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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샘이 울아들 이리 평가하시네요

학원샘 조회수 : 6,199
작성일 : 2019-02-08 15:20:11
맞는 말이겠죠?
예비고1인데 기분상한 일이 있어 3년다닌 학원 고등때는 다른곳으로 옮기려고 통화했는데요
울아이 객관적으로 평가하길 영수 두학원 같이 다녔는데
내신 3등급 나올거래요 ㅠㅠ 학군별로인 지역이라 내신이 그렇고
모의는 한두단계 더 떨어질거 생각하라네요
3년동안 가르친 선생님은 아니고 예비고 반 총괄샘인데 학생기록지 그동안 수업.성적등등 보더니만 아주 매우 열심히 어떤곳 가던지 채찍질 잘하라며..ㅠㅠ
본인이 고등반만 5년 넘게 맡고 있는데 본인 펑가가 매우 정확하다네요 그냥 좀 서글퍼지네오ㅡ
알고는 있었으나 막상 이런 이야기 들으니 아이에게 더 이상 희망 가지지 말자 싶은데 이미 끝난거 같아서요
IP : 211.244.xxx.18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가
    '19.2.8 3:22 PM (223.33.xxx.129)

    지랄한다고 전하세요
    가서 열심히 해서 뒤집어진 성적표 들고 면상에 던지라
    하세요
    아이한테
    아이 보고 선생이 널 그리 평가 하더라
    열심히 해서 너의 진가를 보여주자 다독여 주세요

  • 2. ...
    '19.2.8 3:23 P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예상이 빗나갈수도 있어요
    열심히 해서 잘해보세요

  • 3. ...
    '19.2.8 3:24 P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는 말하지 마세요
    앞으로 잘할거라는 기대에 찬 희망적인 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걱정은 되시겠지만잘 몰라요

  • 4. 제가
    '19.2.8 3:26 PM (211.244.xxx.184)

    열심히 노력하면 변할수도 있겠죠 하니 본인 말이 틀린적이 없다고 ㅠㅠ
    새로 알아보러 테스트간곳은 또 아이평가 높게 해서 학원 다니게 하려는 작전인가 싶고요 ㅠㅠ
    이구 심란하네요

  • 5. 걱정마세요
    '19.2.8 3:27 PM (222.109.xxx.192)

    저희애 고1때 모의 3나왔는데
    애한테 맞는 선생 찾고
    수능 1찍고 원하는 대학 갔습니다
    지금 그런 평가 받아도 뒤집고 뒤집을수 있어요

  • 6. ....
    '19.2.8 3:35 PM (211.49.xxx.133) - 삭제된댓글

    기분 상해 옮기는 거라
    감정이 실렸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 다니던 학교에선 선생들이
    학생 전체를 무시했었어요.
    전교 1등해봐야 어쩌구 저쩌구....
    논술 그렇게 쓰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어쩌구....

    두 아이 키우면서
    두 고등학교 학부모설명회 같은데 참여해봤는데
    저 학교 선생들에겐 의욕, 비전 같은 게 느껴지질 않았어요.

    재수 1년 만에 두 단계, 세 단계 높은 학교 입학한 학생들이
    담임에게 인사하러 가니까,

    앞으로는 우리 학교 학생들 수준을 좀 더 높게 봐야겠다.....
    하더래요.

    학원 선생 한 마디에
    일희일비 말고
    엄마가 중심 잘 잡고 아이 응원, 지원 잘 해주세요.
    낙담하기엔 너무나 일러요.

  • 7. 어머
    '19.2.8 3:36 PM (211.248.xxx.168)

    그선생참나쁘네요
    맘에담아두지마세요

  • 8. .......
    '19.2.8 3:36 PM (211.49.xxx.133) - 삭제된댓글

    기분 상해 옮기는 거라
    감정이 실렸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 다니던 학교에선 선생들이
    학생 전체를 무시했었어요.
    전교 1등해봐야 어쩌구 저쩌구....
    논술 그렇게 쓰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어쩌구....

    두 아이 키우면서
    두 고등학교 학부모설명회 같은데 참여해봤는데
    저 학교 선생들에겐 의욕, 비전 같은 게 느껴지질 않았어요.
    괜찮은 분들은 가뭄에 콩 난 수준...

    재수 1년 만에 두 단계, 세 단계 높은 학교 입학한 학생들이
    담임에게 인사하러 가니까,

    앞으로는 우리 학교 학생들 수준을 좀 더 높게 봐야겠다.....
    하더래요.

    학원 선생 한 마디에
    일희일비 말고
    엄마가 중심 잘 잡고 아이 응원, 지원 잘 해주세요.
    낙담하기엔 너무나 일러요.

