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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동의없이 날 태어나게 해?

말되네 조회수 : 4,832
작성일 : 2019-02-09 11:58:49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90208500019&wlog_sub=sv...

IP : 175.198.xxx.19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읽다말음
    '19.2.9 12:07 PM (110.70.xxx.96) - 삭제된댓글

    어차피 태어날 운명이고
    누구중 하나의 몸을 빌어 태어나야하고
    운좋은면 부잣집에 태어날거 같지만
    다 자기업에 의해 태어나기마련이죠
    관상만 봐도 가난이 잔뜩 들었는데
    부잣집엔 그런 얼굴 안나와요
    가난한 부모도 좋은 관상의 자식을 얻어 덕보고
    싶은 마음은 같죠
    서로 전생의 업의 인연으로 비슷한 삶을 살게 되니
    만나게 되는거랍니다
    다음생에 잘 태어나고 싶으면 착하게 열씸히 잘 살면 됩니다

  • 2. ㅎㅎ
    '19.2.9 12:09 PM (175.113.xxx.77)

    저 질문은 사실 정당한 질문이에요

    고대 철학자들이 계속 존재의 정당성이나 존재 자체를 질문할때 의지의 발현을 어떻게 해야하나..
    이건 계속된 문제 제기죠. 사실 부모가 창조한 셈이니 부모가 제조물 책임자로서 모든 책임이 있긴 해요

    그래서 결국 나온게 '자연'을 지배하는 종교, 즉 신이라는 개념이에요

    모든게 자연의 순리라 인간은 자연의 한 부속물, '어쩔수없는' 자연의 순리는 인간같은 부속물에게
    콘트롤 할 수 있는게 아니다..라는거. 신이 모든 걸 관장하고 인간에게는 제조물 책임이 없다는 거죠.

  • 3. 부모도 피해자
    '19.2.9 12:14 PM (218.154.xxx.140)

    대잇기, 노후봉양대비, 종족번식욕구.. 등등 자식생각 안하고 낳은건
    아무래도 자신들도 이기적인 유전자의 명령에 굴복했을 뿐인
    피해자인거죠.
    그 자신밖에 생각 못하게 하는 이기적인 유전자는
    신이 인간의 머리에 심어넣은거니
    결국 신이 잘못했네요.

  • 4. 아이고
    '19.2.9 12:16 PM (211.245.xxx.178)

    물어보고 낳을수 있었으면 난들 니들 낳았겄냐.....해주고 싶네요.
    김태희 같은 딸 낳고 싶었구만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키웠구만.....
    우리애들도 저런맘이겠지요.ㅠㅠㅠㅠ

  • 5. 푸른
    '19.2.9 12:26 PM (39.113.xxx.80)

    티벳 불교나 인도 종교에서도 태어남에 대해 설명해 놓았어요.
    영혼이 자신의 업(카르마)에 강력하게 끌려서 자석이 지남철 향해 붙듯이 자신과 인연있는 부모에게
    붙습니다.
    몇 번 이야기하지만, 부모가 자식을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식이 자신의 업식(전생에 뿌린 씨앗, 좋은 인연을 맺었으면 좋은 부모에게서 태어나고 원한과 빚만
    잔뜩 졌으면 나쁜 부모에게서 태어나겠지요) 따라서 부모에게 끌려 어머니의 자궁으로 들어가는 것입
    니다.

    따라서 이런 질문을 부모에게 따지는 것은, 지 얼굴에 먹칠하는 수준이죠.

  • 6. 나도
    '19.2.9 12:41 PM (221.163.xxx.110)

    너같은 애 나왔을 줄 알았다면
    안 낳았단다.

