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팔려고 계약금만 받은 상태인데요. 사려는 사람이 계약 취소 하재요.
상대방은 60대 어르신이예요.
저희집 사서 세 놓고 노후 자금 하신다고
일단 계약금만 천만원 걸어놓으셨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아들네랑 합가 하게 되셨다고 계약 취소 해달래요.
그리고 저더러 새댁 인간적으로 계약금은 다시 돌려 달라는데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
저희는 이 집을 내놓은지 2년이나 되었고
그간 안팔려 맘고생 하다 간신히 판 물건이거든요.
그리고 설 끝나자마자 많이들 보러 왔고 사려던 사람도 있었는데 100을 더 깎아달라 성가시게 해서
안팔다 이 어르신에게 판건데
진짜 막막하네요...
1. 법적으로는
'19.2.11 9:37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물론 안 돌려줘도 되는 돈이지만...
에휴... 답답한 상황이네요.2. 0000
'19.2.11 9:39 AM (222.104.xxx.84)부동산에 통해서 계약한거 아닌가요??
부동산에 안된다고 하세요..
직접 통화는 거부하시고...
우리도 계약했다 하고 안된다고 하세요...
저희도 집 팔려다가 우리는 우리가 계약 취소해서 두배 배상했어요....3. 약속을
'19.2.11 9:39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안 지킨 사람은 그에 따른 페널티를 받아야 합니다. 돌려줄 필요도 없지만
돌려 주면 고맙게 생각 하는게 아니고 돌려 준 사람을 오히려 빙* 취급합니다.4. dma
'19.2.11 9:39 AM (59.10.xxx.87) - 삭제된댓글계약 파토나면 계약금은 법적으로 안돌려줘도 되는데, 그 노인분은 인간적으로 돌려달라는거군요.
인간적으로 하면 돌려주는 것도 좋지만, 그건 원글님 마음에 달린거죠.
저 같아도 갈등되겠네요 진짜.
꼭 저런 상황은 아니지만 저는 비슷한 상황에서 그냥 제가 좀 손해보는 쪽을 선택하고 살았던거 같아요. 너무 신경쓰기 싫고 나쁜말 듣기싫어서요. 돌이켜보니 그때는 손해본거 같았지만 그리 큰 손해는 아니었고 지금은 잘 살고 있네요.5. ...
'19.2.11 9:40 AM (211.36.xxx.51)부동산 통했어요.
휴... 맘이 답답하네요6. 원칙대로
'19.2.11 9:40 AM (180.65.xxx.26)다시 볼 사이거나 융통성 발휘해 잘 지내야 할 사이 아니면.
남편이나 아버지를 세우세요.7. 0000
'19.2.11 9:41 AM (222.104.xxx.84)이 집 파기되면 우리도 계약한집(말이라도) 파기해야 하는 상황이라 안된다 하세요....
근데 말 길게 할 필요 있나 싶네요..
저는 저때 이후로 계약금은 무조건 10프로 맞춰서 주고 받습니다.8. 음
'19.2.11 9:41 AM (59.10.xxx.87)계약 파토나면 계약금은 법적으로 안돌려줘도 되는데, 그 노인분은 인간적으로 돌려달라는거군요.
인간적으로 하면 돌려주는 것도 좋지만, 그건 원글님 마음에 달린거죠.
저 같아도 갈등되겠네요 진짜.
꼭 저런 상황은 아니지만 저는 비슷한 상황에서 걍 항상 제가 좀 손해보는 쪽을 선택하고 살았던거 같아요. 너무 신경쓰기 싫고 나쁜말 듣기싫어서요. 돌이켜보니 그때는 손해본거 같았지만 그리 큰 손해는 아니었고 지금은 그 덕인지 어쩐지.. 아주 잘 살고 있네요.
그것때문에 내 생명 왔다갔다 하는거 아니면 걍 저 같으면 돌려주고 잊어버릴거 같아요. 계약금이 억대도 아니고 천만원이면 그리 큰 돈도 아니니.9. ....
'19.2.11 9:42 AM (183.98.xxx.240)두배 배상이 맞지만 힘들다면 그냥 계약금만 받고 취소해 줘야겠죠...
계약금을 돌려달라니..그건 말도 안되죠.. 그럼 계약은 뭣하러 하나요?
반대의 경우 아파트 금액 두배 올라서 매도인이 계약 취소하자면 계약금 돌려주고 취소해 주나요?10. ‥
'19.2.11 9:43 AM (93.204.xxx.139) - 삭제된댓글그런 경우에도 복비 내야 할걸요?
복비는 어찌 되는지부터 확인해보세요.11. 음
'19.2.11 9:45 AM (59.10.xxx.87) - 삭제된댓글아 그리고 저위에 댓글님 중에 잘못 알고 계신데 두배 배상은 아닙니다.
