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구 팔아보신적 있으세요?

ㅇㅇ 조회수 : 3,780
작성일 : 2019-02-10 18:45:53
산지 2년된 장농 인데요..
인사발령이 나서 갑작스럽게 이사를 해야하는데 12자 장농 처리가 어렵네요.
2년됬지만 비주얼적으로 너무 새거고 식구없는 집에 덩그러니 있어서 스크래치 하나 없는데 스티커 붙쳐 내놓기 넘 아깝네요 ㅠ
지역 까페나 지금 사는 아파트 까페에 올려도 사진보고 문의는 하는데 막상 용달비나 인건비 생각하니 실행하기 그런가봐요.
중고 가구 매입하는곳 이용해보신분 계신가요.
사는데 갑작스런 변수는 작은 일 하나하나까지 스트레스네요.
저 장농을 이고 살수도 없고 어찌할지..
IP : 182.209.xxx.13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완전새거
    '19.2.10 6:48 PM (223.62.xxx.252)

    일년반 된건데
    용달비 사다리차비용땜에
    다 머뭇거리시더라고요
    결국 버렸어요
    ㅠㅠ

  • 2. 무료로
    '19.2.10 6:54 PM (222.96.xxx.21)

    올려서
    누가 가져간다면
    그나마 스티커값 아끼는 거죠.

  • 3.
    '19.2.10 6:54 PM (222.114.xxx.157)

    저도 채2년도 안쓴 10자 장롱 그냥 무료드림했어요
    농은 절대 안팔려요
    새로 마련한 장이어서 곱게 써서 스크래치도 없고게다가
    한번씩 이불이랑 옷들 다 꺼내어 빈통으로 만들어놓고 환기도 시키고
    닦 고 마른걸레질하면서 썼어요
    결국 스티커 붙이기직전 다행히 무료로 누가 쓴다고 가져갔어요
    무료드림말고는 아마 어려우실거에요
    용달비에 사다리 비용에 집까지 농을 들여놓는 비용에 약간의 팁까지 얹어야 하는거라서요

  • 4. ....
    '19.2.10 6:59 PM (175.120.xxx.229)

    저는 이사 오시는 분한테 여쭤보니 쓰신다고 해서 드리고 왔어요. 함 여쭤보세요~

  • 5.
    '19.2.10 7:00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저렴하게 내놓으면 중고업자들이 가져가서 좀 비싸게 팔더군요 일반인들이 가져가기엔 용달비 인건비 부담이 되고요
    괜찮은 농은 보통 이십만원 선에서 거래가 되는것 같아요

  • 6. 선호하는 브랜드
    '19.2.10 7:04 PM (124.50.xxx.151)

    장롱은 그나마 거래가 되는데 그외는 힘들거에요.
    친정집도 이사하면서 장롱이 새것처럼 깨끗해서 중고로 팔려다 문의만있고 번거롭다고 엄마가 이사오시는분께
    공짜로 드렸어요.

  • 7. ..
    '19.2.10 7:14 PM (118.216.xxx.49) - 삭제된댓글

    저는 강동 재활용매장 이용햇는데 이삿날 맞춰 15년된 장농 장농 수거해가셨고(사다리차 이용) 10만원 이상 받은 기억이있네요

  • 8. ㅈㅅㅂㄱㄴ
    '19.2.10 7:17 PM (175.223.xxx.240)

    요즘은 용달차 부르고 그 분들 인건비 드려야되서

    사실 잘 안사요

    저는 책장은 무료로드리고
    책상은 1만원에 팔았어요
    아깝지만 어쩔수 없더라구요.

  • 9.
    '19.2.10 7:33 PM (222.114.xxx.157)

    장롱이 부피도크고 가격도 만만찮은데 용달비및사다리비용및인건비 때문에 결국 이사때면 그렇게 아파트 한쪽에 다 버려지는거같아요
    요즘은 사제가 아닌 브랜드들이잖아요
    그런 장농들세개가 다 나와서 스티커붙여지고 비오면 다 맞고
    어찌보면 자원낭비들인것같아요ᆢ

  • 10. queen2
    '19.2.10 7:35 PM (218.148.xxx.231)

    제일좋은거는 이사들어올사람이 돈주고 사는건데 가능성 희박하고요 그분들이 공짜라도 쓰겠다하면 땡큐죠

  • 11. ㅈㅅㅂㅋㄴ
    '19.2.10 7:36 PM (175.223.xxx.240)

    누가 가져가고 싶어도

    그걸 용달 없이는 못가져가고
    용달 부르면 또 돈들잖아요.

    요즘은 버리는 스티커 비용도 만만찮아요.

