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처음 살아보는데 옆집인지 옆방인지 모르겠어요ㅠ

mm 조회수 : 5,329
작성일 : 2019-02-08 02:37:17
평생 주택에서 살다가 결혼하고 작년11월경부터 입주시작한 신축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이렇게 방음이 안 되는지 처음 알았어요..

한 층에 두세대 밖에 없는데 안방에 누워있으니
옆집 사람 원투쓰리뽀 나나나나~~ 노래하는소리랑 대화하는 내용이 다 들려요ㅠ 순간 자다가 가위눌리는 줄 알고 너무 놀랬어요ㅠ

옆집 멍멍이 바닥에 발톱마찰되는 소리까지 들려요
여기만 이러는건지 다른 아파트들도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이런건 미리 알아보고 들어올 수도 없고ㅠ

아파트 살면 층간소음만 감수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적응해야 할 게 많네요...ㅠ
IP : 39.112.xxx.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8 2:45 AM (112.150.xxx.84)

    아파트 그정도 아닌데..
    말도 안돼요...

  • 2.
    '19.2.8 2:49 AM (112.161.xxx.165)

    윗집 방귀소리는 들어봤지만 옆집두요?

  • 3. Mm
    '19.2.8 2:53 AM (39.112.xxx.97)

    다 그런것은 아니군요...ㅠㅠ 방구도 심각하네요
    우리집은 옆집 아저씨 쉬 낙하소리는 들려요
    새벽에 마니참으셨는지 폭포수 한참쏟아내심..

  • 4. ...
    '19.2.8 3:13 AM (65.189.xxx.173)

    방음 안되는데는 부부관계 소리까지 듣게되서 얼마나 자주하는지도 안다죠...

  • 5. 밑에집
    '19.2.8 6:57 AM (175.200.xxx.123)

    옆집이 아니고 밑에 집에서 소리가 올라오는거예요
    전 부부욕실에서 볼 일 보고 있으면 밑에 집 사람들
    소리 다 들려요

  • 6. ㅋㅋ
    '19.2.8 8:07 AM (175.120.xxx.157)

    저도 주택만 살아서 모르는데 친구가 옆집 코고는 소리도 들린다던데요
    대부분 원글님네 처럼 그렇고요 주택 살다가 아파트 살아서 더 민감하게 들릴거에요

  • 7. ..
    '19.2.8 9:01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윗집 아저씨 코고는 소리, 핸드폰 진동 소리, 안마기 소리, 소변(남자)소리. 부부싸울소리 발 뒤꿈치소리, 도마에 무 써는 소리.

  • 8. 옆집이라면 문제
    '19.2.8 9:19 AM (61.80.xxx.46)

    지역 건설사 그런 문제 생겨 전세대 하자보수 했어요.
    옆집과 담을 쌓아야하는데 쌓지않고 판넬 시공?한거 같았어요.
    대화가능한 수준이라면 문제 아닐까요?

  • 9. 저희 윗집
    '19.2.8 10:41 AM (59.11.xxx.181)

    아저씨 초저녁부터 코고는 소리땜에 tv 소리 키워야 해요. 코골이가 심해서 안방에서 못자고 거실에서 자는것 같아요. 안방에서는 새벽 5시에 알람진동땜에 강제 기상하고요. 처음에는 얼마나 고되면 하고 안쓰럽기까지 했는데 컨디션 안좋을때는 짜증나요. 우리가 2층인데 주말이면 아이들 뛰는소리와 울림이 멀리 들려서 3층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동정까지 했는데 그게 바로 1층에서 나는 소음였어요. 1층에서는 마음껏 애들 뛰놀게 하려고 일부러 1층에 사는것 같은데 그소음이 위에까지 올라온다는걸 전혀 모르는것 같아요.
    아파트는 공동주택이고 어느정도 소음은 그냥 일상으로 생각하고 사셔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651 요즘 교촌치킨 닭고기 살 좀 많이 붙어있나요? 5 치킨 2019/02/09 2,325
901650 와우 이시간에 피아노를 치네요 5 ㅁㅁ 2019/02/09 2,107
901649 부동산 직거래 하고싶은데요 직거래 2019/02/09 860
901648 봉사 모임에 안 나오는 지인 4 기역 2019/02/09 3,112
901647 새학기부터 고등생 저녁도시락 싸시는분들 계신가요? 3 .. 2019/02/09 2,019
901646 음성으로 글을 써 볼게요 151 테스트 2019/02/09 7,742
901645 오나라 ..이것좀 보세요. 대박 69 2019/02/09 31,358
901644 그나마 방사능 위험이 적은 생선 12 ... 2019/02/09 6,967
901643 오늘 아는 형님 재미있었어요 27 .... 2019/02/09 6,005
901642 초저 아이를 방학때 미국 캠프 보내는데요 4 ㅇㅇㅇ 2019/02/09 2,070
901641 요즘계절에 피티, 필라테스복장 문의드려요 5 운동시작 2019/02/09 2,566
901640 이 또한 지나가리라, 시간이 약이라는 말 위로가 되시나요? 14 ........ 2019/02/09 4,283
901639 찰보리 흑미 귀리 불려서 밥짓나요?? 8 2019/02/09 3,637
901638 아는형님 스캐 민경훈 누구분장이에요? 8 멋쟁이호빵 2019/02/09 2,900
901637 중년 되면 왜 얼굴이 커지나요? 18 2019/02/09 8,997
901636 언론들이 만들어 내는 궤변의 기사를 혼내주는 네티즌들 5 ... 2019/02/09 881
901635 씽크대위 후앙은 기능이 대체 뭐죠 22 후앙 2019/02/09 5,442
901634 제가 그렇게 확신을 갖고 쓰나요 27 tree1 2019/02/09 3,635
901633 예서 얼굴에 심은하가 있긴하네요. 22 ... 2019/02/09 7,277
901632 감독이 우리가 아는 그 이병헌인가요? 13 극한직업 2019/02/09 4,703
901631 네이버 와인동호회에 가입 불가.. 77년생 이후만...ㅍㅎㅎㅎ 12 .. 2019/02/09 4,748
901630 청상어 연골 칼슘제 추천 해주세요. 미도리 2019/02/09 629
901629 달마도 액자 댁에 걸어놓으신분 4 달마도 2019/02/09 3,061
901628 미스터션샤인을 뒤늦게 보았는데 몇개 이해안되요 3 봄나비 2019/02/09 4,691
901627 김서형씨 갈색병광고하면 어울릴거같애요 22 광고 2019/02/09 5,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