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에서 주구장창 영화만 보여주네요

영화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19-02-11 09:15:02
제목 그대로 저번주 목요일 개학했는데.
그날도 영화두편보고 점심먹고 하교 했구요.초 4년입니다.
금요일은 영화 4편 봤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는지 학교중에 부산행보여줘서 애가 좀비만 보면 기겁해요.전 일부러 폭력적이고 선정적인거 안보여주고 에니매이션 디즈니만 보여줬는데 초 4 관람불가인 영화를 학교에서 틀어주시니.
중딩 딸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영화감상 이네요.
학교에 다른 불만으로 여러번 전화한 상태라 제 목소리 아실것 같아 전화도 못 하겠고 교육청으로 전화할까 싶네요.
이리 영화보다 3일후 또 방학.
아~~~이 지랄맞은 스케줄 어찌 개선 안될까요.ㅠㅠ
IP : 118.45.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화
    '19.2.11 9:18 AM (223.62.xxx.78)

    우리 때도 그랬어요
    교과수업은 끝났고 아이들 나이스정리 하고 한다고
    그냥 영화틀어주고 자습시간 이었죠
    영화 틀어줘도 안 보는 애들 태반이고
    문제집 풀고 싶으면 풀어도 되고 책 가겨가서 읽어도 되요

  • 2. ..
    '19.2.11 9:19 AM (112.153.xxx.134)

    중2 기말끝나면 매일 영화만 보고 오더라구요.애너벨 복고 온날은 무섭다고 같이 잤네요.. 저도 한숨만 나요

  • 3. 하하하네
    '19.2.11 9:20 A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첫째는 그렇게 놀고 지내더만,
    초5 둘째는 계속 시험보네요. 뭐하는 건지..시간때우기 하는 거 같아서, 애들 불쌍해요.

  • 4. ..
    '19.2.11 9:32 AM (210.178.xxx.230)

    학교 영화관된지 꽤 됐어요

  • 5. ...
    '19.2.11 9:50 AM (61.33.xxx.109)

    저도 이거 너무 싫어요.
    지금은 하도 겪어서 그려러니 하는데, 첨 입학하고 초1 일떄 부터 왠 영화를 그리 보여주는지...
    아이가 티비앞 맨 앞자리 일때는 그거 보느라 목이 다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담임이 일 젤 많은 사람이였는지, 하루에 두편씩 영화를... 정말 열받더군요.

  • 6.
    '19.2.11 9:51 AM (118.222.xxx.21)

    저희아이 학교는 올해부터 봄방학 없앴어요. 차라리 늦게방학하고 봄방학 없는게 나은듯요.

  • 7. 저희
    '19.2.11 11:13 A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아이들도 1월방학하고
    봄방학없이 지금도 방학중이지만..

    학교 수업 저렇게 영화로 땜빵하는 것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거 학교아니고 일반 사기업이면 말이 안되는 상황이잖아요.

    지금 고등인 아이 중학때는 겨울방학전에는 1교시부터 7교시까지 영상만 보다 와서(들어오는 샘든마다 틀어주는 통에) 집에와서 머리아프고 속 울렁거린다고 고생한 적도 있을 정도거든요.

    원글님 이야기도 해마다 올라오는 주제인데
    학교는 절대로 안바뀌더군요.

  • 8. 그러게요
    '19.2.11 11:40 AM (110.70.xxx.160)

    사기업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 왜 백년지대계인 교육계에서는 바뀌지 않는건지...
    원글님, 귀찮으시더라도 교육청에 항의 해주세요.
    자꾸 민원 들어와야 바뀌는 시늉이라도 할꺼 같아요.
    조희연 교육감님!! 제발 의미없는 호칭따위 바꾸는데 힘빼지 마시고, 이런거나 바로 잡아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977 이쁘다는 연옌들이 보니까 9 ㅇㅇ 2019/02/23 5,365
904976 3주여행 뉴욕 & 이태리or스페인 7 타코스 2019/02/23 1,767
904975 3.1 운동 100주년 행사 봇물 3 해외동포들 .. 2019/02/23 1,185
904974 헙의이혼 2 조언 2019/02/23 2,541
904973 마흔셋 싱글인데 젊어보이고 싶어요 13 43 2019/02/23 7,782
904972 우울증은 왜 오는걸까요? 32 원인 2019/02/23 7,743
904971 시부모님이 시누이 가족이랑 저희집에 오셨는데 잘 방이 없다고 난.. 29 ... 2019/02/23 19,879
904970 복수는 정말 나 대신 해주는 사람이 있나요? 17 .. 2019/02/23 6,388
904969 발바닥이 아픈데 도움될만한게. 있을지.. 10 족저 2019/02/23 1,977
904968 샤무드 쇼파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5 쇼파 2019/02/23 4,432
904967 강원대 도계캠 4 ... 2019/02/23 2,436
904966 은평구 근처에있는 부대 6 ;; 2019/02/23 1,323
904965 쉑쉑버거 어때요? 아직 못 먹어 봤어요. 26 버거 2019/02/23 6,611
904964 구운생선사드시는분 1 생선 2019/02/23 1,799
904963 영화 증인..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13 ㅜㅜ 2019/02/23 5,049
904962 집명의 조언 구합니다 10 오렌지1 2019/02/23 2,337
904961 고등도 엄마가 시험감독하나요? 4 ... 2019/02/23 1,862
904960 [고민상담]남편의 운동 어떤가요. 36 고민 2019/02/23 5,192
904959 면스판 런닝은 회색? 미색? 2 여자 2019/02/23 871
904958 식기세척기 밀레vs지멘스 추천 부탁드려요~ 6 식세기 2019/02/23 2,459
904957 유산에 대한 여론이 궁금하네요 55 .. 2019/02/23 5,790
904956 프링글스 통 어떻게 버리세요? 8 2019/02/23 3,445
904955 중국 유심칩 잘 아시는 분 1 ㅇㅇ 2019/02/23 1,432
904954 대학 편입..편입학원 꼭 다녀야할까요? 9 2019/02/23 3,636
904953 하나뿐인 내편 3 호기심 2019/02/23 2,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