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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죽순이 82글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드는 상상 그리고 질문 있어요

싱글이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19-02-09 14:04:17
여러분은 100억이 생기면(100억생기면 형제들 도와줄거냔 글을 읽고)
남편에게 오픈하실건가요? 비밀로 하실건가요?(남편에게 비밀 있으면 각자 말해보자는 글을 읽고 ㅋㅋㅋㅋㅋㅋㅋ)
취합하면
여러분은 100억이 생기면 (아니 이건 그냥 100억 까진 아니어도
갑자기 뚝떨어져 나에게 생긴 큰돈을 의미해요)
남편과 공유 하실건가요? 비밀로 하실건가요?

이런 상상 재밌어요..ㅋㅋㅋㅋ
저라면 당연히 오픈해야지 했는데
갑자기 남편 비밀글 읽고 나니 말 안하고
힘들어보이거나 절박한 순간에 짠하고 얼마씩도와주는게
더 뿌듯하고 돈쓰는 맛이 나려나 그런생각도 들더라고요
ㅋㅋㅋ
여러분은요?
IP : 175.223.xxx.2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9.2.9 2:09 PM (211.36.xxx.191) - 삭제된댓글

    그정도 갈등이 생기면 지금이라도 이혼하는게 좋을듯
    당연히 말하고 같이 행복해야죠
    그 돈으로 불행할인생이였다면 이미 전조증상이 있을테니까요

  • 2. 오픈
    '19.2.9 2:12 PM (116.39.xxx.210)

    그리고 반땅합니다 하핫

  • 3.
    '19.2.9 2:21 PM (49.167.xxx.131)

    남편자식과 같이 펑펑 쓰죠 집도 큰걸로 옮기고 차도바꾸고 백화점 싹쓰리 쇼핑도하고 같이 신나게 쓸듯 ㅋ

  • 4. 이게
    '19.2.9 2:44 PM (39.113.xxx.112)

    말인가요? 이거 물어볼 정도면 이혼해야죠. 100억생겨도 지혼자 꿀꺽하겠다는 인성이면 누구랑 살아도 못살아요

  • 5. 남편
    '19.2.9 2:59 PM (124.49.xxx.52) - 삭제된댓글

    과 사이좋을때는 당연히 말하고싶고 싸우고나면 싫죠 욕심많은 시누이들시어머니가 당연한듯 뜯으러올테니 전 말안하고 상가하나 사서 제 전공 사업장하나 낼겁니다
    직원들쓰고 번만큼 월급만주고 땡
    월세안내니까요
    그리곤100억으로 베풀며살겁니다
    시어머니 생활비도 듬뿍 친정부모 용돈도듬뿍
    양가형제들경조사도 듬뿍

    내가 돈잘벌어 펑펑쓰는거니
    더 욕심내지 않겠지요
    남편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듬뿍 펑펑쓸거에요

    어려운 이웃도 돕구요

  • 6. ㅇㅇㅇ
    '19.2.9 5:03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실제로 백억 생겨서 남편에게 오픈하고 띵가띵가 살아도 어느시간 지나면 부작용 나옵니다
    사람은 자고로 적당한 궁핍과 고단함이 있어야 딴생각 안하고 열심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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