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금목서(목향나무)향 좋다하셔서 6개월째 키우는데요

... 조회수 : 8,305
작성일 : 2019-02-10 10:40:32
지금부터 5개월전이니까
가을쯤에 검색으로 좀 큰걸 샀어요
29000원주고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쉴새없이 꽃을 피우는데요
이 나무가 저희집이랑 환경이 맞았나봐요
좀 확장한베란다(남향) 빛잘들어오는 곳에 두고 눈으로 보아
겉흙이 마르면 물을 듬뿍 주었어요
오가다 옷에 스치거나
베란다 문을 살짝 열어놓으면
거실에 있는 식구들이 코를 벌름거려요 ㅎㅎㅎ
이향기가 무엇이냐며
초보도 키울수 있을정도로 잘 자라는 데 한번키워보세요
대신 바닥에 떨어지는 자잘한 꽃잎 쓸어내는 수고는 덤입니다
IP : 119.64.xxx.17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0 10:44 AM (39.116.xxx.27)

    햇빛 안들어오면 안자라겠죠?
    향 너무 궁금한데 1층이라 해가 잘 안들어와요.

  • 2. 향이
    '19.2.10 10:51 AM (116.127.xxx.146)

    어떨지 궁금하네요
    화초라면...사볼까 했는데

    나무는.....처치곤란이어서......
    전 그래서 1년초가 좋더라구요. 부담없어서..

  • 3. ^^
    '19.2.10 10:56 AM (175.223.xxx.9)

    금목서를 들이셔야 합니다로 음성 지원되내요.
    남쪽 지방에서 잘 자란다던데
    어드메쯤 사시나요?

  • 4. ...
    '19.2.10 10:57 AM (119.196.xxx.43) - 삭제된댓글

    봄되면 꽃이 더덕더덕 필텐데 겨울이어도 날이 따뜻하니 계속 피는 중일거예요.
    아마 봄되면 무더기로 피지는 않고 이 상태로 봄 지날듯.

  • 5. 향이
    '19.2.10 10:58 AM (116.127.xxx.146)

    ㅋㅋㅋ
    얼마나 피어댔으면
    더덕더덕 ... ㅋㅋㅋㅋ

  • 6. 도민
    '19.2.10 11:00 AM (221.162.xxx.22)

    오렌지색 나는 꽃 맞나요?
    제주도 노지에서는 10월달에 보름정도 피고는 꽃이 지던데 실내는 다른가봐요.
    나른하고 고급스런 향이 나는데 개화기간이 너무 짧은게 흠이라고 생각했거든요.

  • 7. 커피향기
    '19.2.10 11:06 AM (211.207.xxx.180)

    조금전까지 금목서 은목서 생각하고
    오빠시골집에 하나 사주고 싶다 생각중이었는데
    원글님은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전 작년 여수 놀러갔다가 향을 맡아보고
    너무 좋았는데

    작년 가을 여기도 목서 얘기가 올라왔었어요
    샤넬 5향수 재료라네요

  • 8. 맞네요 ㅋ
    '19.2.10 11:10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금목서를 들이셔야 합니다!!! ㅋㅋ

    남향 통창, 햇볕, 화분 다 갖췄으니 쓰엥님만 믿을게요. 그럼 저도 그 향 누릴 수 있는 거죠, 쓰엥님?

  • 9. 향이
    '19.2.10 11:11 AM (116.127.xxx.146)

    샤넬5요?
    급.......마음의 정리가 되네요.
    샤넬 5,19번은..정말 아닌향이라.......음...

  • 10. 커피향기
    '19.2.10 11:18 AM (211.207.xxx.180)

    향이님
    아니요 향 정말 좋아요ㅎㅎ
    은은히 퍼지는것이
    저도 어머 이게뭐야 했어요
    샤넬5향은 저도 독하다고 생각해요

  • 11. ..
    '19.2.10 11:24 AM (119.64.xxx.178)

    서울이에요
    까다롭지 않고 잘자라요

  • 12. ..
    '19.2.10 11:25 AM (119.64.xxx.178)

    저는 검색후 중사이즈로 구입했어요
    옥시장 이었던거로
    큰거사면잘 안죽는거 같아요

  • 13. 한국정원
    '19.2.10 11:39 AM (49.175.xxx.99) - 삭제된댓글

    여기에도 있네요^^
    한국에는 정원문화가 없다는 분 확실히 왜국인

  • 14. ㅁㅁㅁㅁ
    '19.2.10 11:42 AM (119.70.xxx.213)

    와 길러보고싶네요 금목서

  • 15. 감사
    '19.2.10 12:01 PM (211.222.xxx.65)

    저 금목서 은목서 향 너무 좋아요 길거리
    지나다가 좋은냄새나서 눈이번쩍 할때면 꼭 근처에있던..
    집에서 나무를 키울생각은 못해봤는데!감사해요 ㅎㅎ

  • 16. 저도 궁금
    '19.2.10 12:07 PM (180.71.xxx.47)

    천리향 알아보고 있었는데
    금목서 은목서랑 천리향이랑
    어느 것이 더 향이 강한가요?

