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초 전혀 없는 예비중 1 영어 진도 어떻게 잡을까요?

심각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19-02-08 12:13:18
아는 지인 소개로
영어 과외 상담 했는데....

학원 다니다 쉬었다고 해서
설마 했는데..ㅠㅠ 총체적 난국이네요.

파닉스도 다 했다는데
떠듬떠듬..기초 단어 보여줘도
딱 안 나오고..
문장 들어가니 더 난리^^::
이름만 떠듬 대답할 뿐..

기본인 인사.,날씨. 나이. 요일은 커녕
숫자 이런 건
20과 12 틀리고 15도 파이브틴..^^:

기본 동사 구문조차
전혀 감을 못 잡길래
슬쩍 설명해주려고 하니
아는데..아~~ 배웠는데 이러고 큰 소리.

이건 아는 게 아니잖아요
그냥 배운 게 퍼뜩 떠오르는 거지요..

쉬면서 ..아주 논 건 아니고
상담 전에는 엄마말로는 놀렸다 하시더니
아이 말로는
엄마랑 꽥 어려운 진도 교재 나가긴 했나봐요
그런데
기초가 전혀 안 되어 있는 상태로
어려운 교재 진도 나가면서
단어 외워라..문장 외워 써라 하니.
그게 제대로 정리가 안 되어
뒤죽박죽 상태..

이제 엄마에게
상담 결과를 말해야 하는데..
어디까지 오픈해야 할까요.

엄마 있는 데서는
절대 테스트 안 받겠다고 한 게
절로 이해가 됩니다.

엄마 나름은 꽤 ..
이 정도 진도
나갔다 자부심 있는 거 같으신데
어렵네요...사실대로 오픈하기가..

인정 못하고
다른 곳 간다고 해도 할 말은
없습니다만...

단체 수업 가면
과연 제대로 진도 잡을 수나 있을 지..

그냥 사실대로 말하고
아주 쉬운 기초부터 해야한다고
그렇게 전해야겠지요?^^;;


IP : 221.141.xxx.2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8 12:15 PM (49.167.xxx.131)

    내신이 없다해도 굉장히 부담되는 학생인듯 저람 학원보내서 테스트보고 다시생긱하라할듯 해요. 아이를 정확히 파악못하고 기대있는 엄마의 아이 과외는 부담스러워 피할꺼같아요

  • 2. 전공엄마
    '19.2.8 12:19 PM (118.223.xxx.120)

    저 상태는 단체 수업 못하지 않나요?
    저 학생은 파닉스 부터 빨리 다시 다지고 해야 할듯
    음절 끊어서 읽고 하는 거 전혀 안되니 단어 부터가 문제 일텐데
    저라면 다 오픈 합니다. 저런 아이는 함께 수업이 안될것 같은데요

  • 3. ???
    '19.2.8 12:32 PM (39.7.xxx.182)

    영어강사가 그걸 여기에 왜 물어요?
    그리고 학생실력에 대해 이렇게 게시판에 막 오픈해도 되나

  • 4. .....
    '19.2.8 12:36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사실대로 정확히 얘기하고 과외시작하세요
    학원은 저 상태로 못다녀서 과외구하는걸거에요

  • 5. .....
    '19.2.8 12:52 PM (221.157.xxx.127)

    솔직하게 다 얘기해야 되죠

  • 6. ....
    '19.2.8 1:31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중1,2 여자 아이들 심리도 무시못해요
    그 학부모들 거의 대부분,
    우리아이가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한다,
    시키면 늦어도 다하는 아이다...
    여러분들 말씀처럼 솔직하게 말하고
    아이를 정확히 파악못하고 부모가 과외비아까워하고 기대있으면 하지 마세요.

  • 7. 구체적인
    '19.2.8 1:53 PM (221.141.xxx.218)

    제가 무슨 ...
    세세한 교재 이름이나 구체적인 진도 설정 때문에
    글 올렸겠습니까...

    의외로 이런 케이스가 꽤 있고
    어머니들의 기대, 혹은 생각하는 수준과
    실제 아이들의 수준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나는 경우가 있으니
    두런두런 의견 듣고 싶어서 올려봤네요.

    당장 중 1이 시험없는 자유학년제라
    정말 이 시기를 제대로 잘 보내야 할텐데...

    모쪼록 이런 기회를 잘 살려보기를 바래봅니다.
    저랑 같이 하는 것과 무관하게요..

    따뜻한 조언 댓글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992 우리나라사람들 분리배출 잘 안 하나요?? 5 방금기사 2019/02/08 1,873
899991 대학가요제 오누이가 부른 님의기도 아세요? 17 오누이 2019/02/08 2,680
899990 골라주세요. 누가 더 최악인가요? 13 롸이터 2019/02/08 4,409
899989 게으름 피고 있는데 남편 올때 돼서 씻어야 해요 15 귀차니 2019/02/08 9,035
899988 에브리봇 vs 휴스톰 3 청소기 2019/02/08 1,960
899987 시모들은 며느리가 칭찬받는것도 싫어하나요 17 시시 2019/02/08 5,083
899986 제가 만약 이렇게 살면 저한테 11 tree1 2019/02/08 3,321
899985 금강 하구에 만조가 되는 시간이 몇시쯤 되나요? 1 여행 2019/02/08 492
899984 오늘은 손자들이 안 오는지 노래방틀어놓고 뽕짝..ㅜㅜ 1 아파트 2019/02/08 1,722
899983 종근당 락토핏 40% 핫딜 중이네요(11일 월요일까지) 15 라희 2019/02/08 5,245
899982 남편 퇴직인데 90되가는 시모 131 며느리 2019/02/08 29,358
899981 제로페이가 뭔지 이제서야 알았네요. 44 ㅇㅇ 2019/02/08 7,974
899980 때르메스 사용하시는 분들, 벙어리랑 손가락장갑중에 15 ㄱㄴ 2019/02/08 3,784
899979 낼 광화문 주차 어디다 해야 할까요? 5 주차 2019/02/08 1,513
899978 펌)조카가 싸이코패스 같아요. 4년뒤 후기 33 충격 2019/02/08 36,691
899977 (제목수정) 조직생활 안 맞아하는 남편.. 너무 힘들어요. 3 ㅇㅇ 2019/02/08 3,130
899976 우리집에서 차례상 차리니까 17 맏며느리 2019/02/08 5,297
899975 경남도청에 배달된 김경수 지사 응원 봉하쌀 4 멋져멋져 2019/02/08 1,400
899974 문정동 훼미리 아파트 전세 거래가 안돼나요? 5 송파 2019/02/08 4,024
899973 텐션체어(무릎의자) 써보신분 계신가요? 3 궁금 2019/02/08 1,255
899972 남편이 쿠팡 플렉스 알바하고 왔어요 8 ㅡㅡ 2019/02/08 7,092
899971 경남도청에 배달된 의문의 상자 6 김경수는무죄.. 2019/02/08 2,199
899970 굉장히시력이 나쁜아이에게 스탠드조명어떤게 좋을까요? 2 aa 2019/02/08 1,344
899969 요즘 아이들... ... 2019/02/08 739
899968 엄마가 땅을 속아서 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땅판돈 2019/02/08 3,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