  • 9. .......
    '19.2.8 3:38 PM (211.49.xxx.133) - 삭제된댓글

    기분 상해 옮기는 거라
    감정이 실렸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 다니던 학교에선 선생들이
    학생 전체를 무시했었어요.
    전교 1등해봐야 어쩌구 저쩌구....
    논술 그렇게 쓰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어쩌구....

    두 아이 키우면서
    두 고등학교 학부모설명회 같은데 참여해봤는데
    저 학교 선생들에겐 의욕, 비전 같은 게 느껴지질 않았어요.
    괜찮은 분들은 가뭄에 콩 난 수준...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학생들 중 몇 명은
    성석 진짜 꼬꾸라진 경우도 있구요.

    그 중 몇 명은 재수 1년 만에 두 단계, 세 단계 높은 학교 입학해서
    담임에게 인사하러 가니까,

    앞으로는 우리 학교 학생들 수준을 좀 더 높게 봐야겠다.....
    하더래요.

    학원 선생 한 마디에
    일희일비 말고
    엄마가 중심 잘 잡고 아이 응원, 지원 잘 해주세요.
    낙담하기엔 너무나 일러요.

  • 10. ......
    '19.2.8 3:40 PM (211.49.xxx.133) - 삭제된댓글

    기분 상해 옮기는 거라
    감정이 실렸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 다니던 학교에선 선생들이
    학생 전체를 무시했었어요.
    전교 1등해봐야 어쩌구 저쩌구....
    논술 그렇게 쓰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어쩌구....

    두 아이 키우면서
    두 고등학교 학부모설명회 같은데 참여해봤는데
    저 학교 선생들에겐 의욕, 비전 같은 게 느껴지질 않았어요.
    괜찮은 분들은 가뭄에 콩 난 수준...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 입학한 학생들 중 몇 명은
    성적 진짜 꼬꾸라진 경우도 있구요.

    그 중 몇 명은 재수 1년 만에 두 단계, 세 단계 높은 학교 입학해서
    담임에게 인사하러 가니까,

    앞으로는 우리 학교 학생들 수준을 좀 더 높게 봐야겠다.....
    하더래요.

    학원 선생 한 마디에
    일희일비 말고
    엄마가 중심 잘 잡고 아이 응원, 지원 잘 해주세요.
    낙담하기엔 너무나 일러요.

  • 11. .....
    '19.2.8 3:45 PM (211.49.xxx.133) - 삭제된댓글

    기분 상해 옮기는 거라
    감정이 실렸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 다니던 학교에선 선생들이
    학생 전체를 무시했었어요.
    전교 1등해봐야 어쩌구 저쩌구....
    논술 그렇게 쓰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어쩌구....

    두 아이 키우면서
    두 고등학교 학부모설명회 같은데 참여해봤는데
    저 학교 선생들에겐 의욕, 비전 같은 게 느껴지질 않았어요.
    괜찮은 분들은 가뭄에 콩 난 수준...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 입학한 학생들 중 몇 명은
    성적 진짜 꼬꾸라진 경우도 있구요.

    그 중 몇 명은 재수 1년 만에
    고3 때에 비해 두 단계, 세 단계 높은 학교 입학해서
    담임에게 인사하러 가니까,

    앞으로는 우리 학교 학생들 수준을 좀 더 높게 봐야겠다.....
    하더래요.

    재수학원 성적 높은 반 들어갔던
    아이 말이,
    재수학원에선 최소 스카이 들어갈 것처럼 응원하며 인격도 존중해줬다고...
    내 대학은 학원이 보내줬다고...

    그래서 대학 입학 후엔 스승의 날도
    학교로 가지 않고 스승님 계신 학원으로 갔었어요.ㅎㅎ

    학원 선생 한 마디에
    일희일비 말고
    엄마가 중심 잘 잡고 아이 응원, 지원 잘 해주세요.
    낙담하기엔 너무나 일러요.

  • 12. .....
    '19.2.8 3:56 PM (221.157.xxx.127)

    울아이를 그렇게 평가하는걸보니 옮기는게 잘한 선택인것 같다 그렇게 딱 단정짓고보는데 무슨발전이 있겠냐고 하시지

  • 13.
    '19.2.8 4:00 PM (211.244.xxx.184)

    어차피 그만둘거 윗님 말처럼 한소리 할걸 못하고는 어리버리 했네요

    고등 내신 학군 별로인 일반고 3등급이면 많이 못하는 성적인건 맞죠?

  • 14. 그만둔다고하니까
    '19.2.8 4:01 PM (124.50.xxx.151)

    괜히 심술부리는거에요. 저도 두애들 학원 그만둘때보면
    그선생님 인성이보이더라구요. 다닐때는 오버하면서
    잘한다 칭찬만 늘어지다 그만둔다고하면 그제서야 사실은 뭐가 부족하다
    .. 아이단점들을 늘어놓으면서 불안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런 학원은 잘 그만두신거에요.

