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금치 데칠때요

도와줘요 조회수 : 4,408
작성일 : 2019-02-11 03:26:18
끓는물에 데치는거 맞죠?
물이 끓고 있을때 시금치 퐁당 넣고
그 이후 시간을 얼마나 데쳐야하는건가요?ㅠㅜ
정확하게 몇초 몇분 이렇게 알고싶어요
대충 익은거 같을때 꺼내는데도
매번 시금치가 아삭이지 않규 식감이 물렁해요
꺼내서 바로 찬물에 담구는거 맞죠?
IP : 116.45.xxx.16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금넣고
    '19.2.11 3:29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데쳐요.
    시금치를 한바퀴 굴린다생각하시고.
    골고루 뜨거운 물 입혔다싶으면 바로 찬물에
    몇번 헹구면서 열기도 식히고 흙도 털어내고.
    시금치는 생것도 먹잖아요.
    비록 어린잎이긴해도요.

  • 2. 소금넣고
    '19.2.11 3:30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시간으로치면
    젓가락으로 한바퀴 굴리면 일분이면 될거같아요

  • 3. ㅇㄹㅇㅇ
    '19.2.11 3:33 AM (211.178.xxx.192)

    저는 히트레시피 많이 참고하는데요
    (82 히트레시피 아시죠?)
    요리의 기본이 잘 나와 있어요.
    요리책 아쉽지 않을 정도로요.
    히트레시피에 따르면~ 시금치는 연하고, 데쳐 꺼내 놔도 남은 열로 계속 익기 때문에, 끓는 물에 넣고 바로 꺼내야 한대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합니다.

    물이 끓으면 소금을 넣고
    (처음부터 넣고 끓이면 끓는점이 올라가서 늦게 끓음)
    시금치를 뭉텅이로 잡고 뿌리부터 서서히 넣어요.
    뿌리를 잠시 끓는 물에 담그고 3초 정도 센 다음에, 손을 놓고,
    나무젓가락이나 집게로 잎 부분까지 물에 잠기게 꾹 누르고
    뒤집고
    바로 꺼내요.
    에이, 담갔다 바로 꺼내? 생각이 들 정도로요.
    아쉬우면, 누르고 2초, 뒤집고 2초
    그러고 꺼내요. 체에 밭쳐 뒀다가 물 좀 빠지면 찬물에 헹구고
    두 손으로 꼬옥~ 쥐어서 (비틀지 말고) 짜요.

    난생 처음 무친 시금치도 아작아작하고 부드러우면서 아주 맛있었어요~

  • 4. 헐.......,;;;;
    '19.2.11 3:37 AM (116.45.xxx.163)

    미치겟다아아아 ㅠㅜㅠㅜ 윗님들 고마워요
    저 여태 몇분을~~~~3분?그이상? 끓는물에 넣고 뒤적뒤적 햇는데!!!! 감사합니다

  • 5. ㅇㄹㅇㅇ
    '19.2.11 3:39 AM (211.178.xxx.192)

    ㅎㅎㅎㅎㅎ 불쌍한 어린 시금치를 푹 삶으셨군요 ㅋㅋ
    내일은 맛있게~ 해 드세요~
    겨울 시금치가 참 맛있죠!

  • 6. 진짜 불쌍ㅠ
    '19.2.11 4:25 AM (116.45.xxx.163)

    상세한 설명 넘 감사해요!!!ㅎ

  • 7. 또마띠또
    '19.2.11 4:31 AM (112.151.xxx.95)

    30초 이상 넘기지 마세요. 10초만으로도 가능합니다.

  • 8. ....
    '19.2.11 5:48 AM (125.141.xxx.176)

    처음부터 소금 넣으면 끓는점이 올라간다는 거 처음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9. ....
    '19.2.11 5:51 AM (119.193.xxx.45)

    시금치 소쿠리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주셔도 됩니다.

  • 10. 코코리
    '19.2.11 6:27 AM (39.112.xxx.143)

    시금치는 생으로도 먹잖아요
    그러니 끓는물에 넣자마자 바로바로 위아래뒤적거리고
    바로꺼내서 찬물로 슝~

  • 11. 살림 15년만에
    '19.2.11 6:34 AM (135.0.xxx.174)

    저도 살림 시작한지 15년만에 터득했어요. 매번 엄마한테 물어봐도 엄마가 그냥 한바퀴 휙 돌리고 꺼내라고 하는데 시간을 알려달래도 ㅎㅎㅎ 15년 동안 시간을 안알려줬어요. 그래서 매번 너무 많이 데쳐져서 숨이 다 죽은 시금치만 먹었는데 얼마전에 깨달았어요. ㅎㅎ

  • 12. ....
    '19.2.11 7:18 AM (221.138.xxx.222)

    저는 겨울에 나오는 시금치는 끓는 물에 넣어서 다시 물이 끓어 오르면 꺼내고 다른 계절에 나오는 가는 시금치는 넣어서 한번 휘저으면 바로 꺼내요.

  • 13. ㅇㅇ
    '19.2.11 7:43 AM (121.168.xxx.137)

    꺼낸 거를 찬물에 넣나요? 안 넣나요?

  • 14. ...,
    '19.2.11 7:51 AM (58.232.xxx.101)

    데친시금치는 채반에 펼쳐놓고 식혀요.
    찬물에 헹구면 맛있는 맛이 다 씻겨나간다네요.

