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군대 간 아들의 휴가

꽃향기 조회수 : 2,052
작성일 : 2019-02-08 16:41:21

휴가 끝내고 지금 복귀한다고 집을 나갔습니다.

몸 조심하라고 덤덤하게 얘기를 했는데....

가는 뒷 모습은 언제나 봐도 짠하네요.

애는 새로운 생활에 왠만큼 적응을 했을텐데 난 이리도 적응이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아들 건강하고 군 생활에 충실하길 바래"

IP : 59.12.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8 4:4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그런게 에미마음이죠.
    날씨 추운데 고생하네요.
    모든 군인들 청년들 모두 몸건강히 무사히 군생활 마치길 바랍니다

  • 2. Aa
    '19.2.8 4:45 PM (61.75.xxx.135)

    그쵸
    복귀 하는 아들의 뒷모습은 늘 짠하더군요
    5시간 넘은 곳에 있는 부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려면 7시간은 훌쩍 넘게 걸리는곳으로 가는데
    늘 그렇더군요
    다녀오겠습니다 하는 그 인사말에 찡해지는 콧등...

    아드님의 건강한 군생활을 응원 할께요

  • 3. 아고
    '19.2.8 4:56 PM (211.246.xxx.221) - 삭제된댓글

    여기 공감가는 군대 보낸 아들 둔
    또 보낼 아들 둔 엄마 있네요
    그래도 처음 훈련소 보낼때보다 자대배치 받고 나선
    맘이 편해지더군요
    명절이라고 저녁마다 연휴 3일 내내
    부대전화로 전화 해주니 고맙더라구요
    아들도 엄마도 언제 이렇게 짠한 마음 갖어 보겠어요

  • 4. 입대한지
    '19.2.8 5:28 PM (183.98.xxx.142)

    얼마나 됐나요?
    제 아이는 이제 반년 넘어가요
    아직까진 여전히 짠하구요

  • 5.
    '19.2.8 5:51 PM (59.11.xxx.51)

    생각만해도 눈물나요 우리애도 4월에 입대하는데 ㅠㅠ

  • 6. 지금
    '19.2.8 6:07 PM (175.223.xxx.124)

    우리아이도 지금복귀해요
    다행하srt타고 40분이면 가는데도
    역에 데려다줄때는 늘 짠해요
    역이 집앞이라 배웅해주거던요
    군대간 아들들 화이팅!!!!

  • 7. 푸른바다
    '19.2.8 6:14 PM (222.112.xxx.121)

    설에 상병달고 월요일 휴가나오는데두

    복귀할땐 정말로 마음이 짠해요.

    갈수록 나아진다는데도 전혀안나아지더라구요.

    아들보다도 더 제대날짜세고있는 엄마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071 나만의 대박 레시피 40 요리와 안 .. 2019/02/27 10,092
906070 햇반뜯어서 렌즈 다돌렸는데 32 사랑스러움 2019/02/27 6,801
906069 40후반 개명하려는데요 15 개명 2019/02/27 3,028
906068 김상교 인스타 ... 어머니도 개념있으시고 집안도 있는 집안인가.. 6 .... 2019/02/27 56,619
906067 경기여고와 서울대 동문회에서 창피할 듯...... 6 .... 2019/02/27 5,428
906066 버닝썬 직원이 김무성 사위랑 마약 같이 했다네요. 3 ... 2019/02/27 3,271
906065 자동차보험 가입시 자상(자동차 상해) 도 설정을 얼마나 해야하나.. 1 블리킴 2019/02/27 1,045
906064 만덕산이 예지 하셨다..이번 2차 북미회담 대박일듯 5 ㅎㅎㅎ 2019/02/27 2,325
906063 에스프레소 기계 우유스팀 라떼 맛이 없어요 3 .. 2019/02/27 1,294
906062 주3회학원은 요일이정해진건가요 4 .. 2019/02/27 1,256
906061 신입새인데요 대학 학생회비요? 13 ㅇㅇ 2019/02/27 1,967
906060 전교조 반대 논리가 조선족 입주 마인드랑 똑같아서 소오름 6 와우 2019/02/27 1,129
906059 요즘 남자들이 전업 와이프한테 잘해주는 건 맞는거 같아요. 18 2019/02/27 5,738
906058 김정훈 부모님은 너무 속상하실 듯.. 31 ... 2019/02/27 16,182
906057 전라도 광주 단독주택 3 ... 2019/02/27 2,518
906056 이 싣발 편 할까요? 2 .... 2019/02/27 843
906055 마사지샵 환불 조언부탁드려요 5 환불 2019/02/27 2,077
906054 줄눈, 입주청소, 탄성? 요즘은 뭐 이리 돈이 마니 들까요 8 새집 2019/02/27 2,860
906053 이재명 '친형 강제 입원' 재판 주 2회 강행군 5 이재명 김혜.. 2019/02/27 650
906052 중고물품 사고 산가격의 배로 파는사람들 19 불쌍타 2019/02/27 3,835
906051 사후세계나 혼이 있다는 정황을 겪어보신분 계신가요?? 2 ..... 2019/02/27 2,970
906050 홈드라이클리닝 세제좀 추천부탁드려요 ..... 2019/02/27 1,348
906049 요즘 80년대 레트로가 대센가봐요 어제 1 2019/02/27 1,408
906048 피아노 잘 아는 분들, 이정도 즐기며 치려면 어느정도 쳐야 하나.. 7 2019/02/27 1,837
906047 더바디샵 향좋고 오래가는거 추천부탁드려요 ~ 3 2019/02/27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