  • 15.
    '19.2.8 4:34 PM (59.9.xxx.205)

    자기 말이 틀린 적이 없다니 그게 말이 되나요?
    악담으로 들려요.

  • 16. ..
    '19.2.8 4:35 PM (175.212.xxx.213) - 삭제된댓글

    그 선생님이 그렇게 말한 의도는 수십 가지가 있을 수 있으니 그걸 짐작할 수는 없지만 가장 긍정적으로 해석하자면 그러니 부모가 빡세게 관리해서 더 잘 되게 하라는 거겠죠. 그만두는 마당에 좋게 해석하시고 아이한테는 말하지 마세요.

  • 17. 저기
    '19.2.8 5:33 PM (223.62.xxx.38)

    아이가 3등급이 될 수도 있고 4등급이 될 수도 있고 1등급이 될 수도 있지만
    제일 큰 문제는
    학원 그만두려는 시점에 학원샘이 악의적으로 밷어낸 말에 분노하고 바르게 판단하지 못하고 도리어 아이에게 희망을 버리네 마네 하시는 엄마가 아니신가 싶네욪

  • 18. 그만둔다고
    '19.2.8 5:38 PM (223.62.xxx.198)

    말하고 그학원쌤 얘길 왜 듣고 있나요 그런것 왜ㅜ학원다닐때 빡시게 안시켰냐고 학원비 돌려달라고 소리라도 지르고 오시지..
    애 성적이야 원글님도 잘 알지 않아요? 애가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하는지 아닌지도 아실거고. 그사람말에 휘둘리지 말고 내가 보는 아이를 믿으세요.

  • 19. ㅁㅁ
    '19.2.8 6:01 PM (61.77.xxx.42)

    학원에서 아이의 수업태도는 어떠했나요?
    지각 결석 없이 수업 열심히 듣고 과제물도 잘 해왔었나요?
    그런 점들이 미진해서 불만이었던 차에
    그만두는 마당이니까 선생님이 눈치안보고 에라 솔직하게 말하자 하고
    속생각을 말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평가가 아니라고 반드시 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예요.
    분발하기를 바래서 하는 말이겠죠.

  • 20. 원글
    '19.2.8 6:23 PM (211.244.xxx.184)

    3년동안 지각한번도 없었고 특별한일 없음 사전 연락없이 결석도 한번 없었구요
    두과목 모두 남학생으로 유일하게 과제 꼭 안빼먹고 해오는 학생였어요
    중딩반 샘들께서 성실하다 칭찬 많이 하셨거든요
    내신성적은 영수는 좋았네요 학원 다녀서요
    대신 학원 자체시험에서는 오락가락했구요
    그러니 3년 꾸준히 보낸거죠

    고등반 올라가서 관리가 중딩처럼 안되서 학원샘 연락 부탁 드렸는데 연락을 안주셨어요
    시험도 안보고 아이교재를 봐도 이상하고 인원도 너무 많아지구요
    보통 수업후 몇일 지나면 연락한번은 오지 않나요?
    몇번 통화 하고 싶다해서 겨우 통화 됐는데
    아직 다 파악이 안된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만둔다하니 부장샘이 전화해서 아이 관리카드보며 저리 이야기를 했네요

    아이가 영수과학은 잘하고 그외 과목은 잘못해요
    전체성적 보고 이야기를 하는건지? 성적표 제출은 의무였구요

  • 21. Pinga
    '19.2.8 6:39 PM (211.106.xxx.105)

    중학교때는 중학전문학원을, 고등학교때는 고등전문 학원을 다니는게 좋아요. 그래서 옮기시는건 잘하시는겁니다. 학원 선생님 멘트는 화만 내실게 아니라 생각을 해봐야 하는 겁니다. 많은 학생을 다루었고 경험치라는게 있기때문에 학생에게서 어떤점을 발견했겠죠. 저라면 어떤점을 보강하는게 좋은지 물어봤을겁니다.

  • 22. . . .
    '19.2.8 8:41 PM (218.237.xxx.136)

    수원대 적성도 떨어진애 한양대 본캠 수리논술 붙을 수 있다고 마지막 까지 학부모 주머니터는게 학원입니다.
    그런 학원을 학부모들은 다 좋아하더군요.저 학원은 특이하네요 장사요령이 부족해보여 안타깝네요

  • 23. 답답
    '19.2.10 12:03 PM (58.120.xxx.107)

    이 글에서 학원샘말 진지하게 받아들이라는 글들 뭔가요?
    아이에게 어떤 점을 발견 했고 걱정되어서 말한 거라면 재학중에 학부모 상담해서 이야기하지
    그만둘 참에 저리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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