  • 7. ㅁㅁㅁ
    '19.2.9 12:45 PM (39.7.xxx.219)

    자녀의 동의를 구해 아이를 낳을 수 없는 구조잖아요 자연의 섭리가, 출생 당사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출산을 금한다면 인류가 멸종되겠죠, 무척 철학적인 척 하지만 인간과 자연의 한계를 받아들이지 않는 주장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유한한 인간이 죽음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듯, 태어남도 마찬가지. 그렇게 억울하면 신에게 따질 것이지 만만한 게 부모네요

  • 8. ㅉㅉ
    '19.2.9 12:50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나도

    '19.2.9 12:41 PM (221.163.xxx.110)

    너같은 애 나왔을 줄 알았다면
    안 낳았단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사람들이 제일 바보같아요.
    자기 유전자 몰라요?
    콩심은데 콩 팥심은데 팥

  • 9. ,,
    '19.2.9 12:54 PM (70.187.xxx.9)

    그렇죠. 김태희 같은 딸 낳고 싶었던 분들도 본인과 배우자 얼굴 그리고 두 사람의 부모들까지 고려해 보고 기대를 했어야함.

  • 10. 새로운시각
    '19.2.9 1:02 PM (60.253.xxx.147) - 삭제된댓글

    재밌네요 보통은 생각은 하더라도 감히 입밖에 꺼낼수없는 주제인데
    부모될 자격이 있는지 그리고 낳았으면 잘키우라는 조언으로 들으면 될듯요
    무턱테고 화내는 부모들이 더 이상해요

  • 11. ..
    '19.2.9 1:07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부모는 출산에 최소한의 선택권이 있잖아요 피임이라는.. 근데 자식들은 그런게 없으니.. 저는 승소하길 바라네요.

  • 12. 어이없지만
    '19.2.9 1:19 PM (218.154.xxx.140)

    꼭 승소하겠다는 욕심이 아니라
    판례라도 남겨서 대책없이 애 낳는 사람들한테
    교훈을 주고 싶었나보네요.

  • 13. //
    '19.2.9 1:45 PM (39.121.xxx.14)

    티벳 불교 인도 종교 제일 이상한 논리 가지고 있어요.
    결국 아동성폭행 학대 당해 죽는 애들 그런 애들은
    니가 전생에 그지같이 살아서 그런 부모한테 태어난다는거 아니예요?
    결국 부모잘못은 없고 자식한테 니탓이란다~ 억울하면 니 업을 탓해라~
    카스트제도도 그렇고
    다 아가리 닥치고 그냥 충성하고 이생망이라 생각하고 다음 생을 기약하렴이쟎아요.
    사실 옛날같이 피임이 안되던 시절도 아니고
    지금은 저도 애 둘 엄마지만 양심적으로 자식 최소 취업해서 월급탈때까지 양육기라 생각합니다.
    20살 독립 운운할거면 100세 장수도 하지 말아야해요.
    짐승도 산란하고 죽는 개체 아니고서야
    새끼가 스스로 먹이 잡는 법 가르치고 혼자 독립하게 가르치는데
    현대 사회의 먹이가 뭐겠어요 월급이죠.
    갓 대학 들어간 애들한테 알바해가면서 일해서 공부해라...
    뭐 능력 안되면 그렇게라도 살아야겠지만
    그럴거면 효고 명절이고 나중에 늙어 장례식이고 안부인사고 다 바라지 말아야해요.
    제가 그렇게 살아봤는데요.
    아니 알바 해가며 학비 벌며 공부하는 동안에 체력은 무한대인가요? 잠은 안자고 친구도 안만나고 공부는 언제해요? 해도 이미 인생의 중요한 부분 잃고 영혼도 피폐해지고 부모에게 지원받는 애들은 전부 방탕하고 나태하면 좋겠지만 정말 안정적으로 공부하고 휴식하고 공부하고 절대 따라갈 수가 없어요. 내가 초천재가 아니고서야.

    자식 낳았으면 대학 졸업 후 취업까지는 넘치게 뭘 해주지는 못해도
    눈치주지 말고 밥 먹여주고 재워주고 사치는 안시켜줘도 학비는 대줄 의무가 있죠.
    낳아달랜것도 아니고 피임도 할 수 있는 시대쟎아요.
    자식 칼독립 운운하는 사람들 치고 칼독립해서 힘든거 서러운거 못겪어본사람 엄청 많아요.

