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고양이가 마당에 있는 개집에서 새끼를 낳았는데

길고양이 조회수 : 5,002
작성일 : 2019-02-09 14:54:45
시골에 계신 어르신들이 저에게 물어보는데
저도 고양이에 대해서는 전혀 몰라서요.
정리하면

1. 길고양이가 마당에 있는 개집에서 새끼를 낳았다는데
언제쯤 집 안으로 데려와야 할까요?

2.안 데려오는 게 낫나요?

3.새끼들은 아직 눈도 못 뗀 것 같다는데,
눈 떼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IP : 182.222.xxx.1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9 2:58 PM (70.187.xxx.9)

    일단 새끼를 건드리지 않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손대면 물어 죽이는 경우가 흔해서요.
    그냥 마당에 개집으로 음식을 챙겨주는 게 낫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 2. 데리고
    '19.2.9 2:58 PM (112.166.xxx.61) - 삭제된댓글

    오지 마세요
    새끼 고양이가 집안에서만 살 것도 아니니
    밖에서 겨울을 잘 넘길 수 있게만 해주세요
    개집을 좀 더 따듯하게 덮어준다거나
    엄마 고양이에게 봄까지만이라도 먹이를 주면
    스스로 알아서 살 수 있어요
    그런데 엄마 캣이 매해 새끼를 마당에서 낳을 수 있어요
    고양이들이 제일 안전한 장소에 새끼를 낳드라고요

  • 3.
    '19.2.9 2:59 PM (125.130.xxx.189)

    손 안 대야될거 같아요
    어미가 본능적으로 알아서 다 잘 한다는데ㆍ
    한달쯤 까지 어미 고양이에게 물과 밥을 먹게 해주고
    개집은 춥지 않게 보온용 덮개 정도 해 주고 찬 바람 안들어가게 잘 건사하면 되겠지요
    사람 손 타면 새끼에게 젖 안 주고 버릴거같아요
    집안으로 데려다 놓지 마세요
    더 잘 아시는 분 댓글 달아주세요

  • 4. 카르마
    '19.2.9 3:00 PM (119.149.xxx.9)

    급하게 로그인해요

    1.담요...담요가 필요해요... 애들 저체온으로 거의 죽어요
    애기들 만지지말고 살짝 덮어주는거 좋아요..

    2. ㅁㅣ지근한 따뜻한 물이랑 사료요..
    캔사료면 더 좋아요 엄마냥이 영양분 섭취... 그래야 젖나와요..

    꼭 밥챙겨주시고 담요 필요해요..
    핫팩 2~3개 양말에 싸서 넣어주면 진짜진짜 조아요

    캣맘 10년차인데...집에 들어온 고양이 거두면 복생긴다그러는데
    진짜 그거 사실인듯요,,, 꼭 자세하게 어르신들에게 이야기해주세용

  • 5. 그냥
    '19.2.9 3:02 PM (59.6.xxx.30)

    근처에 물하고 밥만 챙겨주셔야해요
    새끼들 손대면 다른 곳으로 이동시킵니다
    할머니네 개집이 안전하다고 느꼈나봐요
    1-2개월 지나서 새끼들이 젖떼고 어미사료 먹을때쯤은 괜찮아요
    지금은 그냥 사료랑 물만 챙겨주시면 됩니다

  • 6.
    '19.2.9 3:05 PM (125.130.xxx.189)

    개 출산시에도 사람이 도와주고
    탯줄 잘라주는 동영상 보고 수의사한테
    출산 준비차 물어보니 산실만 준비해주고
    보지도 말고 모른 척 하면 본능이 시키는 대로
    다 잘 한데요
    단지 처음 나오는 애가 나오면서 머리를 땅에
    부딪혀 위험할 수 있고 첫 애는 에미도 쩔쩔매다
    잘 죽고 나머지는 또 알아서 살린데요
    저희도 다섯 마리 중 첫 애가 출산과정 중
    죽고 네마리 살았어요
    사람 돕 듯 하면 큰 일 나니까 환경만 지켜주고
    절대 들여다 보지도 손대지도 마시고
    멀리서만 지켜보세요

  • 7. 고양이는 달라요
    '19.2.9 3:15 PM (59.6.xxx.30)

    길냥이 새끼 낳는거 인간이 개입하면 위험을 감지하고
    이 추운날 다른곳으로 물고 전부 이동시킵니다
    제발 모르는 척 멀찍히 물과 사료만 챙겨주세요!!!!

  • 8. ㅂㅅㅈㅇ
    '19.2.9 3:30 PM (114.204.xxx.21)

    따뜻한 물과 주식캔이요..ㅜ

  • 9. ...
    '19.2.9 3:39 PM (121.178.xxx.42) - 삭제된댓글

    새끼 절대 손대면 안돼요.사람이 만지면 젖안주고 버려요. 따뜻한 담요로 새끼들덮어주세요.자주 들여다봄 불안해서 어미가다른데로 옮기닌까 넘자주 들여다봄 안돼요.따뜻한 물과 사료 주시구요. 아이스박스 큰거있음 구멍내서 헌옷이나 담요 깔아서 옆에 놔둬보세요. 어미가 혹시 그리로 옮길지 모르닌까요.울집도 마당냥이 많은데 아이스박스 여러개에 다가 헌옷.이불을 깔아주었네요 아침마다 따뜻한 물도 데워서 주고요. 날씨 따뜻한 날은 헌옷꺼내서 털어 말려놨다 저녁에 다시 넣주고요.새끼들 커서 마당에 뛰놀면 얼마나 귀여운지 시간가는지 모르실거에요.

