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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금이나마 뿌듯하네요

헤이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19-02-10 22:26:33
요번에 박사학위를 받게 되었어요

물론 통과하고도 축하받았지만
지방사시는데 오늘 갑자기 저희집에 오셔서
식사하러 나갔어요

설에는 일이 있어 못 뵈었거든요

아버지가 식사하는데 100번 넘게
기쁘다 기분이 좋다 잘했다하시는데

그동안 속만 썩이고
공부한다고 짜증만 냈는데
죄송하기도 하고
나름 뿌듯하네요

IP : 114.201.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2.10 10:28 PM (14.40.xxx.74)

    축하드려요 아버지가 얼마나 기쁘실지, 효도하셨네요^^

  • 2. 축하
    '19.2.10 10:29 PM (116.127.xxx.146)

    드려요
    박사하기 힘들었을텐데..

  • 3. 감사
    '19.2.10 10:34 PM (114.201.xxx.2)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국내 박사라 크게 내세울 것 없지만
    부모님은 기뻐해 주시네요
    저희 아버지는 원체 칭찬도 박하고 표현을 잘 안 하시는데
    오늘은 퍽 좋아하셔서 저도 넘 기뻐요

  • 4. 축하해요
    '19.2.10 10:39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졸업식에 학사모와 가운 벗어 부모님 잊혀드리고 사진 찍으세요.
    손사레를 치시더라도요. 좀 멋쩍은 그 사진이 긴 시간 즐겁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 해줘요.
    영차영차 또 앞으로 잘 나아가시길 바래요.

  • 5. happy
    '19.2.10 11:10 PM (110.12.xxx.140)

    고생하셨어요!
    어버지의 뿌듯함이 여기까지 전해져오네요
    원글님도 그런 아버지 모습 보면서 더 기쁘셨겠어요
    두분 다 잊지못할 순간으로 기억에 남겠어요^^

  • 6. 궁금
    '19.2.10 11:13 PM (125.142.xxx.145)

    학위 받기까지 몇 년 걸리셨나요

  • 7.
    '19.2.11 12:36 AM (114.201.xxx.2)

    저는 중간에 회사를 다녀서 코스웍빼고 4년이요

  • 8. 고생하셨어요.
    '19.2.11 1:40 AM (116.123.xxx.113)

    짝짝짝..
    박사 받은 친구왈..
    엄청 힘들었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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