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가면 시어머님이 음식하시면서 게미가 있다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요.
경상도(전라도랑 가까움)인데, 이게 당최 무슨 얘기인지..
저희 시어머님은 산미가 있을때 쓰시는 것 같은데
인터넷 찾아보니 깊은 맛이 있다고 나오네요 .
근데 이 뜻으로 사용하시진 않아요
이번 키위는 게미가 있어서 난 먹기가 그렇더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경상도분들(남해,하동 등등) 게미가 있다는 말 언제 쓰시나요
게미가 있다는 말
켕켕 조회수 : 2,324
작성일 : 2019-02-09 20:23:43
IP : 220.118.xxx.2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입맛을
'19.2.9 8:25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확 잡아당기는 맛.
매워서 맛닜는거일수도,
원재료가 훌륭해서일수도,
간이 잘맛아서일수도 있음2. 앗...
'19.2.9 8:26 PM (58.226.xxx.124)저 경상도인데 처음 들어봐요^^;;
3. 전라도
'19.2.9 8:31 PM (218.236.xxx.187)말인데, 시어머니가 정확한 뜻을 모르고 사용하신거 같아요
4. 전라도에서
'19.2.9 8:33 PM (39.7.xxx.178)감칠 맛이 날때 우리 어머니도 쓰시더라고요
5. 제가
'19.2.9 8:58 PM (175.193.xxx.206)조미료 넣으면 그만 넣으라고 낭캉해서 못먹는다는데 그 낭캉하다는 말도 아직 잘 모르겠어요.
6. ...
'19.2.9 9:02 PM (211.245.xxx.131)일부러..로그인하네요..하동사람 입니다ㅋ.게미있다.입맛에맞다.간이내입에 맞을때 표현합니다..
7. 리
'19.2.9 9:22 PM (121.179.xxx.93)감칠맛 있을때쓰는 말 맞아요~~
8. 올챙이
'19.2.9 9:54 PM (124.50.xxx.18)댓글보며 풋~~ 했여요.
저도 궁금했었거든요 ㅎㅎ9. 노노
'19.2.9 10:58 PM (180.224.xxx.19)간간한 맛
적당히 짭쪼롭한 맛이 느껴질때 쓰는말입니다.
김장이 싱그울때
게미가 없어도 김치가 별로다. 라고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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