  • 14. 저위에 나도..
    '19.2.9 1:55 PM (121.142.xxx.91)

    같은 사람들.. 너무 싫음. 자기가 원해서 낳아놓고 자식이 맘에 안든다고 해서 이제와서..
    너같은 자식 낳기 싫었다니 무책임과 이기심 비겁함의 끝판왕
    원글의 소송당사자말 근본적으로 맞는말임. 꼰대들은 질겁하겠지만 ㅎ

  • 15. 외동맘
    '19.2.9 1:57 P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

    대책없이 애 낳는 사람들한테
    교훈을 주고 싶었나보네요.
    ㅡㅡㅡㅡㅡㅡㅡ
    애를 많이 낳는 사람의 뜻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애 안(못)낳는 사람도 있잖아요
    애를 왜 안낳냐고 잔소리 하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어느 학자가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집을 지으려면 큰돌 작은돌 둥근돌 세모돌도
    다 필요하다구요


    개인만 바라봤을때는 짜증나는 상황이지만
    다 필요한 인적자원인거예요

  • 16. 저 소송당사자
    '19.2.9 1:58 PM (121.142.xxx.91)

    용기있는 사람이죠. 승소보단 자기생각을 주장하고 싶은거같네요. 생각은 저렇게해도 막상 드러내 표현하기 쉽지않죠

  • 17. ...
    '19.2.9 2:37 PM (182.225.xxx.13)

    부모도 다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닌거죠.
    인연에 따라 태어난거고,
    그건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신의 영역이예요.

  • 18. ..
    '19.2.9 2:41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윗님 피임약 발명후에는 출산의 의지는 인간의 영역이라 생각되는데요.

  • 19. 잉명
    '19.2.9 2:56 PM (39.7.xxx.231) - 삭제된댓글

    피임이 무슨 인간의 영역입니까
    100프로 피임은 없다잖아요
    콘돔 뚫고 임신된 케이스가 얼마나 많은데요
    이게 신의 영역이지 뭡니까

  • 20. ..
    '19.2.9 2:5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왜 네가 나왔니??

  • 21. ..
    '19.2.9 2:5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왜 네가 나왔니?? 난 널 원한게 아닌데ㅎ

  • 22. ..
    '19.2.9 3:09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무슨 소수의 경우를 가지고 일반화를 시키세요?

  • 23. 트롤 컴플렉스
    '19.2.9 3:56 PM (175.223.xxx.227) - 삭제된댓글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2&aid=000322...


    다 남탓 남탓 남탓
    부모탓 부모탓 부모탓

    자기 잘못은 한다도 없?

  • 24. 왜 동의 없이
    '19.2.9 4:15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태어났니?
    저정도면 관종병이죠

  • 25. ㅉㅉ
    '19.2.9 4:18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논리력도 부족하고 무조건 우기기만 하는 전형적으로 저능해 보이는 몇몇 댓글들

  • 26. ...
    '19.2.9 5:14 PM (59.18.xxx.174)

    왜 니가 태어났니?

  • 27. ㅎㅎ
    '19.2.9 5:17 PM (223.62.xxx.190)

    그 부모의 그 자식이지 자식 탓 하는 사람들 좀 웃기네요. 김태희 유전자도 없으면서 김태희 타령은.

  • 28. 아이블루
    '19.2.9 5:23 PM (175.113.xxx.252)

    물어보고 낳을수 있었으면 난들 니들 낳았겄냐.....해주고 싶네요.
    김태희 같은 딸 낳고 싶었구만요.
    -----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는지....
    진짜 자식 낳은 부모 맞는지 왠 김태희 타령..???

  • 29. ㅉㅉ
    '19.2.9 6:51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김태희 타령 아니더라도 너같은 애 태어날 줄 몰랐다 이러는 사람들 지능이 매우 떨어져보임.

  • 30. ..
    '19.2.9 7:16 PM (223.62.xxx.202)

    우리 엄마 단골 레파토리가 너같은 자식 낳아보란 거였는데 애를 안 낳았음.
    저 말은 저주임.
    자식한테 너같은 애를 낳아 속썩으라니.

  • 31. 오!
    '19.2.9 11:06 PM (175.211.xxx.116)

    바람직한 소송 입니다.
    멀리 사는 분이지만 저는 동의하고 응원합니다

    소송 후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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