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게으름 피고 있는데 남편 올때 돼서 씻어야 해요

귀차니 조회수 : 8,989
작성일 : 2019-02-08 19:01:34
마음 같아선 이대로 푹 썩고 있고 싶은데 퇴근 하고 왔는데
마누라 귀신꼴 하고 있으면 정 떨어질까봐 씻으려구요
화장도 살짝 해야 될 듯요
혼자면 어디까지도 지저분하게도 쉬어 보겠구만
에휴 점점 못나지는 얼굴 더 실망케는 말아야죠
어제 성질도 좀 건드렸는데 예쁘게라도 하고 있으면 풀리려나요
IP : 110.70.xxx.24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7
    '19.2.8 7:03 PM (121.165.xxx.46)

    그럼요. 웃어주고 맛난거 해주면 됩니다.

  • 2. 휴....
    '19.2.8 7:06 PM (220.85.xxx.184)

    남자는 뼈 빠지게 일하는데 여자는 집에서 씻는 것조차 귀찮다고...ㅠㅠ
    남녀평등 절대 불가능

  • 3. 아휴~
    '19.2.8 7:07 PM (223.62.xxx.51)

    전업 물어뜯으라고 판깔아준거죠.

  • 4. 휴님
    '19.2.8 7:07 PM (175.223.xxx.40)

    저 지금 휴갑니다
    명절 연휴가 오늘까지네요..!

  • 5. ...
    '19.2.8 7:09 PM (223.62.xxx.51)

    그들이 실망이 크겠군요.

  • 6. 무서워서
    '19.2.8 7:14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글올리겠나.

  • 7. ㅇㅇ
    '19.2.8 7:17 PM (49.1.xxx.120)

    근데 저도 전업주부가 이러고 있다고 일부러 전업주부 까는 글인줄 알았어요.
    원글 댓글 보기전까지는요..

  • 8. ㅇㅇ
    '19.2.8 7:17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그런날은 더 이뻐야해요
    현관문 열면 맛난 밥냄새도 폴폴 풍기고
    제남편은 곰이라서 우왕 맛있겠다하고 들어와요
    참고로 저는 남편 공부뒷바라지 5년하고 안식년입니다

  • 9. ,,
    '19.2.8 7:24 PM (180.66.xxx.23)

    원글님은 나보다 난듯 ㅋㅋ
    지두 죙일 뒹굴거리다 보니 벌써 저녁이네요
    집에서 놀아도 시간 참 빠른거 같음
    전 세수 안하고 양치만 했어요

  • 10. ...
    '19.2.8 7:25 PM (223.33.xxx.174) - 삭제된댓글

    빨랑 가정용 로봇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속편히 졸혼하고 혼자살게요.

  • 11. ...
    '19.2.8 7:26 PM (58.148.xxx.5)

    전 어제 하루종일 딩굴데느라 안씻고
    오늘은 씻어야 할듯해서
    남편 오기 전에 씻을려구요 ㅋㅋㅋ

  • 12. ㅇㅇ
    '19.2.8 7:31 PM (122.46.xxx.164)

    전업주부들이 일하는 분들보다 게으른건 사실이죠. 몇년전인가 오후오후3시 정도였는데 어느 분이 자기 여태껏 세수도 안했다고 글 올리니 댓글에 그 시간까지 세수안한 전업주부들이 댓글 우루루 달아서 정말 깜놀했던 기억이 나요. 아무래도 집에 퍼져 있으면 게을러지는건 사실인 것 같아요. 오죽하면 남자들이 남녀불평등의 최대수혜자가 전업주부들이라고 할까요? ㅎㅎ

  • 13. 전업이
    '19.2.8 8:04 PM (203.128.xxx.62) - 삭제된댓글

    왜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마누라 화장안하고 안씻어 불만인 남편이라면
    내다 버려요
    부부간 예의도 좋지만 나하고픈 날에 나하고프게 사는날도
    있어야지요

  • 14.
    '19.2.8 8:05 PM (180.230.xxx.161)

    근데 지금 화장하고 언제 또 클렌징하고 주무시는건가요?

