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피스 와이프

남편 조회수 : 9,635
작성일 : 2019-02-09 00:04:40
남편 얘기입니다.
공기업, 친한 부하 직원이 여자,
여자는 미혼, 오피스 와이프라고 불러도 될만큼
친? 합니다.
차라리 밖에 여자라면 덜 하겠는 데 남편 직장 여직원
정말 불쾌합니다.
남편은 이런 내가 예민하다는 데 가슴에 뭐가 얹힌거 같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IP : 1.241.xxx.16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9 12:09 AM (175.113.xxx.77)

    회사 다니다 보니 오피스에서의 성적 긴장감만큼 즐기는 데 스릴 있는건 없겠다 싶어요
    그거 중독된 사람 많구요
    하나 걸려서 운명적? 사랑이네 썸이네 다 탑니다
    원글님 촉이 맞을 거구요.
    무슨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남녀 관계의 정수는 성적 긴장감과 썸에 있으니
    불쾌하실거 당연하구요.
    그런데 개무시 하시고 본인에게 집중하시는게 현명하실 거 같아요
    그걸 즐기겠다는 님 남편의 덜떨어짐과 ㅂ ㅅ 스러움을 진득하게 관찰하신 뒤
    저런 인간에게 귀중한 감정과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겠다...는 현명한 깨달음이 나올거라고
    제 친구가 첨엔 울화터져 하더니 그런 말 한게 생각나요

  • 2. ....
    '19.2.9 12:13 AM (223.39.xxx.152)

    와이프 생각해서 부하 여직원과 친하게 지내면 안되는게 아내가 신경쓰이고 괴로워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당사자 남편이 고려해야 되는 의무가 있습니다. 평온한 혼인 유지 의무 같은거요. 그런데 부하 여직원에게는 성관계 있기 전에는 무슨 책임을 물어야할까요 ㅠ 미풍양속에 반하는 도덕적 양심불량 비난 정도...?

  • 3. 그냥
    '19.2.9 12:20 AM (222.110.xxx.248)

    그러라지 하기가 어려울까요.
    그러든가 말든가 집에 돈만 가져다 주면 그냥 별로 신경도 안 쓸것도 같은데
    참 모르겠네요.

  • 4.
    '19.2.9 12:23 A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구체적으로 드러난 정황 없이 촉으로 남편을
    예인하게 주시 하는거 자체가 남편을 그쪽으로 밀어내는 힘을 갖게 합니다
    직장을 그만두지 않는 한 어떤 직장도
    남녀가 함께 근무 하지 않는 직장은 없을테니
    원글님이 남편에게 신경 안쓸수 있게 바쁘게 살아봐요

  • 5. ....
    '19.2.9 12:37 AM (58.238.xxx.221)

    솔직히 남얘기니까 자신에게 집중하라고 하지 그게 어디 쉽나요.
    어쩔수 없이 지속적으로 잊을만하면 한번씩 남편에게 주의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불쾌하다. 같은 입장이면 안그렇겠냐. 그럼 나도 동네오빠 만들면 되는거나.. 등등..
    아무리 스스로 당당하다 해도 배우자가 불쾌해하면 조심해야 한다 .. 하면서 간간히 말해야죠.
    남자들 도덕관념이 여자라고 달라서 사귀거나 육체적 행위안하면 바람아니라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저라면 내가 느끼는 감정 말하면서 긴장 풀어지지 않게 말할듯요.

  • 6. 그냥
    '19.2.9 12:38 AM (116.125.xxx.91)

    http://m.blog.naver.com/nambaso/221060965662

    그냥 오피스와이프 정도가 아니라는 증거를 님이 확보하기 전까지는 말을 아끼세요.

  • 7. 엥?
    '19.2.9 12:47 AM (223.33.xxx.142) - 삭제된댓글

    오피스와이프는 불륜을 저지른 여자를 두고 하는거지 무슨 친하다고 오피스와이프라니요?
    남편 직장 그만 두게 하시든가요.

  • 8. ㅇㅇ
    '19.2.9 12:53 AM (1.228.xxx.120)

    진짜 꼴보기 싫을 것 같아요
    남편한테 아무리 애정이 없어도 그러려니는 안될 듯

  • 9.
    '19.2.9 5:35 AM (49.167.xxx.47)

    혹시 남편분 휴대폰 볼 수 있으시고
    월급 그대로 주신다면
    일단 뭐 그닥 그런관계는 아닌거고
    안 그렇다면
    일단 누굴 만나면 돈을 쓰겠죠
    그리고 카톡으로 만나자 그럴테고
    그리고 몇번 만나도 바람이라하긴 그런 관계일수도 있어서
    그냥 수위를 조금이라도 넘는다 싶음
    증거잡아 수집하고 날잡아 잡을거 같긴해요

  • 10. 어떻게
    '19.2.9 6:41 AM (123.212.xxx.56)

    할수있는 방법이 없죠.
    확실한 불륜증거 있기전에는...
    그런데,
    써포트 잘해주는 부하직원 만나기 쉽지않아요.
    원글님이 우려하는 성적인 문제는
    원글님 남편을 원글님이 잘 아실테니,
    단도리 잘하시는밖에요.
    상사 알기를 천하의 잡놈,쌍놈 취급하는 여직원도 많아요.

