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2년된 전자렌지를 버렸는데 넘 그리워요

제목없음 조회수 : 5,130
작성일 : 2019-02-10 20:11:04
회전판이 안돌아서 오래 고민하다 버렸어요
근데 새로 산 전자렌지 버튼이 손에 안익고
10년 넘게 쓴 그 전자렌지 터치감 생각에 볼때마다 아쉬워요
판만 안돌아가지 그래도 쓸 수 있었는데ㅜㅠ
왜 바꿨을까싶어요
벌써 한달이 지났는데도 불편해요
IP : 125.186.xxx.1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10 8:13 PM (211.204.xxx.23)

    저도 그랬는데요
    몇달 지나니 익숙해지더라구요.
    기계라도 함께
    지내온 세월이 있으니..ㅎ

  • 2. 1333
    '19.2.10 8:14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

    사물도 별거 아닌데 정이 들더라고요
    새거 좋은거 아는데 예전게 맘이 가요

  • 3. 저도
    '19.2.10 8:18 PM (116.123.xxx.113)

    얼마전 20년 쓴 S전자 전자레인지 회전판 고장으로
    버리고 새거 샀는데
    (부품값은 가품인데도 4만5천원이라해서..새거 10만원 안짝으로 살 수 있음)
    저도 그 놈(?)이 그립네요.
    가장 오래 쓴 전자제품이었는데.

    왜 전자레인지는 이제 국내생산을 안 하는지..ㅠㅠ

    차이나에서 건너온 새 놈은
    다 돌아가면 하도 삑삑삑거려 짜증나요.

    그립다..S전자 전자렌지야!! ㅠㅠ

  • 4. 버리지마시지 ㅜ
    '19.2.10 8:21 PM (14.42.xxx.215)

    그게 갖고 있다보니 진짜 고물이 아니고 골동품 느낌
    이더라구요
    친정에 32 년된 골드스타 금성 전자레인지 있거든요ㆍ
    아직도 작동되기도 하는데 진짜 추억이예요
    전자레인지 크지도 않으니 보관하고 있기 좋아요
    전 그거 절대 버리지말라고 해요 ㅋ

  • 5. ...
    '19.2.10 8:29 PM (223.38.xxx.252)

    저도 그래서 못버려요. 전30년 된건데 요즘 제품보다 시간이 정확하대요ㅜ

  • 6. ///
    '19.2.10 8:32 PM (39.123.xxx.208) - 삭제된댓글

    동감...

  • 7. ㅇㅇ
    '19.2.10 8:52 PM (49.1.xxx.120)

    전 25년 된 전자렌지 완전 고장나서 버렸는데 속이 다 시원하든데요 ㅎㅎ
    그리고 저렴한 엘#전자렌지로 바꿨는데 예쁘고 좋네요.

  • 8.
    '19.2.10 9:14 PM (211.36.xxx.58) - 삭제된댓글

    저도 25~6년 된 시커먼 금성 전자렌지 쓰고 있는데
    진짜 제손에 딱 맞아요.
    아이들이 새거 사준다는 말을 몇번씩 했는데 저것이 멀쩡하게 쌩쌩 잘 돌아가네요.

  • 9. 따뜻한
    '19.2.10 9:20 PM (211.110.xxx.181)

    저도 이십몇년생 낑낑대고 as센타로 들고 갔더니(출장비 아까움) 사망했대서 버리고 새로 샀는데 정 드는 데 일년 정도 걸렸어요
    이젠 생각도 안 나요.새로 산 것도 한 팔년 썼어요.

  • 10. ...
    '19.2.10 9:40 PM (120.136.xxx.26)

    저도 터치보단
    예전 버튼.다이얼식이 좋아요.

    근데뭐 ...예전게 기억나진...

  • 11. ??
    '19.2.10 9:41 PM (180.224.xxx.155)

    저도 동양매직꺼 20년째인데 어느날 작동이 안되서 휴즈 사다 고쳤더니 되더라구요
    순간 눈물이 ㅋㅋㅋ

  • 12. ㅜㅜ
    '19.2.10 9:46 PM (175.192.xxx.203)

    우리집 전자렌지는 1992년에 구입한 것입니다.
    아직도 짱짱해요.