  • 17. 궁금궁금
    '19.2.10 12:20 PM (58.126.xxx.118)

    교토에서 금목서 향수유명하다던데 어린게이샤가 쓰면서 유행되었다고,,, 저도 향이 궁금하네요

  • 18. 우와
    '19.2.10 12:46 PM (175.126.xxx.20)

    저 화분 안 키우는데 지난여름 난 3개 들어온 건 관리하고 있어요.
    나름 물주는대로 잘 자라니 좋던데 금목서 솔깃합니다

  • 19. 금목서
    '19.2.10 2:39 PM (175.208.xxx.15)

    궁금하네요. 찾아볼께요.
    저는 개인적으로 치자꽃향 너무 좋아하거든요.

  • 20. 제가
    '19.2.10 2:59 PM (211.36.xxx.237)

    작년까진 금목서 은목서가 뭔지도 모르고
    그 향도 몰랐는데요
    작년에 순천 여행가서 실컷보고 향도 맡아봤어요
    은목서는 깔끔하게 은은한 향.
    약간 천리향하고 비슷한거 같아요

    금목서는 그보다는 좀 달콤한 향인데
    살구향과 오렌지향이 섞인 듯한 향이었어요
    은목서 향도 깔끔해서 좋고
    금목서향도 은은한 달콤함이 좋고요

    저도 치자꽃향 좋아하는데 치자가 좀 진하다면
    그보다는 살짝 덜한 긴지러운 달콤함 같아요

    마당이 있다면 금목서 은목서 키우고 싶어요

  • 21. 좋아해요
    '19.2.10 3:03 PM (223.33.xxx.113)

    주택에 살게되면 제일 먼저 심고 싶은 나무가 금목서 은목서에요
    금목서는 가을에 피는 꽃 중 최고의 향이 나요
    금목서꽃이 지고나면 좀 약한 듯 은은한 은목서가 꽃을 피우는데 좀 더 오래 피어 있는 것 같아요

  • 22. 저는
    '19.2.10 3:47 PM (59.6.xxx.244)

    가을에 송광사에서 목서남을 만났답니다.
    서울에서도 잘 자라는 군요.
    필히 목서를 들이도록 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797 애 추가 입학 등록금 내야하는데 은행이 닫혔네요 ㅜㅜ 71 2019/02/23 16,148
904796 공항버스에 안중근의사님, 유관순 열사님 광고 3 아이스크림 2019/02/23 898
904795 ‘버닝썬’ 폭행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되는 현실 기가 막히네요 5 한심 2019/02/23 1,884
904794 남학생들의 공부 집중력을 가장 방해하는건 게임인가요? 4 2019/02/23 2,157
904793 대학 신입생 새터엔 어떤 복장이 나을까요? 4 신입생 2019/02/23 1,859
904792 이기적남편에 대항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2 .... 2019/02/23 1,680
904791 비위 상하는 이야기입니다. 시아버지가 저희집 오시는게 정말 짜증.. 15 ... 2019/02/23 8,518
904790 오늘 nct전시회 있나요? 5 아이돌 2019/02/23 944
904789 박효신 정말 멋있네요 11 tree1 2019/02/23 2,893
904788 아들딸 이간질시키는 요상한 글들 출몰 2 ㄱㄱㄱ 2019/02/23 1,144
904787 창원 잘 아시는 분.. 8 .. 2019/02/23 1,366
904786 와 윤세아씨랑 김병철씨(파국교수) 19 ㅋㅋㅋㅋ 2019/02/23 28,740
904785 어디에 쓰는 돈이 제일 아까우세요? 42 2019/02/23 9,778
904784 육아 ㅡ 언제쯤 제 시간 쓸수 있나요? 8 망잉 2019/02/23 1,672
904783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자존심이 세다는 말 공감하시나요? 11 : 2019/02/23 7,449
904782 돼지고기 해동한다고 밤새 실온에 놔뒀는데 1 흑흑 2019/02/23 3,913
904781 100억 자산 집에 초대받곤 쌍욕할 뻔했어요 47 답글로그인 2019/02/23 37,119
904780 문대통령이여- 기꺼이 역사의 악역을 한번 담당하시라! 3 꺾은붓 2019/02/23 1,165
904779 아들이 엄마 케이 같대요. 7 ㅠㅠ 2019/02/23 3,797
904778 성악가 조수미와 신영옥은 음악스타일이 어떻게 다른가요? 9 성악 2019/02/23 3,538
904777 강남역이나 대치동에 남자 커트 잘하는 미용실 추천 부탁드려요.... 커트 2019/02/23 2,241
904776 마침내! 김경수도지사 저서 구매가능 및 집회정보입니다. 13 ㅇㅇㅇ 2019/02/23 1,263
904775 쌀가루가 많은데 이용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11 ㅠㅠ 2019/02/23 1,638
904774 지역별로 집 시세를 3 2019/02/23 2,117
904773 3인가족 식비절약하는방법이 궁금해요. 26 절약비법 2019/02/23 7,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