  • 10. ...
    '19.2.9 3:39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주식캔은 비싸고 입맛 버려서 사료 못먹게 돼요.
    영원히 주식캔으로 건사할거 아니면 사료로 주세요.
    로얄캐닌 고양이용 베이비앤맘 사료 많이들 먹여요.
    인터넷이나 동물병원, 펫샵에 팔아요.
    깨끗한 물도 놔두시고요.

  • 11. ...
    '19.2.9 3:40 PM (61.252.xxx.60)

    주식캔은 비싸고 입맛 버려서 사료 못먹게 돼요.
    영원히 주식캔으로 건사할거 아니면 사료로 주세요.
    출산묘에게 로얄캐닌 고양이용 베이비앤맘 사료 많이들 먹여요.
    인터넷이나 동물병원, 펫샵에 팔아요.
    깨끗한 물도 놔두시고요.

  • 12. ...
    '19.2.9 3:41 PM (61.252.xxx.60)

    로얄캐닌 마더앤베이비캣 이네요.

  • 13.
    '19.2.9 3:51 PM (125.130.xxx.189)

    저도 그런거 함 해보고 싶네요
    얼마나 재밌고 예쁠까요?

  • 14. 근데
    '19.2.9 5:01 PM (203.246.xxx.74)

    그 집 개는 어디가있나요?
    개집에 고양이가 살면 살던 개는 어디에...

  • 15. 비슷한 일
    '19.2.9 5:59 PM (39.7.xxx.56) - 삭제된댓글

    길고양이가 사무실에 새끼를 낳았다고 하네요
    https://youtu.be/RvmK2Zcogsw

  • 16. ㅇㅇ
    '19.2.9 6:01 PM (223.62.xxx.3)

    전기방석 온도 약하게 하고 깔아 주면 좋을거같은데
    사람이 손타면 새끼 죽인다는 말도 있던데
    조심해서 지켜주셔요

  • 17.
    '19.2.9 7:46 PM (180.66.xxx.250) - 삭제된댓글

    네이버카페

    길냥이급식소
    길고양이급식소
    따듯한공존
    고양이라서다행이야

    도움받으세요
    체온조절 새끼들안돼요
    바로죽음 ㅠ
    살려주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888 김경수지사 "사람이 있었네" 베스트셀러로! 14 ㅇㅇ 2019/02/26 1,477
905887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교통사고 14 교통사고 2019/02/26 3,429
905886 살림백서 액체 세탁세제 2리터짜리 1 1해서 9,900원 무배 .. 라희 2019/02/26 1,151
905885 필립스 이지카푸치노 커피머신 괜찮나요? ... 2019/02/26 606
905884 이상한 비교이긴 한데.. 뭐가 더부럽나요? 5 ii 2019/02/26 1,922
905883 샤넬지갑 as되나요 1 샤넬지갑 2019/02/26 1,388
905882 오늘 땅콩 알바들 너무 설치네 5 ㅇㅇㅇ 2019/02/26 995
905881 피아노 레슨 선생님 계시면 봐주세요~ 13 초딩 2019/02/26 2,519
905880 안구 통증과 붓기&두통 뇌종양 의심되나요??? 8 채운맘 2019/02/26 5,827
905879 비행기 탈 때 공항에 1시간정도씩 일찍 가잖아요 12 .. 2019/02/26 5,825
905878 급질) 잠실 롯데월드(호텔) 유아들 데리고 식사할곳 추천 부탁.. 2 아이셋맘 2019/02/26 1,160
905877 티비에 나경원 연설하는거 보니 귀가 썩네요 6 ㅇㅇ 2019/02/26 1,354
905876 청담동살아요 보신 분 13 ㅡㅡ 2019/02/26 3,539
905875 수ㆍ목요일은 뭐 보세요? 6 금토일 2019/02/26 1,593
905874 탕수육 포장해왔는데 좀 찜찜하네요 3 2019/02/26 2,770
905873 이재명 측 ㅡ재판서 거짓 증언하면 고발 조치 10 이재명 김혜.. 2019/02/26 1,199
905872 안방에선 남쪽으로 잠을 자는데요 1 그러고보니 2019/02/26 1,312
905871 실크블라우스 10만원초반대면 싼건가요? 2 조르디 2019/02/26 1,423
905870 여기서 전업이 욕먹는(?) 이유는요 49 ..... 2019/02/26 5,699
905869 방송인 김정훈씨-전 여자친구에게 고소당함 4 포리 2019/02/26 6,637
905868 지방에서 이대갈 때 생활비 궁금합니다. 9 용돈만? 2019/02/26 3,552
905867 대형 영어학원은 서울이나 지방이나 수업질이 같을까요?? 1 영어학원 2019/02/26 1,053
905866 백화점에서 안경하면? 많이 비싼가요? 5 .. 2019/02/26 1,749
905865 자식이 피아노 겁나 잘치는 분 계세요? 23 2019/02/26 4,911
905864 길고양이 밥챙겨줘얄지 . 10 ㄱㄴㄷ 2019/02/26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