  • 15. ㅇㅇ
    '19.2.11 8:04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식히지 마세요 시금치는 식히는 동안 또 익어요
    그리고 식히면 무쳐놓으면 물렁해서 맛 없어요
    꺼내서 바로 찬물에 씻어야 맛있어요
    시금치는 깨를 팍팍 넣어야 맛있어요 무칠땐 소금으로 간 맞추고 간장은 넣는 둥 마는 둥 하고 깨소금 팍팍 넣으세요 참기름은 살짝 넣고요
    맛 없는 시금치는 설탕 살짝 넣으면 시금치가 원래 단 것 처럼 맛있어요
    섬초같은 건 살짝 더 데치고 마트에 파는 하우스 시금치는 넣자마자 한번 휙 저어서 넣자마자 꺼내요

  • 16. 시간
    '19.2.11 8:11 AM (122.36.xxx.22)

    5초~15초가 답

  • 17. ..
    '19.2.11 8:12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찬물에 헹구지 않으면 그 열로 점점 익던데요
    시금치는 저는 헹굽니다
    콩나물은 헹구지 않은거 같고요

  • 18.
    '19.2.11 8:13 AM (125.130.xxx.189)

    시금치 씻기 전에 데쳐요? 흙이 많아서 저는
    다섯번 이상 깨끗이 씻고 데친후 두번 쯤 다시
    씻는데요ᆢ
    그리고 엽산 제거 위해 데쳐서 헹구어 먹어야되는건데 데친후 그대로 드신다는 분 계셔서 궁금증이
    늘었네요ㆍ엽산은 끓는 물 속에 넜었다가 꺼내면
    바로 제거가 되나요?

  • 19. ...
    '19.2.11 8:14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쓰신 분처럼 타공볼이 안에 있는 볼에 시금치 담고 포트로 물 끓여서 부은 담에 5초만 있다 타공볼만 건져내서 식히면 돼요

  • 20. 점두개님
    '19.2.11 8:19 AM (223.39.xxx.72)

    저는 다듬기만 해서 삶은 후에 찬물에 두세번 행궈요.

  • 21. 시금치는
    '19.2.11 8:27 AM (1.232.xxx.157)

    덜 익은 것 같을 때에 바로 건져야 해요. 넣자마자 건지는 느낌..

  • 22. 플로네
    '19.2.11 8:45 AM (61.83.xxx.215)

    데치는 시간도 중요하구요.
    뿌리부분이 보라빛도는 포항초나 섬초 사시면 식감도 좋고 달큰한 맛도 더 납니다~

  • 23.
    '19.2.11 5:06 PM (118.32.xxx.227)

    깨끗이 씻어서 슬쩍 데친다음
    찬물에 식혀서 짜서
    양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978 오른쪽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찌리릭 아픈데요..주사?침? 2 아프지말자 2019/02/11 1,813
900977 오트밀죽에 소금? 설탕? 4 ... 2019/02/11 1,962
900976 방탄팬만 보세요. 44 . . . 2019/02/11 4,825
900975 찌개를 끓일 때.. 7 객지에서 2019/02/11 2,788
900974 염정아 남편은 또 병원 신축하네요.jpg 15 ... 2019/02/11 33,100
900973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유기견보호소 있나요? 1 항상 2019/02/11 975
900972 마트 쇼핑하는데 제가 까탈스러운가요~~? 5 이상해 2019/02/11 2,931
900971 고사리는 정녕 육개장이랑 나물밖에 할게 없나요? 23 지혜 2019/02/11 3,607
900970 브라 팬티 짝짝이 좀 그런가요 ? 17 ㅁㅁㅁㅁ 2019/02/11 8,526
900969 아이들 돌반지 어떻게 하셨나요. 5 .. 2019/02/11 2,580
900968 종전선언하면 주식시장 어찌될카요? 5 종전선언 2019/02/11 3,642
900967 47평 다섯식구 살기 딱 좋지요? 더 큰곳으로 가고 싶는데 욕심.. 10 2019/02/11 3,930
900966 53살, 하품이 미치게 나요. 4 ㅇㅇ 2019/02/11 2,781
900965 강남구청 근처 맛집 있을까요? 5 맛집 2019/02/11 1,570
900964 컴 버릴때나 중고로 팔때요 3 나마야 2019/02/11 1,159
900963 뾰루지 가라앉히는 화장품이나 약 있을까요? 4 82쿡쿡 2019/02/11 1,844
900962 어깨마사지기 유선 무선 뭐가 나을까요 2 어깨 2019/02/11 1,263
900961 병원 개업식 화분? 2 화분 2019/02/11 882
900960 쓰다남은 외화팔때 어떻게계산하나요? 1 외화 2019/02/11 2,983
900959 시금치 생으로 먹기도 하나요?? 14 .. 2019/02/11 4,124
900958 혼술하고 있어요 12 히히 2019/02/11 1,955
900957 발톱 무좀인데요 병원어디가나요? 12 슬퍼요 2019/02/11 7,734
900956 초1 남아옷 어디서 사주나요? 3 ... 2019/02/11 2,088
900955 멸치. 물. 애호박. 된장 이것만 가지고 된장찌개 되나요? 6 .... 2019/02/11 1,865
900954 저녁마자 와인...중독될까요..기분은 좋네요. 20 .. 2019/02/11 4,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