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형제들이랑 올케랑 성향이 비슷한편이예요..아니면 다른편이예요..??

...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19-02-09 20:59:39
저기 베스트글 보다가 궁금한데요... 남자형제들이랑 올케가 성향이 비슷한편이세요 아니면 
다른편이세요..??? 
저는 제동생이 여자로 태어났으면 딱 저희 올케 스타일이거든요..ㅋㅋㅋ
진짜 어디서 자기랑 똑같은 여자를 만났는지 신기하거든요... 
제동생 스타일이 정말 야무진편이라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면서 남동생 떄문에 마음고생하거나 그런건
없는데   너무 딱부러지고 직설적인 부분도 있어서 눈치는 볼떄는 종종 있구요.. 
전 반대로 좀 덜렁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대신 돈잘벌고 부모님한테 잘하는편이고 누나인 저한테도 잘하는편이구요...
뭐 그냥 형제지간으로는 만족하는 스타일이예요..ㅋㅋ 
근데 저희 올케도 비슷한 성향이거든요... 
그래서 전 저희올케는 결혼후  어떤사람인지 알겠더라구요 
지금은 결혼 5년 가까이 되는데.... 가끔 올케랑 이야기 하다 보면 내동생이랑 대화하는것 같거든요...ㅋㅋ
이게 희한하게 연애때부터 그랬던것 같아요... 
가끔 올케한테도 남동생이랑 성향이 비슷한다고   남동생이
 자기랑 코드 안맞는 여자랑 결혼했겠냐고..그런이야기도 하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올케흉 보는 분들 보면.. 그분들 보기에는  남자형제들은 괜찮은건가 싶기도 해요.. 

IP : 175.113.xxx.2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9 9:14 PM (223.39.xxx.203)

    저희 올케는 저희 친정엄마랑 성격이 너무 닮았어요. 나쁜쪽으로

  • 2. 부부는
    '19.2.9 9:19 PM (203.128.xxx.62) - 삭제된댓글

    대부분 비슷하게 만나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밥에 그나물이 만나는구나 해요

    다르다 싶으면 이혼을 하거나 티격태격하며 사는거같고요

  • 3. ..
    '19.2.9 9:30 PM (125.130.xxx.42)

    주위 보면 부부는 대부분 비슷하게 만나는거같아요.
    소비성향 생활습관 가치관 등등 공통점들이 있어요..

    다르다 싶으면 정말 이혼하거나 한명이 완전 스트레스받거나 하던데요..

    결국 끼리끼리 만나는거같아요.

  • 4. ㅡㅡ
    '19.2.9 10:13 PM (211.202.xxx.183)

    끼리끼리 만나는거같아요

  • 5. ...
    '19.2.9 11:19 PM (193.115.xxx.105)

    남동생이 엄마와 성향이 같은데 올케가 꼭 제 엄마랑 같아요.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정말 맞아요. 둘이 난리부리며싸워도 이혼은 안하겠다 싶어요.

  • 6. . .
    '19.2.10 12:40 AM (182.215.xxx.17)

    으하하! 제동생 그말 디게 싫어해요. 엄마랑 와이프랑
    성격똑같은거 .아마 와이프도 시엄마랑 성격 똑같다고하면 싫어할텐데말이죠. 어쩜 부부싸움 스토리도
    똑같은지 흉이라 어디 말도 못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3276 저는 비닐봉다립니다. 11 ... 2019/02/12 3,831
903275 찜닭 불조절 도와주세요. 6 불조절 2019/02/11 945
903274 여기는 참 무의미하고 쓸데없는 주제로 잘 싸우는 듯 7 apple 2019/02/11 1,587
903273 영화 고질라가 1992년에 만들어진 건가요? 1 고질라 2019/02/11 667
903272 5.18 유공자 명단공개 하라해서 알아보니 7 망치부인생방.. 2019/02/11 1,925
903271 명동사같은 명품 수선집, 가방 가죽 벗겨진 걸 어떻게 해주는건가.. 1 dhdh 2019/02/11 2,377
903270 초딩 아이 발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와요 11 양말 2019/02/11 3,220
903269 호텔 프론트에서 배낭 맡아줄까요? 8 ........ 2019/02/11 1,838
903268 워킹맘, 아이 반찬 무엇을 해줘야할까요?~ 12 똑같은반찬 2019/02/11 3,250
903267 아이 미술 도구의 끝은 뭘까요? 12 ㅇㅇ 2019/02/11 2,593
903266 6세부터 사고력수학 공부 필요할까요? 7 갑자기조급 2019/02/11 2,809
903265 미국학생비자 인터뷰 도움 요청 9 찬공기 2019/02/11 1,314
903264 애들 옛날 사진 보니 괜히 슬퍼요 1 000 2019/02/11 2,092
903263 혼자1박2일 머리식히러 갈 곳 있을까요 5 ... 2019/02/11 2,350
903262 가슴 통증 6 ... 2019/02/11 2,192
903261 아이템 보신분 7 .. 2019/02/11 1,809
903260 미국은 기회의 땅 vs 미국에서 하는 노력의 절반만 노력해도 한.. 9 미국 2019/02/11 2,415
903259 [질문]민사소송에서 승소했는데 피고가 집만 있고 현금이 없다고 .. 6 부동산 2019/02/11 1,763
903258 시모가 날 만나면 계속 징징대며 감정을 풀때 8 어우씨 2019/02/11 3,855
903257 눈이 부시게 드라마 2019/02/11 1,211
903256 생후 한달된 아기 데리고 서울에서 지방 가도 될까요? 6 고민 ㅠ 2019/02/11 2,101
903255 남자가 예비처가 첫방문에 봉다리빵 사오면요? 14 봉달희 2019/02/11 5,727
903254 국어문법 질문이요(관형사 관형어 형용사) 4 .. 2019/02/11 1,334
903253 단톡방에서 본인말만 하는친구 2 뀨우 2019/02/11 1,956
903252 방금 끝난 눈이 부시게 라는 드라마 12 .. 2019/02/11 5,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