상대방이 파토내면 계약금 천만원만 손해보면 되고, 원글님이 파토내면 상대방이 준 계약금 천만원 돌려주며 그 액수만큼 천만원을 더 줘야하니 2천만원 주는거라서 .. 두배 배상이라는 말이 나온겁니다.12. 음
'19.2.11 9:46 AM (59.10.xxx.87)아 그리고 저위에 댓글님 중에 잘못 알고 계신데 두배 배상은 아닙니다.
상대방이 파토내면 계약금 천만원만 손해보면 되고, 원글님이 파토내면 상대방이 준 계약금 천만원 돌려주며 그 액수만큼 천만원을 더 줘야하니 2천만원 주는거라서 .. 두배 배상이라는 말이 나온겁니다.
어느쪽이 파토를 내든, 파토 낸 쪽이 천만원 손해보는거예요. 두배 배상이 아니구요.13. 저라면..
'19.2.11 9:52 AM (221.141.xxx.218)안 봐도 뻔하죠
계약 틀어야겠는데 법적으로 못 돌려받는 돈이니
인간적으로.....호소나 한 번 해보자..
찔러서 되면 천만다행인 거고
안 되도 어쩔 수 없는 거고..
게다가
저쪽은 왠지 약자같이 보이는 노인분들
이쪽은 마음 약해 보이는 젊은 부부 같으니
뭔가 말이라도 한 번 해보자 전술인 듯요
절대 죄송하거나 어쩌지..ㅠㅠ 하는 마음 먹으시면
안되요
한 번 저렇게 중요한 부동산 계약을
마음대로 취소 난발하면 안되죠
그래서 법이라는 게 생겨 보호하려는 거겠죠.
반대 상황이었을 때
저 노인분들 2배 내 놓으라고 난리 안 쳤을까요.
뻔한 상황..
저라면.
저라면 일단 무조건 법대로...곤란하겠다 하고
손해본 상황을 대략 전하세요
부동산 수수료도 어서 알아보시고.
만약 정....어쩌고 저쩌고 하면
200정도는 돌려 드리겠다고는 하겠네요
죄스런 마음 갖지 마세요
법은 그래서 있는 거에요.
덥석 다 준다고 하면 님 바보....14. ㅇㅇ
'19.2.11 9:53 AM (1.240.xxx.193)반대로 원글님쪽에서 취소하자고 했으면 계약금 두배로 내놓으라고 했을거에요 안주셔도 됩니다 인간적으로 할거면 법이 왜있는걸까요.
15. 음
'19.2.11 9:57 AM (175.120.xxx.219)계약금은 포기하고 계약파기하는 것이죠.
착하고 나쁜 그런 개념이 아니예요.16. 안돌려줘도 됩니다
'19.2.11 9:59 AM (175.117.xxx.21)계약을 깨놓고 인간적으로 돌려달라니..
입장바꿔 자기네가 그런일 겪으면 돌려주겠나요?
다른 사람에게 매매했다면 아무탈없이 진행되었을텐데
계약이 깨져서 기간이 더 늦어지고 원글님이 손해보잖아요.
내가 싫으면 돌려주지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깨진 계약도 부동산 복비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정 마음에 걸리면 새로운 계약자가 계약해서 계약금받으면
그때 반만 돌려주겠다 하시던지요.
집이 새로운 매수자 만나야 원글님도 숨 쉬죠.
노인네들의 말..못들은체하고 버티세요.17. .....
'19.2.11 10:01 AM (222.108.xxx.16)우리도 다른 데 계약했는데 인간적으로 이제와서 계약을 파기하면 우리는 어쩌라는 거냐고 하세요.
계약금은 안 돌려주시는 겁니다.
지금 원글님 새댁이라고 그 쪽에서 어르고 협박하면 돈 내놓겠거니 하는 거예요.18. 저같으면
'19.2.11 10:03 AM (218.39.xxx.19)전부 안돌려주면 앙심을 품을수도 있고 원글님도 맘안편할테니 그분과 계약하느라 정신적,시간적인 수고비랑 복비알아보시고 복비만큼 추가해서 제하고 나머지만 돌려주세요.
19. ..
'19.2.11 10:03 AM (119.207.xxx.200)답이 나왔네요
계약 파괴후 게약금 돌려주면 집매매시 불법이 난무하게요?20. ...
'19.2.11 10:06 AM (218.147.xxx.79)그냥 법대로 하세요.
자꾸 봐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정당하게 배액배상 받은 사람이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 취급당하잖아요.
안좋은 선례에 한건 보태지마세요.
그리고 부동산한테 맡기세요.
그럴경우 복비 다는 아니고 수고비조로 좀 챙겨주더라구요.
부동산이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라하면 복비 주지마시구요.21. 그돈가지고
'19.2.11 10:11 AM (39.7.xxx.87) - 삭제된댓글우리도 집계약해놔서 안된다고 하세요. 쓰고없어서 돌려주기 곤란하다. 그한마디만하시면도겠어요.
22. 그돈가지고
'19.2.11 10:12 AM (39.7.xxx.87)우리도 집계약해놔서 안된다고 하세요. 쓰고없어서 돌려주기 곤란하다. 그한마디만하시면되겠어요.