  • 11. 223.33.....
    '19.2.9 8:32 AM (64.134.xxx.183)

    저기 위엣님, 오피스 와이프란 회사에서 일의 궁합이라거나 서로의 의견일치가 잘 되어 일하는데에 서로 돕는 역할을 하는 사이를 일컫는걸로 아는데요.
    원글님이 서로 육체 관계까지 가진사이를 오피스 와이프라 부르진 않았을듯 싶은데요.
    그리고 형사

  • 12. 223.33.....
    '19.2.9 8:33 AM (64.134.xxx.183)

    영화에서 보면 형사들도 파트너를 서로 와이프라 부르던데...
    아마도 일의 하모니가 중요한 그런 사이(?)....

  • 13. 223.33.....
    '19.2.9 8:36 AM (64.134.xxx.183)

    아는척 하지 마시기를....확실한 증거가 없는 의심과 불편함의 표현은 다른쪽으로의 돌파구를 찾게하는 강력한 힘이 있답니다

  • 14. 공기업에
    '19.2.9 8:59 AM (211.36.xxx.115)

    공기업 13년차예요. 오피스와이프 많죠..

    오히려 들어나게 친한 오피스 와이프랑은 바람안나요.
    일, 사내정치, 심리적 케어, 집안 문제, 배우자 문제 공유는 해요. 서로 힘도 실어주죠. 서로에겐 사회생활하며 지지자 협조자 내사람이니 ..

    제가 보고 들어온건 오히려 사내 오피스 와이프랑 바람 보단 읭? 전혀 연결 안되던 인물끼리 사내 바람, 사내 연애가 많은것 같아요.

    근데..제가 부인이라면 오피스 와이프를 더 견디기 힘들어 할듯요. 내남편에 대해 나보다 더 잘알고 더 친밀한 여자.. 너무 싫을듯요.

  • 15. ..
    '19.2.9 9:11 AM (39.119.xxx.128)

    퇴근후 남자가 여자집에 드나들다가 들통났어요.
    회사에 소문 다 남.
    둘이 아직도 잘 근무합니다.

  • 16. 오핏
    '19.2.9 9:52 AM (175.223.xxx.173)

    30년이상을 직장생활하면서 유사한건을
    보기도 했고 겪어보기도했는데,,일단 이직하면 아무것도 이닙니다 같은 회사에서 그런관계가 매우 도움이 되지만 타조직에 있으면 그 효과는 절대적으로 줄어들고 그리고 신경쓸 시간도 없고요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친한 모든 남녀가 이성으로 케미가 맞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걱정하는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사람마음을 의무감으로 또는 의심을 확인하는 긴장감으로 붙들어놓는것은 아닌듯합니다 친밀감을 유지하되 독립적으로 생활하는것이 요즘 부부관계인듯합니다 동창 동호회등의 모임을 통해 유사한 관계를 경험하시면 별것아니다 혹은 기타의 해결안이 실감될듯합니다

  • 17. Gg
    '19.2.9 10:44 AM (49.229.xxx.226)

    미혼녀는 자신이 오피스 와이프라 불리는 걸 알까나. 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619 중3 학급 회장 엄마는 뭘 해야 하나요? 2 사랑으로 2019/03/13 1,162
910618 가정에 헛질한 사람 있나요 7 사리0 2019/03/13 2,636
910617 나는 삶을 너무 사랑한다-마이클 잭슨 25 tree1 2019/03/13 3,698
910616 나경원우나요? 5 ㅂㄱ 2019/03/13 3,040
910615 제가 실수로 제 글을 지웠습니다 1 행복해요 2019/03/13 1,010
910614 어제까지 잘 지내고 웃다가 오늘 쎄한사람 대하는법 8 참나 2019/03/13 3,178
910613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조언 2019/03/13 1,669
910612 국수면 주문하려니 100인분부터 된다는데요 ;;;; 42 1인가구 2019/03/13 7,270
910611 문정인 "하노이회담 결렬은 나경원 방미 때문".. 23 어째웃더라니.. 2019/03/13 4,095
910610 화장품 바르면 눈 시린거.. 8 12233 2019/03/13 3,197
910609 주말마다 오길 바라시는 9 .. 2019/03/13 3,413
910608 미, 독일에 화웨이 사용 경고.."테러정보 안줄 수 있.. 뉴스 2019/03/13 991
910607 '나경원 망언' 논란에 日 네티즌들 "바른 말 했다&q.. 2 .... 2019/03/13 1,332
910606 [펌] 승리 때문에 경찰 vs 검찰 싸움날 듯 6 ㅋㅋㅋ 2019/03/13 3,251
910605 펀드로 이익 보신 분 계시나요? 3 때인뜨 2019/03/13 1,684
910604 미스터션샤인 보는데요 국회에서 개소리 하는 샹뇬 아가리 찢어버라.. 4 사람이먼저다.. 2019/03/13 1,392
910603 머리에 구멍이 뚫리는 꿈을 꿨어요ㆍ 2 머리에 2019/03/13 1,742
910602 저는 마이클 잭슨 노래 중에서 이 노래가 제일 좋아요 13 tree1 2019/03/13 3,451
910601 잠이 깰 정도의 층간소음 2 ㅇㅇ 2019/03/13 1,716
910600 김앤장같은 대형로펌도 개인형사사건 받아주나요? 7 ㄱ디 2019/03/13 3,352
910599 김정은 수석 대변인 나베.jpg 6 ... 2019/03/13 1,777
910598 파킹할때 사이드브레이크 잠그시나요? 30 사이드 2019/03/13 6,579
910597 도시락 준비하시는 분들 쉽게 하시는 비결이 있을까요? 7 절약 2019/03/13 2,943
910596 상담원 대기음이 당신은~으로 시작하는건 처음 들어봤어요. 5 .... 2019/03/13 890
910595 아이허브 주문시 절대 CJ대한통운 말고 우체국 쓰세요 7 2019/03/13 8,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