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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즐겨보시는 분

... 조회수 : 6,577
작성일 : 2019-02-10 18:28:12
티비가 없어서 안보다가 최근 유튜브로 몰아서 보고 있는데요, 신선처럼 사는 모습이 멋있어서 홀린 듯이 보고는 있는데 어떻게 혼자 저렇게 잘들 살까요?
남자니 살지 여자들은 절대 못살겠지 했더니 오히려 여자 출연자들이 집도 더 잘 짓고 여유롭게 잘 살더라구요!!
저는 사실 마을 뒷산도 혼자면 대낮에도 무섭거든요ㅠ 
그런데 깊은 산속에 나홀로 집 짓고 어쩜 저렇게 잘들 사는지....
그렇다고 철통보안 된 집도 아니고 그냥 일반 주택 혹은 허름한 한옥집 같은 곳에 말이죠.
담력도 대단하고 외로움따위는 아예 첨부터 없는 분들 같고....
가족, 직장, 인간관계 다 내려놓고 산속으로 가는 거 자체도 아무나 못하죠.
보면서 감탄합니다. 아마도 전생에 산신령..

IP : 180.71.xxx.16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0 6:30 PM (211.36.xxx.52)

    다 연출이예요.
    바로앞이 도론데 산을 넘어다니고 10분 걸으면 마트있고

  • 2. 그럼
    '19.2.10 6:33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얼마전 할아버지랑 어린손주 단둘이 사는것도 연출일까요
    전 그편이 제일 신기 했어요 암만 맞벌이고 아이가 어려 건강이 안좋았다지만 어찌 산속에 사는 할아버지에게 몇년동안 양육을 맡긴건지

  • 3. 남편이요
    '19.2.10 6:33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남편이 봐서 어쩔수없이 보이니까 빨래 개면서 청소하면서 봤어요.

    정상적인 사람도 있지만 이상한사람도 많구 냇물에서 ㅇ기낀 돌 가져다 국 끓여준 사람도 있어요.
    거기 나오는 연예인 두명 성격 엄청 좋다고 생각했어요

  • 4. 여기글보니
    '19.2.10 6:33 PM (116.125.xxx.9)

    1년내내 사는 게 아니라 한두달만 그렇게 사는 사람도 있다는데요.

  • 5. 글쿤요
    '19.2.10 6:37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자연인이 생각보다 많다 생각했는데 단기로만 사는분들도 있긴 하겠네요 별장처럼

  • 6. ....
    '19.2.10 6:38 PM (59.5.xxx.116)

    자연인 주작 여부를 떠나 여자라도 혼자인거 겁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같은 성격인 경우에는 되려 혼자 뭐 못하고 너무 겁내는 걸 이해 못하거든요. 사람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 7. ㆍㆍㆍ
    '19.2.10 6:40 PM (58.226.xxx.131)

    전부 연출은 아니에요. 한 출연자분이 제가 아는분 시동생인데 시골에서 혼자 그러고 사시거든요. 그 분이 거기 나오시더라고요.

  • 8. ...
    '19.2.10 6:45 PM (106.102.xxx.239) - 삭제된댓글

    저같은 성격인 경우에는 되려 혼자 뭐 못하고 너무 겁내는 걸 이해 못하거든요
    2222222

  • 9. 연출
    '19.2.10 6:47 PM (175.223.xxx.125)

    Tv. 는 거의 연출입니다. 속으면서 보는거죠..

  • 10. ㅡㅡ
    '19.2.10 6:49 PM (1.237.xxx.57)

    저도 자연이 그리워서 가끔씩 보는데 여자 출연자들이 있었나요 ? 진짜 대단하네요 담력 짱일 듯

  • 11. 하늘날기
    '19.2.10 6:52 PM (1.231.xxx.182)

    주작도 있지만.... 또 다 주작은 아니예요.
    할아버지 손자 나온 건 도로가 집 앞까지 있잖아요. 할아버지 돈도 많이 버신 분이고 건강상 그런거.
    황토집 짓고 혼자 살았던 여자분은 큰 국도 옆이었죠.
    또 20분 거리에 식당, 교육시설 갖추어서 자연식 장사하는 사람이예요.
    예전 태국 살다 오신 분은 정말 1-2달 살다 가시는 분들이구요.

    근데 한 20프로는 진짜 리얼이지요.

  • 12. 저희
    '19.2.10 6:52 PM (112.165.xxx.97) - 삭제된댓글

    저희아버지가 아직 자영업 하시거든요
    저희집도 시골 아니구 시내에 있고요
    할머니가 요양병원에 있으신데 아버지가 시골집에
    자주 가셔서 텃밭 일구시고 개 밥주고 그러세요
    한번씩 자고 오실때도 있고
    되게 산골에 위치할거 같은데 차로10분내에 읍내에요
    위치가 언덕에 있어서 저희 시골집 출연해도 될거 같은?

  • 13. .....
    '19.2.10 6:52 PM (180.71.xxx.169)

    잠깐씩 사는 분도 있긴하겠네요.
    무인도에 살던 미국시민권자는 식수는 어떻게 해결하면서 사는지...혹시 빗물 받아놓고 썼나요? 유튭은 프로 중간 중간 끊어서 나와서리..

  • 14. 여자분 출연자
    '19.2.10 7:04 PM (124.58.xxx.138)

    두분 봤어요. 갖은고생하다가 산속에 들어가서 사는 한분하고 (이분은 다방면으로 뛰어나서 못하는게 없었던 분), 다른 한분은 전직 간호사였던 미혼의 70대 여자분.. 낮에는 그렇다쳐도, 밤에는 사방이 캄캄할텐데, 진짜 담력이 대단하신 분들인듯.