  • 15. 현명하고
    '19.2.8 8:33 PM (139.192.xxx.65)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아내네요
    꼭 이쁘게 해서 남편 맘 질 잡아 두세요 홧팅!!!!

  • 16. 휴~
    '19.2.8 8:35 PM (125.183.xxx.191)

    인간아!
    왜 그렇게 사니?
    ㅉㅉㅉ

  • 17. ㅎㅎ
    '19.2.8 9:15 PM (175.113.xxx.77)

    ㄴ 윗님 워워...분노조절 장애인가요? 원글님 귀여운데 뭐 잘못 드셨는지...ㅎㅎ

  • 18. 최고
    '19.2.8 9:23 P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이 우루사100mg 먹는데 효과 신박하다 하네요.
    종로5가 보령약국에서 100개들이 한박스 만원에 샀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분 압승이시네요 ㅋㅋㅋ

  • 19. ㅎㅎ
    '19.2.8 9:24 PM (175.223.xxx.124)

    전 어제 하루종일 딩굴데느라 안씻고
    오늘은 씻어야 할듯해서
    남편 오기 전에 씻을려구요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

    이분 최고!! ㅋㅋㅋㅋ

  • 20. ..
    '19.2.8 11:13 PM (110.12.xxx.140)

    님 왕부지런쟁이!!
    남편이 있으면 저녁에라도 씻게 되는구나~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663 자녀 원룸자취 시켜보신분이요? 4 원룸 2019/03/01 3,090
906662 착한 딸이었던게 후회되요 10 oo 2019/03/01 7,132
906661 주인한테 잔금전 근저당 못잡게 하는 특약요 4 ㅇㅇ 2019/03/01 2,411
906660 눈부시게 보면서 배꼽을 잡네요 7 눈부시게 2019/03/01 3,069
906659 전업이 좀 꾸미니 이런 소릴 듣는군요 58 원글이 2019/03/01 27,315
906658 47년 인생 처음으로 입술 헤르페스 났는데 남편 의심 해야 하나.. 16 헤르페스 2019/03/01 11,126
906657 등하원도우미를 하고싶은데 5 죄송 2019/03/01 3,517
906656 밑에 글, 한국 2030 특징...니혼진이 쓴 글이에요. 패스하.. 9 밑에 2019/03/01 1,423
906655 탁현민 느낌이 나네요 7 ㅎㅎ 2019/03/01 3,733
906654 귤 끝물 맛없을까요? 7 2019/03/01 1,723
906653 전원일기 둘째 며느리 얄밉네요 7 얄밉 2019/03/01 5,734
906652 오늘은 인스턴트로 음식 다 해 먹었네요 5 밴드 2019/03/01 2,566
906651 어젯밤부터 뉴스보고 울화통이 치밀어서 아직까지 그대로네요 9 ㅌㅌ 2019/03/01 1,564
906650 부산에 옷들고 가면 똑같이 맞춰주는... 2 의상실 2019/03/01 1,646
906649 70대 시어머니 화장품 선물 추천해주세요 2 고민중 2019/03/01 2,567
906648 공기 좋은 동네 추천해주세요 1 oo 2019/03/01 834
906647 일산 망향국수 5 루루 2019/03/01 2,912
906646 안쓰며 돈모으는 주변사람... 10 ... 2019/03/01 12,367
906645 민폐안끼친다는 일본인이 잘하는것 8 영원한전범일.. 2019/03/01 2,812
906644 사람은 옆에서 겪어봐야 알겠더라구요 4 인생사 2019/03/01 3,561
906643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요. 8 .... 2019/03/01 1,345
906642 로에베 vs 펜디 10 가방고민 2019/03/01 4,167
906641 실컷 놀았어요 2 오늘 2019/03/01 1,696
906640 한국 2030 특징. 뼈때리는 일본교수 50 공감 2019/03/01 11,807
906639 82에서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되는 말들 8 ..... 2019/03/01 3,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