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귀한 엄마

아아 조회수 : 2,818
작성일 : 2019-02-11 22:21:11
서른 아홉의 미혼입니다
엄마 아빠와 살고 있어요 제 자산(통장에 있는 돈)은 1억?
엄마한테 15억쯤 드렸죠? (나름 저작권자라 가능했어요)
부모님은 강남에 아파틀 사셨어요 (몇년전이라 가능했구요)

어머니는 늘 말씀하셨죠 우리 (큰)딸은 희망이라고.
아버지는 늘 말씀하시죠 넌 내 자랑이라고.
맞아요. 남자형제보다 저를 훨 사랑하셨죠
그런데요, 저 그냥 그래요 예체능과지만 실은 운이 좋아요
그럭저럭인 저에 반해
제 동생들은 공부도 잘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은 저만 바라 봤어요 ㅠㅠ 말잘듣는 큰딸이니까요ㅠ

작은 방이라도 혼자 살고 싶어 딱 오천만 달라고 했어요
엄마가 괴로워 하세요
ㅠㅠㅠ
저 괴롭네요 ㅠㅠ



IP : 1.213.xxx.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9.2.11 10:23 PM (49.196.xxx.204)

    뭐하러 강남에 몰빵... 좀 적당히 싸고 넓은 곳으로 이사하면서 최대한 돈 도로 빼오시길요

  • 2. ㅠㅠ
    '19.2.11 10:25 P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

    난 이런 말만 들으면 슬퍼져요. 내처지 같기도하고 이용당하는거 같기도 하면서 원글님 아셨죠? 사실을 안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원글님 인생사세요. 어떻게 나오시는지 보게 끝까지 돈받아내셔요. 끝을 봐야지 마음이 편해져요.

  • 3.
    '19.2.11 10:48 PM (58.126.xxx.52) - 삭제된댓글

    허락받으실거 있나요? 저작권 나오신다니 월 수입이 있으시단 거고, 1억정도면 작은 방 전세 정도는 구할실 수 있어요...
    당장 부모님한테 독립선언할 용기 없으시면 그냥 통장돈 1억으로 방만 구하시고 왔다갔다하시다 괜찮다 싶을때 독립한다하고 짐 싸서 나가시면 되요.

  • 4. .....
    '19.2.11 10:52 PM (221.157.xxx.127)

    그집 나중에 남자형제 물려준다고 해서 뒷목잡을일만

  • 5. 자작이죠
    '19.2.11 10:54 PM (114.201.xxx.2)

    15억 드렸다면 그 집이 원글 명의가 됐어야죠
    자기 집 한칸도 없으면서 부모한테 15억?

    거짓말도 정도껏 하세요

  • 6. 아아
    '19.2.11 11:04 PM (1.213.xxx.38)

    만날 자작이래
    거짓말 아녜요
    나는 충실한 큰 딸이었는걸요

  • 7. 아아
    '19.2.11 11:05 PM (1.213.xxx.38) - 삭제된댓글

    저작권은... 이해 못할만큼 많이 나왔어요 2년동안

  • 8. 아아
    '19.2.11 11:07 PM (1.213.xxx.38)

    왜 만날 거짓말이래요 ㅡㅡ 아 놔

  • 9. 착한아이컴플렉스
    '19.2.11 11:10 PM (175.193.xxx.206)

    도서관이 있는 책인데 한번 읽어보세요. 엄마로 부터 벗어나세요.

  • 10. 아이고
    '19.2.12 2:23 AM (124.84.xxx.14)

    그렇게 친정 못끊고 어영부영 지내다
    좋은 세월 다 가버린 청춘이 한둘인줄 아세요?
    답은 아시면서...

  • 11. ....
    '19.2.12 9:02 AM (87.178.xxx.14) - 삭제된댓글

    자작타령은 무시하세요.
    강남집 명의를 부모님으로 하신 거예요?
    이런 말하면 상처될지라도 님 정신차리라고 말할게요.
    참 바보짓 하셨어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제랑 나눌려구요?
    부모님한테 살라고만 하고, 명의는 님걸로 해두셨어야하는데.
    어쩌겠어요.
    앞으로라도 자기실속 차리고 사세요.
    싸우지는 마시고 그냥 조용히 님 실속 차리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725 에어컨 어떤 경로로 팔아야할까요 14 !! 2019/02/13 2,093
901724 몇백억 부자는 어떻게 될수있나요 14 부자 2019/02/13 8,063
901723 정겨운부인이 그렇게 이쁜가요? 어디 음대인가요? 25 ... 2019/02/13 23,701
901722 인상적인 아파트 구조중에 6 ㅇㅇ 2019/02/13 2,560
901721 채소를 잘안먹으면 골다공증 걸려요 (요약했어요) 10 한줄요약 2019/02/13 4,195
901720 제발...안락사가 자유로웠음 좋겠어요 18 ... 2019/02/13 4,148
901719 여아들은 돌봄 본능이 있는 경우가 많나요? 9 .. 2019/02/13 1,215
901718 중국 천진...데이트 코스 좀 권해주세요 O-O 2019/02/13 575
901717 꽃다발 감싸는 종이?리본? 그런 거 어디서 사나요? 4 꽃다발 2019/02/13 1,266
901716 남편한테 개무시받는 아내. 17 .. 2019/02/13 6,819
901715 페라로로쉐 샀는데 진짜 웃겨요 14 2019/02/13 7,705
901714 마카로니 샐러드 만들때 마요네즈 많이 넣나요? 1 .. 2019/02/13 1,276
901713 "벌써 도정공백 발생…김경수 지사 불구속 재판 시급&q.. 3 ㅇㅇ 2019/02/13 1,008
901712 클레멘타인 오렌지라고 아세요? 처음 먹어봤는데 감동 2019/02/13 846
901711 갤럭시 9 사려는데 최근 핸드폰 구매하신분 7 핸폰 2019/02/13 1,790
901710 왕이 된 남자 보시는 분 16 ... 2019/02/13 3,416
901709 이발한 조국수석님 ㅋ 14 ㄱㄴ 2019/02/13 5,692
901708 친구를 오랜만에 봤는데 엄청 살이 쪘어요 15 2019/02/13 7,092
901707 직장 단체보험 여쭈어요 2 2019/02/13 811
901706 너무 이쁜 20대여배우를 발견했어요. 46 ... 2019/02/13 26,481
901705 눈알 굴리는 버릇이 있는 사람 7 싫다 2019/02/13 4,443
901704 중2되는 아이 매일 혼자 저녁 먹어야 하는데... 6 메뉴 2019/02/13 2,451
901703 NS홈쇼핑 양구 시래기 괜찮을까요? 12 드셔보신 분.. 2019/02/13 2,735
901702 美정부, 연일 中화웨이 공격..'5G장비 구축' LGU 곤혹 1 샬랄라 2019/02/13 892
901701 요즘 머리가 빙글빙글 돌아요 6 2019/02/13 2,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