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 아이를 방학때 미국 캠프 보내는데요
업체 통하지 않고 에어비앤비에 묵으면서 Ymca 데이캠프 같은데 보내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튜터도 하는게 좋을까요? 캠프만 하는건 효과없다 얘기가 많아서요. 아이가 영어는 원어민 같진 않지만 하고싶은 말은 다 할수 있는, 외국인치고는 잘하는 수준이예요.
1. ㅇㅇ
'19.2.9 11:04 PM (218.147.xxx.243) - 삭제된댓글제 생각에는 튜터는 한국에서도 할 수 있으니 미국에 가서 바로 또래 친구들과 계속 놀게 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엄마는 이 상황에 안계셔야 더 좋겠고요..
기회가 되면 슬립오버도 시키고.. 그런데 사실 몇개월로 큰 효과는.. 또 언어가 늘면 안오려고 하는 부작용이...ㅠㅠ2. ㅁㅁ
'19.2.9 11:05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저희애는 4,5학년때 맨하튼으로 데리고 갔다왔는데요, 초저학년은 그냥 노는거에요. 수영하고 축구하고 영화보고 필드트립가고 그런거요. 저희애는 외국서 4학년까지 살다와서 어차피 말배우러 간거 아니고 놀러간거라서 상관없었지만...캠프하고 오면 4-5시인데 튜터는 또 언제하실려고...그리고 ymca 캠프는 별로에요
3. 무명
'19.2.10 12:35 AM (211.177.xxx.33)캠프 별로에요. 보통 캠프가 일주일 단위로 등록하잖아요. 5일 만나서 친구가 될수없어요. 성격따라 다르겠지만요.
특히 ymca 캠프 별로에요. 프로그램이 없대요. 그냥 잡아놓고 시간때우기...
그나마 평이 좋은게 대학에서 하는 과학캠프인데... 이건 인기가 많아서 아주 미리 예약해야한다고 들었어요.
근데 영어잘하는 아이 4학년때 일주일단위로 갖은 캠프 다 보냈는데요... 부모 기억엔 참 좋은 경험 하게해줬다고 아주 뿌듯했는데... 걔는 정말 싫었다고 하더만요.
애들이 껴주지도 않고 말 못한다고 무시하고... 연극을 해도 초반에 죽는 캐릭터로 만들었대요. 말못한다고.4. ...
'19.2.10 9:06 AM (121.101.xxx.84)젤로 좋은 캠프는 미국 한인교회 섬머캠프입니다.
가능하면 한인 분포가 낮은 도시이면 좋아요.
거기 한인들이 대부분 주부가 같이 일하다 보니 방학에 데이케어 식으로 섬머캠프를 운영하더군요
아이들은 대부분 현지태생이라 네이티브가 많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프로그램이 학습 플러스 액티비티로 구성되어 좋아요
ymca는 일주일 단위 주로 노는거라 걍 놀기엔 좋아요.
초등 저학년은 말이 통하지 않아도 잘 어울려서 노는데 고학년들은 무리지어 노니 안 껴줘서 힘든 경우가 많구요.
잘 찾아보심 좋은 프로그램 많아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5. ...
'19.2.10 3:13 PM (69.94.xxx.144)한참 전에 올라온 글이라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ymca캠프는 저소득층들이 많이 가는데에요. 선생님들도 다 자원봉사. 정말 그야말로 풀어놓고 니들끼리 놀아.. 하고 끝... 전 여기 박사생이라 소득이 적어서 ymca에서 장학금주니까 (프로그램당 70프로할인에 등록비없이 연회원비는 90프로할인) 학기중에 애들학교 break때 싸고 가까운맛에 보내는데... 한국에서 비행기에 숙박비까지 들여 미국까지 와서 제돈내고 ymca를 보내는건 좀;;; 전 여름 방학땐 대학에서 gifted만 받는 캠프 보내기도 하고 캠프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로 골라 여러군데로 1-2주씩 나눠 보내기도 해요.. 대학에서 하는 gifted캠프는 한국에도 정보가 많아서 많이들 보내는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시험 봐야할것도있고, 비용도 비싸요. 캠프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에서 하는것들은 주당 250-300불 정도 하는데, 그런덴 정말 알차게 프로그램 짜여있고 애들이랑 어울려노는 시간이 많다보니 말도 많이 늘거에요. 그지역 여름캠프를 검색해보세요. ymca말구요.
6. 앗
'19.2.16 3:38 PM (114.201.xxx.217)답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