  • 13. S전자
    '19.2.10 10:12 PM (121.142.xxx.202)

    RE-500TBM 이 모델 아시는 분 없나요?
    제가 30년 훨씬 넘게 사용하고 있는 오븐 겸용 전자렌지인데
    이게 참 사이즈도 작고 기능이 좋아서 앞으로도 10년은
    더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딱 한 번 휴즈 갈은 기억이 있어요.

  • 14. ...
    '19.2.10 11:14 PM (121.165.xxx.164)

    옛날 한국조제 물건 명품이에요 지금 생각해보니
    선풍기 40년 된거 멀쩡하고요 엘지 금성시절이요
    피아노 삼익 92년 물건 소리 좋고요
    원글님 마음 이해 돼요
    가전제품에도 정든다는 댓글님 공감 하고요
    저는 피아노 계속 쓸거에요 조율하면서 평생 쓸듯요
    그만하면 마스터 피스 명품이지
    명품이 별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714 갭투자 뜨거웠던 경기-인천.. 중개업소엔 '급전세' 광고판 빼곡.. 1 ..... 2019/02/26 1,609
905713 전 대통령님 보면 눈물이나요... 40 ㅠㅠ 2019/02/26 2,627
905712 새로운 직업을 찾고 싶습니다 8 드림 2019/02/26 2,349
905711 국내 최고 휴양지로 손꼽힐만한 곳은 어디인가요? 8 휴양지 2019/02/26 3,205
905710 초등임용 발령은 성적 순인가요? 2 파란하늘 2019/02/26 2,086
905709 설민석은 연극영화과출신이 교육대학원을 어떻게 갔나요? 23 ... 2019/02/26 20,853
905708 내 인생의 형용사님 같은 글 쓰려면요 18 ........ 2019/02/26 3,503
905707 16:8 간헐적 단식 14 살살 2019/02/26 4,976
905706 다음주 날씨면 패딩 필요 없겠지요. 10 해외 2019/02/26 3,008
905705 천안 두정역에서 단국대병원가는 4 천안 2019/02/26 1,929
905704 스펙의 끝은 인맥이네요 7 ㅇㅇ 2019/02/26 3,601
905703 [인터뷰] 유은혜 "유치원은 치킨집 아냐..타협은 없다.. 8 유은혜잘한다.. 2019/02/26 1,145
905702 며칠 전 댓글중에 일본 할머니 패션글 찾아요 20 궁금이 2019/02/26 3,005
905701 임시정부 부정하는 자유당 일본으로 내쫓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6 조선폐간 2019/02/26 597
905700 대전에 가구, 커텐 등 무료수거하는 곳 있을까요? 2 주니 2019/02/26 2,658
905699 김정은 위원장 혼자 걸어내려오는데 28 2019/02/26 7,213
905698 어깨 뭉침에 마사지볼? 폼롤러? 어떤게 더 좋을까요? 3 ㅇㅇ 2019/02/26 2,891
905697 한달에 100~150 여윳돈이 있는데 어떻게 저축하면 좋을지.... 5 저축 2019/02/26 3,171
905696 곧 병원가요 ㅠ ㅠ 1 2019/02/26 1,363
905695 클라라네 81억 신혼집, 대출 69억에 이자만 月 2천만원 31 클라라네 2019/02/26 29,925
905694 김태우 수사관 법적으로 공익신고자 맞다. 권익위 청와대에 정면반.. 8 공익신고자 2019/02/26 1,200
905693 룰라 김지현 48세에 시험관 5번째시도 6 ... 2019/02/26 8,146
905692 술 먹었을때와.... 1 ... 2019/02/26 619
905691 2박3일 부산 내일출발 일정이 급해서요 3 급질문 2019/02/26 1,138
905690 CT촬영하러 11시까지 오랬는데 물도 안될까요? 5 또리 2019/02/26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