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님이 본인 자식들이 자기한테 뭐 해줬다 이런 얘기

gha 조회수 : 2,950
작성일 : 2019-02-11 09:39:53

큰애가 뭐해줬다, 둘째가 집에 와서 같이 식사했다, 딸이 뭐 사줬다 등등이 많아요..

뭘 먹고 뭘 받았고 어디를 갔다왔고 뭘 했고 기타등등


이걸 며느리들은 나보고도 저렇게 하라는 얘기다, 자식들 비교하는 얘기다,

우리보고 못한다는 얘기다 그러는데

전 그렇게까지는 생각이 안들거든요..그냥 일상얘기하다 보니 나온 얘기라 생각해요 ~

그게 피해의식인건지 아님 진짜 시어머님 용심인거지 구별가시나요?

근데 또 며느리들이 말하는 빈정상하는 그 부분이 뭔지도 알거 같긴 해요~


친정엄마도 시어머님과 비슷하면서도 다른건,

저한테 언니오빠들 뒷담화까지도 하신다는 겁니다. ㅎㅎ

IP : 220.117.xxx.1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2.11 9:41 AM (27.35.xxx.162)

    우리 시엄마도 죄다 읊으시는데..
    별로 신경안써요.
    그러거나 말거나.

  • 2.
    '19.2.11 9:45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딴 자식들 자랑보다 딴 자식들 험담이 더 나빠요.

  • 3.
    '19.2.11 9:53 AM (175.120.xxx.219)

    그게 전형적인 형제지간 비교, 시기, 질투 유발 부모형이라고 하네요. 윗세대에 많으시죠.

  • 4. ㅡㅡ
    '19.2.11 9:54 AM (116.37.xxx.94)

    솔직히 험담보다 더 나쁘다생각해요
    이간질같기도 하고

  • 5. ㄱㄴㅈ
    '19.2.11 10:25 A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글로만 봐도 절로 휴~ 해져요.
    어머님이 받은 것만 나열하는 걸로 봐서는 성숙한 인품은 아니시구나 하고 바로 평가하는 마음이 들어요.
    10살 자리 아이가 이모나 외삼촌에게 고모나 작은 아버지가 해준 것들 일일이 나열하는 것과 같아요.
    그 때 조카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선물 준 고모나 작은 아버지에 대한 험담도 동시에 한다면, 이것은 일상생활 나열일까요?

  • 6. 그러라지
    '19.2.11 10:29 AM (116.37.xxx.156)

    목록표를 작성해서 매일.업데이트하라고해요
    그러거나말거나~
    그말듣고 경쟁심생긴다거나 눈치보여서 더 해주려는 바보는 없겠죠 ㅋ
    일상이야기로하는거든 속보이는 눈치주기이든 의도가 뭐가중요?
    누가 염불외나보다~하고 과일냠냠먹어요^^

  • 7. 둘째며늘
    '19.2.11 10:30 A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

    차남 집에 와선 장남 큰며늘이 뭐해주고 뭐해주고 줄줄 읊으면서
    장남집 가선 우리가 해드린 거 입도 뻥긋 않는거죠
    오히려 숨겨요
    거기 부담주기 싫다고ㅎㅎ
    뭔놈의 마인드가 그런지 아예 입을 닫고 살던가
    그러면서 큰며늘 욕은 사방팔방 다니면서 얼마나 해대는지
    결혼해서 시모 그런 모습 보면서 사람이 어찌 저럴까 싶은게
    진짜 싫은 인간 유형이 바로 내 시모라는 ㅠㅠ
    시모라서 싫어하는 거 아님.

