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밥상마다 삶은 계란 하나씩 먹었습니다.
아침상은 빵을 먹는데... 20년 쯤 되었네요...
좋은, 비싼(?) 달걀 먹었구요. 저희 식구는 콜레스테롤 걱정이 없었는데...
남편이 이제는 좀 중성지방과 콜레... 걱정해얄 것 같아서요.
아침마다 삶은 달걀 노른자 버릴려니 너무 아깝네요, 정녕 버려야만 할까요?
제가 먹기엔... 저도 하나면 충분할 것 같구요.
참!
달걀 흰자만 먹을 거면 좀 싼 달걀을 먹어도 될까요?
그리고 흰자 두 개 정도 먹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배고플까봐...
어찌하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