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나고 있는 이성

mabatter 조회수 : 1,328
작성일 : 2019-02-11 10:24:44
나이 사십대 미혼입니다.
한살많은총각을 두달넘게 만나고 있는데요.
저는 성격이 애교없고 무뚝뚝해요. 다만 저를 오래안사람들은 진국이라고
하지만 제가 매력잇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남성분은 막내라 애교많고 자상하고 연애경험은 없는데 사랑을 할줄
아는 남자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굉장히 알콩달콩한걸 좋아하구 표현하는것두 좋아하구요.

근데 이분이 저에게 애교없고 뚝뚝하다고 몇번 얘기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만나면 좋구요.
스킨쉽을 하다보니 제가 남자를 별로 사귀어보질 않아서 좀 어색해햇어요.
이분은 적극적이구요. 외모는 저보다 키도 작은데도 남자가 애교가
있으니까..그게 매력으로 다가 오더라구요.
하지만 왠지 만남으로만 그칠거 같은 느낌이 들어 제가 하루에도
몇번씩 그만 만나야하는지 고민을 하게됩니다.
사람은 진실되다는걸 아는데..서로가 나이가 많다보니 감정의
기복도 있구 만나다가 환멸감이 들까봐 걱정도 됩니다.
왜이리 마음이 안정이 안되고 복잡할까요?
IP : 211.246.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ㅈ
    '19.2.11 10:27 AM (221.149.xxx.177)

    원글님께서 지금 상대가 좋으니까 감정 컨트롤이 힘들어서 그런 거임... 음... 상대가 애교있는 성격이면 오히려 무뚝뚝한 여자가 매력으로 느껴질 터인데.... 제대로 교제를 하고 있는 사이인 거에요? 그렇다면 오빠 좋다 멋지다 고맙다 이런 말들 솔직하게 가끔이라도 얘기를 해 주세요. 담백하게.. 애교가 별건가요. 원글님은 사근사근 스타일이 아니니 시크한 스타일로 나가는 거죠.

  • 2. tree1
    '19.2.11 10:28 AM (122.254.xxx.22)

    많이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 거 같은데요 아무리 나이 들어서 만나도 서로 인연이면 그런 어색함이 없이 굉장히 좋아하던데요 아닙니까

  • 3. 동감
    '19.2.11 10:50 AM (182.208.xxx.51) - 삭제된댓글

    많이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 거 같은데요. 아무리 나이 들어서 만나도 서로 인연이면 그런 어색함이 없이 굉장히 좋아하던데요 아닙니까? 222222

  • 4.
    '19.2.11 11:18 AM (61.105.xxx.209)

    그만 만날 거라면 현재를 즐기다가 헤어지게 되면 헤어지지 않나요?
    남자가 적극적으로 다가 오는데 왜 헤어질걸 걱정하며 그만 만난다는 건가요??

    누가 환멸감이 든다는 거지요? 원글이 아님 남자가 원글님에게 환멸감이 들까봐 걱정하시는 건가요?

  • 5. 현실은
    '19.2.11 12:05 PM (135.23.xxx.42)

    나이 사십대 미혼이 괜찮은 남자 만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 욕할지 몰라도 현실은 현실일 뿐입니다.

  • 6. 조언
    '19.2.11 12:50 PM (65.189.xxx.173)

    님 나이에 더이상 그만한 남자 만날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2294 미국에서 연봉1억이면 15 ㅇㅇ 2019/02/11 4,910
902293 이래서 짜르고 저래서 짜르고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 8 2019/02/11 2,266
902292 혹시 시드시 Circular Quay 3월 중순에 호텔 잡기 .. 2 사과나무 2019/02/11 723
902291 그냥 여기서 살고 싶은데... 꼭 봐 주세요... 5 다자녀특분 2019/02/11 2,137
902290 김경수 1심 판결문 유무죄 뒤집어 읽어야 말이 됨!! 2 ㅇㅇ 2019/02/11 826
902289 카톡메시지 잘못보내서 삭제가 가능한건가요? 8 흠냐 2019/02/11 1,845
902288 쇼파 어느정도 사용하시나요? 1 쇼파구입 2019/02/11 1,110
902287 밭 200평 있다면 뭐 심고싶으세요? 48 ... 2019/02/11 3,415
902286 큰화분 처리 어찌하시나요 6 여인초 2019/02/11 2,883
902285 사찰음식 배워보려고요~ 사찰음식 2019/02/11 960
902284 깻순은 얼마나 데쳐야해요? 4 00 2019/02/11 900
902283 의견을 좀 듣고 싶어요 5 2019/02/11 631
902282 나라에서 해주는 건강검진표 받으셨나요? 16 .. 2019/02/11 3,498
902281 저 간신히 재취업했는데 다시 때려치고 싶어요 14 비비빅 2019/02/11 6,433
902280 BALLY는 이제 거의 안사는 브랜드인가요? 9 소소한실천 2019/02/11 7,386
902279 저 득템한거 같은데 함 봐주세요 ^^ 8 와우 2019/02/11 3,107
902278 우리강아지 자존감 진짜 높아요 10 ㅇㅇ 2019/02/11 5,283
902277 서울미고 미대합격률 어떤가요? 2 2019/02/11 4,128
902276 전자책 보시는 분들 질문이요~ 5 초보 2019/02/11 1,180
902275 김경수 지사의 불구속 재판 운동본부 발족 [ MBC경남 뉴스투데.. 7 기레기아웃 2019/02/11 705
902274 국민학교 나오신 분들 23 자갈 2019/02/11 5,287
902273 판단을 하지말고 인정을 하라가 무슨 뜻일까요? 11 원글 2019/02/11 2,410
902272 학대에 대해 잘 모르시는데요..ㅎㅎㅎ 8 tree1 2019/02/11 2,145
902271 올해 40, 50, 60 되신 분들 계시죠? 12 에구 몸땡이.. 2019/02/11 3,671
902270 위염 생리통 있는 분들, 핫팩 강추요 3 롸이터 2019/02/11 3,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