  • 8. 어른아님
    '19.2.11 10:37 AM (116.37.xxx.156)

    반대로 며느리가 시모만 보면 허구언날 친정부모님과 친형제자매들이 해준거 말하면 시모입장에서는 무슨생각들까요?ㅋ 그리고 아는 애엄마들 시가에서 받은거 줄줄 말하면요? 며느리 일상이야기라고 맞장구치면서 달게 들어줄까요? 말이되는소리를해야지 ㅋ 푼돈 더 뜯어내려고 형제간 이간질하는 주책바가지 무식한 시모 ~

  • 9. 아예
    '19.2.11 11:20 AM (223.62.xxx.137)

    시모랑 눈도 안맞추고 말도 안섞어요~

  • 10. 친정엄마도
    '19.2.11 12:51 PM (1.235.xxx.81)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도 그래요
    제가 용돈을 좀 드리는데 그걸 다른 형제에게 엄청 말씀하시나봐요
    형제끼리 돈 모아서 드리는 거 말고 제가 따로 챙기거든요
    ( 형제 중에 넘 지독한 짠돌이가 있어서 , 초딩 용돈 정도만 드리려는 형제인지라)
    형제들이 그래서 불편해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어째야하나 했는데 제 고민을 들은 친구가
    어쨌건 돈 챙겨드리는 건 엄마한테 좋은 일인데
    다른 형제들이 고마워해야 하는 거 아니냐 해서
    계속 드리고 있어요

    제 친정엄마는. 어째 평생 그렇게 어린애이신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203 트럼프 기자회견 보면 속내가 보이는 듯. 13 2019/02/28 5,283
906202 도우미가 물건 망가뜨리면 일당 주시나요? 9 파파야 2019/02/28 3,786
906201 지금 뉴스들 동시통역... 5 haniha.. 2019/02/28 3,465
906200 트럼프는 남북회담, 종전선언을 지 정치생명에 엄청 이용해 먹는구.. 15 .. 2019/02/28 3,480
906199 북한 동포들 5 ㅇㅇ 2019/02/28 1,126
906198 트럼프 능구렁이 영감탱이 첨부터 이번회담 합의할 생각 없었던거 .. 10 그냥 2019/02/28 4,206
906197 네이버 댓글쓰는사람들은 한국인 아닌가요? 14 ... 2019/02/28 1,590
906196 불고기할때 배대신 넣을거 없을까요? 8 궁금 2019/02/28 2,772
906195 키자니아왔는데 직업체험이 아니고 기다림 체험중. 2 .. 2019/02/28 1,774
906194 82 게시판 진짜 웃기네요. 71 북에서 오셨.. 2019/02/28 7,527
906193 누군가 일을 망치기 위해 사고친것 같네요. 4 ㅇㅇ 2019/02/28 3,287
906192 그릇 구성 도와주세요. 1 소미 2019/02/28 1,045
906191 또 볼턴 때문인가 8 ㅇㅇㅇ 2019/02/28 2,872
906190 문대통령님 힘내시길 바래요 32 희망 2019/02/28 3,789
906189 매장 문 닫기 전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 5 매장 2019/02/28 3,626
906188 백악관 "북미, 아무 합의에도 이르지 못했다".. 3 ㄱㄱ 2019/02/28 2,143
906187 전집인데 두권사라진 전집 버려야겠죠? 6 이사정리 2019/02/28 1,513
906186 트럼프 김정은에게 질문한 기자에게 목소리 높이지 마라..인권 질.. 1 pp 2019/02/28 2,822
906185 이런 옷차림.. 82님들중에도 있으신가요? 18 ........ 2019/02/28 4,876
906184 상황 어지러운건 속상한데 쩡은이 배포 짱이네요!! 19 나무안녕 2019/02/28 7,446
906183 차 떠나네요. 17 ㅇㅇ 2019/02/28 7,590
906182 도발... 14 ... 2019/02/28 3,279
906181 누가 자꾸 방해를 하나 보네요 2 ㅇㅇㅇ 2019/02/28 1,884
906180 각자의 신께 기도 드려요 14 맥도날드 2019/02/28 2,658
906179 북미회담 조마조마하네요. 16 2019/02/28 4,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