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반전 혼자 계시던 엄마ㆍ82세ㆍ
급격하게 건강이 나빠지셨어요ㆍ
밥 제대로 안드시면서 당뇨 혈압약은 꼬박 챙겨드셔
아마 저혈당 쇼크가 온듯한데
전에도 같은 일로 저희집에서 몇달 계셨고
건강상 이유로 안좋으실때는 몇달씩
계속 저랑 남편이 감당 했어요ㆍ
이번에는 오빠집에 가셨는데 몇년전과는
너무나 다르게 힘도없고 정신이 없으셨어요ㆍ
병원가니 식사 안하시고 약드셔서 그렇다고ㆍ
전 이대로 엄마가 가시는구나할 정도로
누워계시고 밥도 혼자 못드셔 떠먹여드리고ᆢ
꿈꾸신걸 생시인양 계속 얘기하시고ㆍ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언니들이 밥먹이는데
전력을 다해 식사를 제대로 하시니
기력도 찾고 목소리도 힘이 생겼는데
지금은 정신도 또렷하신데
잠깐씩 어제 본인이 직접 한일을 기억 못하고
(형제들 돈을 나눠주신걸 기억못하다가 얘길하면 조금씩
기억난다하심)
밤에 본인 옆에 신발을 갖다놓고ᆢ
이런 한두가지 일들이 일어나는데
전반적으론 정신이 괜찮으세요ㆍ
치매 시초일까 너무 걱정되는데
진단은 어디서 어떻게 받으면 될까요?
회복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면 좋으련만
도움 부탁드립니다ㆍ
말로만 듣던 치매인지?
친정엄마 조회수 : 2,692
작성일 : 2019-02-09 21:13:22
IP : 211.176.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b
'19.2.9 9:16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 가세요.
2. 신경과
'19.2.9 9:25 PM (115.143.xxx.140)가면 검사도 하고 도움받을수 있는 센터도 안내해줘요. 진단받으면 도움되는 약도 저렴하게 처방받고 투약받을수있어요. 월요일에 바로 가보세요.
3. 사진
'19.2.9 9:27 PM (211.176.xxx.53)뇌 사진을 찍어서 진단하는 건가요?
4. 인지 확인도
'19.2.9 9:32 PM (180.68.xxx.109)뇌 사진도 찍어 보고 치매라면 약물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적으신 내용으로는 치매로 보입니다.
5. ᆢ
'19.2.9 9:44 PM (121.167.xxx.120)갑자기 체력이 안 좋아져서 온거면 섬망이라고 유사 치매도 있어요 건강이 좋아지면 정상으로 돌아 가기도 해요
병원에 진료는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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