    장롱 지금 오시는 분께 파시는 방법이 제일 나아요.

  • 12. ㅇㅇ
    '19.2.10 7:53 PM (182.209.xxx.132)

    ㅠㅠ
    버려야겠군요 그냥
    좋은거고 너무 멀쩡한데

  • 13.
    '19.2.10 8:00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버리지말고 스티커값이라도 버세요 십만원에 올려보고 안팔리면 오만원에 올려라도 보세요 그래도 안가져가면 무료나눔...버리는것도 돈들어요 근데 지역이 어디세요 가까우면 관심있어요

  • 14. ㅇㅇ
    '19.2.10 8:24 PM (182.209.xxx.132)

    김포입니다

  • 15. ㅠㅠ
    '19.2.10 8:27 PM (182.215.xxx.169)

    팔땐 작고 싼 수납장이 오히려 싼게 현실
    다음사는분께 줘요.

  • 16. 장농
    '19.2.10 10:31 PM (121.142.xxx.202) - 삭제된댓글

    저,
    관심있습니다.
    메일 주세요.
    sylee5501@naver.com

  • 17. 파세요
    '19.2.11 12:06 AM (110.70.xxx.139)

    누가 사겠냐 싶어도 의외로 팔려요
    저는 필요한 분이랑 이사날짜가 같아서 이사업체서 1층으로 내려주고 그쪽 이사업체가 가져갔어요

  • 18.
    '19.2.11 2:11 AM (112.187.xxx.240)

    장농같은건 잘안팔려서 저도 몇년안쓴 새것같은 장농 무료나눔했어요

  • 19. 저요
    '19.2.11 2:22 AM (126.163.xxx.169)

    당근에서, 10년된 책장 책상 옷장 셋트로 5만원에 팔았어요
    구매자분께서 용달차 인부 두분 수배하셔서 저희집에 오셔서 다 싣고 갔어요.
    저는 당근 추천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3320 교통사고 났는데 큰아들이 전화한통도 없네요 77 민재 2019/02/18 22,668
903319 햇김에서 비린맛이 심한데 왜그런가요? 3 .... 2019/02/18 1,459
903318 문정부는 세금 걷는데 환장했네요. 25 무섭다 2019/02/18 4,680
903317 보름나물과 오곡밥 사먹을수 있는곳 있을까요? 6 ㅇㅇㅇ 2019/02/18 1,742
903316 비행기 티켓팅할때요. 10 . . 2019/02/18 2,587
903315 손석희 귀가... 기자야 질문을 하라고 질문을 10 ㅂㅂ 2019/02/18 4,605
903314 선배님들! 저 3월부터 간호조무사 4 휴휴 2019/02/18 2,739
903313 계몽사 문고에 실린 중 남산도서관에 놀러가는 단편 기억하시는 분.. 7 고민상담 2019/02/18 1,158
903312 사립유치원 회계시스템 발표한 교육부 “선택 아닌 의무”단호, 한.. 1 협의없이돈썼.. 2019/02/18 623
903311 제주도 지겨우시겠지만 숙소 추천부탁드려요 13 에궁 2019/02/18 3,307
903310 시어머니께 남편 험담 부질 없는 짓이죠? 5 남편 2019/02/18 2,425
903309 김장김치 구제 2 멍충이 2019/02/18 1,090
903308 카톡선물로 치킨교환권 괜찮나요? 5 마이마이 2019/02/18 1,758
903307 결혼비용 여쭤봐요 4 수국 2019/02/18 2,199
903306 엘베 탈 때마다 강아지 튀어나올까봐 겁나요 3 ㄴㄴ 2019/02/18 1,194
903305 미술하는아이 1 como 2019/02/18 1,480
903304 자기중심적인 아이 친구 엄마 8 ㅇㅇ 2019/02/18 4,676
903303 오곡밥에 나물 5 궁금 2019/02/18 2,327
903302 마음 따땃해지는 김경수지사 이야기. 3 ㅇㅇ 2019/02/18 1,030
903301 고구마나 감자. 몇개까지 드실 수 있으세요? 10 배띵띵 2019/02/18 1,275
903300 로맨스는 별책부록 볼 만한가요? 28 ㅇㅇㅇ 2019/02/18 4,629
903299 이 노래 가사 좋지 않나요?? 8 tree1 2019/02/18 1,525
903298 피아노레슨하는 학생엄마가 피아노전공자라면? 3 궁금 2019/02/18 3,723
903297 양꼬치를 처음 먹어봤는데..적응하기 어려운 맛이네요. 26 ㅇㅇ 2019/02/18 4,120
903296 오곡밥 할때 간을 안했어요~구제방법? 4 2019/02/18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