23. ᆢ
'19.2.11 10:14 AM (182.221.xxx.99)절대 돌려주지 마세요. 그러라고 법이 있는건데.
이게 착하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죠.24. ...
'19.2.11 10:26 AM (118.222.xxx.105)그 이후에 보러 온 사람이 없으면 돌려주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팔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진거라면 돌려주기 힘들겠네요.
25. 안되죠
'19.2.11 10:31 AM (39.7.xxx.9)원글님이 계약파기 했으면
그쪽에서 두배 받으려 들건데요.
절대 안됩니다.
맘 굳게 잡수세요.
노인들이라고 세상 법 어기는 선례는 안되죠.
합가하게 되었다는 말도 저는 못 믿겠네요.
저도 노인이 되어가지만 지킬건 집겨야죠.26. ㄱㄴㄷ
'19.2.11 10:40 AM (221.162.xxx.22)주긴 뭘줘요. 육십어르신이 계약금 넣을때 파기되면 돌려받지 못한다는 기본 상식도 몰랐을까요? 더좋은 매물을 찾았거나 가족들 반대로 안사고 싶은거네요. 어거지가 통하는 사회가 되지 않도록 합시다.
27. ㅁㅁㅁ
'19.2.11 10:47 AM (121.140.xxx.161)안 돌려주기도 돌려주기도 개운치 않으시면
다른 사람이 계약하면 돌려준다고 하시든가요.
그러면 부동산이 알아서 움직이지 않을까요?28. 흠
'19.2.11 10:53 AM (175.120.xxx.219)더 좋은 매물을 찾은 겁니다. 열받지 않으셔요. 돌려주긴 뭘 돌려주나요 ㅜㅜ
29. 저도 윗님 동감
'19.2.11 11:04 AM (163.152.xxx.151)더 좋은 매물을 찾은 겁니다. 열받지 않으셔요. 돌려주긴 뭘 돌려주나요 222
30. 시간
'19.2.11 11:11 AM (124.58.xxx.208)저 같으면 시간을 보겠어요. 계약한지 며칠 안됐으면 그냥 전액 돌려줄거 같고요, 3주 이상 되고 그랬으면 반만 돌려주겠다 할거 같아요.
31. .....
'19.2.11 11:14 AM (58.238.xxx.221)안돌려주셔도 되요. 원래 그런거에요.
작년 제작년 이런일 무지하게 많았어요.
그동안 팔수 있는 기회비용 그사람이 다 날린건데 당근 돌려주면 안되요.32. 누구냐
'19.2.11 11:16 AM (221.140.xxx.139)저라면 어차피 내 돈 아니었다 셈치고
부동산에게 미끼 내놓을 듯.
기한 내에 거래 성사시키면 부동산에 300 전 계약자에게 600주겠다.
아님 궁물도 없음33. 저 60세
'19.2.11 11:18 A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60대라면 노인도 아닙니다.
중개사 통해서 원칙대로 하셔도 돼요.
중개사법에는 이 경우에도 중개보수는 주게 돼 있다니
알아보세요.34. ...
'19.2.11 11:22 AM (222.99.xxx.233)계약금 안 돌려줘도 됩니다.
저도 계약파기해서 계약금 날렸어요
이게 원칙이예요35. 히어리
'19.2.11 11:43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법대로 하시도록 하세요
36. ㅇㅇ
'19.2.11 11:49 AM (175.120.xxx.157)돌려 주는 사람 못 봤어요
37. 흠
'19.2.11 11:59 AM (211.177.xxx.54)사람들은 안돌려줘도 된다하지만 저렇게 나오는 노인들 진짜 짜증나게해요 저도 저런적 있는데 집까지 찾아오고 난리도 아니라 그냥 준적있어요.
38. 그냥
'19.2.11 12:25 PM (221.148.xxx.14)법대로 하세요
원글님집 사서 세놓고
노후자금 하신다면
없는 사람도 아닌데요 뭘39. ㅇㅇ
'19.2.11 1:14 PM (1.240.xxx.193)저흰 안돌려줬어요
계약 취소해놓고는 계좌주더니 도로 넣으래요 아주 당연한듯이
어이 없어서 법대로 하자하고 억울하면 고소하라고 했어요저희 남편이 변호사여서 안되겠다 싶었는지 포기한듯요40. 흠
'19.2.11 1:40 PM (122.42.xxx.24)주지마세요...부동산에다가 확실히 알아서 하라고만 하세요.
41. 이런거처리
'19.2.11 4:53 PM (122.37.xxx.124)하라고 부동산끼고하는데
안한다 그러고 빠지세요. 이런저런사유 붙이면 말이 길어지고 맘약해져요.
아마 자식 내세워 협박내지 애원할지모르니 전화 받지마세요
못된 인간들이네요.
반대입장이면 씨알도 안먹힐 얘기라고 할거에요. 사람이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