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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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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보고 이하늬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

.... 조회수 : 4,219
작성일 : 2019-02-09 12:53:28
원래 영화 재밌는 거 한 번 보면 배우들끼리 나온 쇼케이스랑 인터뷰 라디오 다 찾아보거든요
근데 이하늬가 눈에 띄어요
사실 어느 정도 성격이 예측이 가는 타입이라 큰 관심은 안 갔는데
뭔가 나 긍정 나 밝고 사랑스러워 이 느낌이 과한 분위기라는 느낌이 컸는데
인터뷰들을 보니까
뭐든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봐주고
잘한다 멋지다 사랑스럽다 이렇게 북돋아주더라구요
진선규랑도 티격태격하면서 친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시종일관 너무 멋지다 잘한다 이런 얘기 하고
진선규도 과하게 착하고 순박한 이미지구요

복면가왕 우비소녀 박진주도 이하늬와 모던파머에 나와 친해졌는데
너는 노래를 잘하는데 왜 복면가왕에 안나가냐고
박진주가 자기는 아직 아니다 했더니 기다리고만 있냐고
영상을 찍어서 보내라고 격려를 해서 나오게 됐대요

근데 정말 인터뷰를 보면 주변 사람 칭찬을 너무 기분좋게
잘해주더라구요

윤계상도 인터뷰에서 처음에 어떻게 저렇게 밝기만 한 사람이
있을까 신기했는데 지금은 힘이 돼준다고
지오디 재결합을 고민 중일 때 이하늬가 모두 원하고 팬들이 원하는데
왜 기다리냐 꼭 재결합해라 하면서 크게 설득을 했다네요

또 권율이랑 윤계상이랑 함께 여행프로 찍다가 이하늬한테 전화연결을 했는데 권율한테도 대세배우~ 하면서 잘한다 잘할거다 이런 얘기를 계속 ㅎㅎ

극한직업 보면서도 생각보다 배우들끼리 관계가 티격태격이 아니라
너무 화이팅하는 애정어린 느낌이라 ㅋㅋ 의외였는데
이하늬 화법이나 성격이 눈에 띄었어요
매력있는 사람 같고
주변 사람들한테 진심으로 힘을 주는 타입 같아요 가식 같지 않고

IP : 211.36.xxx.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스
    '19.2.9 12:57 PM (14.7.xxx.120)

    구김이 없고 인성이 좋아 보이더라구요.
    라스에서 김구라한테도 사석에서 처럼 하듯 오빠~ 오빠~ 하는데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조언하는 느낌이라 참 괜찮았어요.
    김구라가 꼼짝을 못 하더라구요.
    사람 한명 한명 대할때 허투루 대하지 않는 사람 같아서 다시 봤어요.

  • 2. ..
    '19.2.9 1:44 PM (49.170.xxx.24)

    성격 좋고 연기 열심히 하는 느끼이예요.

  • 3. ...
    '19.2.9 2:36 PM (121.165.xxx.164)

    서장훈도 엄청 좋아하던데, 김구라랑 셋이 예능찍으면서 친해졌나 보더라고요

  • 4. 좋아
    '19.2.9 2:59 PM (125.252.xxx.13)

    구김살 없고 밝은 느낌에
    집안 배경 티 많이 안내고
    스스로 열심히 하는게 보여서
    이번에 호감 됐어요

  • 5.
    '19.2.9 3:03 PM (27.35.xxx.162)

    전에 이국주가 이하늬랑 나와서 본인 혼자 쿨한 척 한다고..
    동료 남자들하고만 많이 친하지 친한 여자 연예인들 없다는.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아시죠

  • 6.
    '19.2.9 3:18 PM (219.250.xxx.4)

    뭘 의미하는지 알겠네요. 이국주 너 못됐구나?

  • 7. 허..
    '19.2.9 3:32 PM (14.7.xxx.120)

    이국주 못됐네요..
    본인 열등감을 이하늬를 통해 푸네요.
    전형적인 질투 감정이에요.

    친한 여자 연예인들 없는게 무슨 흠인가요?
    여자 연예인들 이름 이상한 모임 만들고 그러는거 꼴불견....
    어느곳에서나 남자들한테 인기 많은 여자 여자들이 싫어해요.

  • 8. 근데
    '19.2.9 5:17 PM (110.12.xxx.140)

    구김살없고 밝고 긍정적인거 같아요
    근데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매번 다 그러니까
    진심이라기보다 습관 습성 자동반사?이런 느낌이라
    동료나 동기면 몰라도 깊은 사귐으로는 꺼려지는 타입이기도.

  • 9. 영화에선
    '19.2.10 1:42 AM (124.56.xxx.35)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소탈하고 꾸밈없고 솔직하고 좋아 보였어요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그런 면이 많이 있을껏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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