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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가 너무 싫어요

죽고싶다 조회수 : 4,298
작성일 : 2019-02-08 11:05:01
정말 뻔뻔함의 극치인 사람들이에요
남편과 애들이랑은 살고 싶은데 그들과는 더이상 연끊고 싶어요
남편은 절대 그럴인간은 아니구요
이혼만이 답일까요
IP : 175.223.xxx.1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8 11:09 AM (203.128.xxx.62) - 삭제된댓글

    죽고싶기까지요
    보란듯 더 잘사셔야죠

    솔까 남편만 아니면 안볼 며느리 천지삐까리 아니겠어요

    여적 저도 친구톡 위로하고 왔는데
    재산은 못사는 딸 다주고 그간 열성적이었던 며느리보고
    (그니까 제친구죠 )
    너네집에가서 살고싶다~~~이러시더래요

    이런 시부모도 있어요
    떵꼬가 구리다고 떼버릴순 없잖아요
    그케 생각하세요

  • 2. ...
    '19.2.8 11:12 AM (116.127.xxx.74)

    남편분과 잘 얘기하세요. 힘드니 최대한 안보고 살게 해달라하세요. 이혼 감수하고 싸우고 표현하니 남편은 바뀌더라구요.

  • 3.
    '19.2.8 11:17 AM (211.48.xxx.133) - 삭제된댓글

    무례하고 몰염치하고, 근데 저는 아이아빠까지 그래서 아이랑만 다른 집에 살고 안 봐요..
    전 애낳고 얼마 안되서, 자기 아들 좁은 방에서 잔다고(방두개짜리였는데, 본인 방은 꼭 있어야 한다고 해서 작은방, 큰방이나 작은방이나 별차이 없지만,은 자기방이라고 하고 거기서 잤거든요), 어느날 말도 없이 와서, 거실에 있던 제 책상 베란다로 내놓더니 저더러 베란다에서 할일 하라고 하더라구요.
    모전자전이었죠. 애낳고 분만실있을때 오자마자 자기아들한테 열살많은 것처럼 오빠오빠하라고.(저보다 한살아래)...

    아들은 하늘처럼 받드니 아들은 자기엄마 이상한 줄 몰라요. 그나마 시누이나 시아버지는 정상아니라고 성격 지X같은 마누라라고 얘기하시더라구요...

  • 4. ...
    '19.2.8 11:28 AM (221.160.xxx.98)

    저도 한 3년간 마음고생하다 이제 안만나요
    시부모 둘 중 한명이라도 정상이면 만날텐데
    이러다 죽겠다 싶어 안만나요
    별거 없어요
    이 좋은걸 왜 이제야
    욕이 배 뚫고 들어오지 않아요

  • 5. 그리싫으면
    '19.2.8 11:42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죽여버리지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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