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수분은 수술의 꽃가루가 암술에 옮겨지는 걸 말한다는데.
암술의 꽃가루가 수술에 옮겨지는 건 의미가 없나요?
사전에 보니
수술의 화분(花粉)이 암술머리에 옮겨 붙는 일만
'수분'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아는 분 계실까요?
꽃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수분은 수술의 꽃가루가 암술에 옮겨지는 걸 말한다는데.
암술의 꽃가루가 수술에 옮겨지는 건 의미가 없나요?
사전에 보니
수술의 화분(花粉)이 암술머리에 옮겨 붙는 일만
'수분'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아는 분 계실까요?
암술에 꽃가루가 있던가요?
수술에만 있을 걸요?
꽃가루가 있었던가 모르겠으나
수술의 꽃가루가 암술에 와서 떨어져야 열매가 맺힙니다.
암술에 꽃가루가 있다 쳐도 수술에 암술 꽃가루가 떨어져도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그리고
아무런 작용도 안일어 납니다.
수분은 동물로 치면 수정이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암술에는 꽃가루가 없어요.
수술에 꽃가루가 있구요 암술에 씨방이 있어요.
동물도 수컷에 정자 암컷에 난자 있죠.
그거랑 똑같아요.
이유를 물어보신다면 수분의 정의가 그거에요.
암술에는 꽃가루가 없어요.
그래서 옮길수도 없죠
여자에게 정자가 없고 남자에게 난자가 없듯
암술에는 꽃가루가 없어요.
씨방과 연결된부분이 암술이니까요.
참 세상은 신기해요.
식물이나 동물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