  • 15. 대부분
    '19.2.10 7:06 PM (175.223.xxx.196) - 삭제된댓글

    살만한 사람들 같아요.
    부인이나 아이들 사는집은 도시에 따로있고
    주말에만 내려오거나 가끔만 와서 혼자있다가 가는듯.
    어느집은 자연인이라고 하기엔 연못이며 잔디 정원이며 화려하더라구요. 그 터에 집짓는데만 몇억은 들었을듯한...

  • 16. 티비에
    '19.2.10 7:10 PM (1.237.xxx.64)

    근데 자연인들 어떤
    경로로 알게 되는건가요?
    주변의 제보인가요
    자연인이 넘 많아서 궁금하더라고요

  • 17. 연출
    '19.2.10 7:13 PM (175.120.xxx.157)

    다 연출은 아니에요
    그게 다 연출이면 이승윤이 거짓말하는거죠
    전참시보니까 매니저랑 이승윤이 당분간 도시음식 못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섬 같은데 가면 4~5일 정도 못 나온대요
    매니저가 태양열집열판이랑 핸드폰 보조 밧데리 몇개 씩 챙겨서 가던데요
    산이라서 폰 안돼는 지역이 많대요 매니저도 안 보이는데서 장작 나르고 이것저것 일 다해요
    대부분 살만한 사람들이 아니고요 대부분 젊을때 막 살아서 지금 도피형식으로 사는 사람들 많아 보여요
    아이들과 부인이 도시에 사는 건 생활이 안돼고 그렇게 사는 고 싫어해서 그렇게 사는거고
    좀 사는 사람들이 나오는 프로는 집시맨이에요

  • 18. ....
    '19.2.10 8:02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진짜 웃겼던게 이승윤이 예능 나와서 한 얘긴데
    자긴 자연인 촬영가면 닦지도 않은 시커멓게 때낀
    손으로 흙 묻은 재료 갖고 그냥 요리하고... 보고 있으면
    먹기 망설여지는데 막상 그거 먹고 한번도 탈 난 적이 없대요.
    근데 촬영 끝나고 서울 돌아와서 매니저랑 식당서 감자탕 먹고 탈나서 엄청 고생했다고 ㅎㅎㅎㅎ

  • 19. 그게
    '19.2.10 8:10 PM (121.133.xxx.28) - 삭제된댓글

    제가 가는 귀농 카페에 어느 분이
    지방 도시 단독주택에 사는데
    바빠서 마당에 풀이 잔뜩 우거진 사진을
    자기 블로그에 올렸는데 자연인 작가가 연락을 했더래요.
    자연인 찍자고요. 아놔~~ 나 도시에 산다고요? 해서 웃었고요.
    어떤 분은 도심 근처 도농지역인데
    마을 한가운데 작은 집에 사는데
    오지 어쩌고 하는 프로 작가가 연락했더래요.
    오지 아니고 마을 한가운데 산다고 해도
    한번 보자구요. 그냥 그랬다구요

  • 20. ....
    '19.2.10 8:31 PM (180.71.xxx.169)

    ㅋㅋㅋ 윗댓글 너무 웃기네요.
    마당에 잡초 제거 안했는데 그거보고 자연인 찍자고.....ㅋㅋ
    아니 도대체 어느 정도나 풀이 무성했길래...ㅋㅋ

  • 21. 자연인으로
    '19.2.10 8:31 PM (116.127.xxx.146)

    82에 검색해보세요.
    연출도 많고...ㅋㅋ
    한동안 미친듯이 보다가
    이젠......안봐요........

    다음장면이 어떻게 될지 이젠 점쳐지거든요.

  • 22. 친구남편
    '19.2.10 8:39 PM (222.117.xxx.59) - 삭제된댓글

    경기 화성 팔탄에 있는산에서 혼자 농사짓고 살아요
    4계절 내내 사는건 아니고 정월 보름 지나면 들어가서 음력 10월초까지 지내다 내려온답니다
    조상님들께 물려받은 본인소유땅인데 주로 들깨랑 콩을 심더라구요
    콩이 아주 맛있어요^^
    큰길에서 4키로 넘게 산속으로 들어가야 하는..저도 두번 다녀왔어요
    장담으러 한번, 산나물 뜯으러 또한번..
    다른건 다 괜찮은데 씻는거랑 화장실 불편해서 더는 못들어가겠더라구요
    가방 하나만 메고 가도 힘들어서 가면 2일정도 자고 와야합니다
    아주 옛날식으로 황토랑 풀대? 같은거 섞어 바른 집이고
    난방은 불때야하고 전기 없어서 촛불 켜고 살아요
    그런데 집마당에 샘이 있어 아주 좋아요

  • 23. .....
    '19.2.10 8:56 PM (180.71.xxx.169)

    '자연인'으로 검색해서 봤는데 짝퉁 자연인도 많긴한가보군요.ㅎ
    하긴 오리지날 자연인이 귀하겠죠. 성격상 이런 프로에 나오는거 안좋아할 거 같고...
    뭐 그러거나 말거나 일년에 며칠 별장 가듯이 간다고 하더라도 보는 즐거움이 있긴하네요.

  • 24. 얼굴,손,피부
    '19.2.10 11:01 PM (175.215.xxx.163)

    어릴때 촌에 살아봐서 촌 햇살과 도시 햇살이 다르다는 걸 알아요
    산에서 자급자족하며 살면
    얼굴 손 피부가 달라요
    출연자들 보면 저분은 촌에 사는지
    도시에 기반을 두고 왔다갔다 하는 사람인지 알겠든데요
    하루 촬영하면서 햇살에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른 사람이
    그것에서 그렇게 내내 살아온 사람은 아니죠

  • 25.
    '19.2.11 2:12 AM (112.187.xxx.240)

    다 연출이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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