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친 부모님 처음 뵙는데... 뭘 가지고 가야할까요??

dd 조회수 : 3,225
작성일 : 2019-02-08 00:52:12


집에 가서 인사드리는건 아니구요..
남친 사는 집에 남친 부모님이 와계시는데 
저를 궁금하다 하셔서... 남친이 부모님이랑 간단하게 밥한끼 하자고 하네요 
거절하기도 좀 그렇고.. 결혼 생각하는 사람이라 승낙했는데 약속일 가까워올수록 긴장되고 그래요ㅠㅠ 

저 얼마 전에 해외출장 다녀오면서 그 나라 전통과자. 패키징 이쁜거 두 상자를 샀는데 
그냥 이거 드릴까 하는데 어떨까요?

첫 만남에 상견례 자리도 아니고 부담스러운건 그럴거 같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세요 ㅠㅠ ~ 

 
IP : 23.27.xxx.1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8 12:54 AM (88.98.xxx.245)

    밖에서 만나시는 거면 굳이 선물 준비 안해도 되요
    결혼 하겠더 인사 드리는 것도 아니고...
    전통과자 정도면 여행갔다 샀던거라고 맛 좀 보시라고
    하면서 드리면 부담스럽지 않으실 듯...

  • 2. ...
    '19.2.8 1:01 AM (118.33.xxx.166)

    아들 여친이 가끔 놀러오는데
    얼마 전에 빵과 케잌을 사왔어요.
    집에서 식사하고
    후식으로 딸기랑 그 케잌 먹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상견례 전이면 전통과자 정도로도 충분해요.

  • 3. 남친 집이면
    '19.2.8 1:06 AM (180.69.xxx.167)

    출장 가 사온 과자 정도가 적당.. 상견례 전인데, 과하면 오히려 예가 아님요.
    다만 옷차림은 신경 쓰세요.

  • 4. ...........
    '19.2.8 1:07 AM (211.247.xxx.182)

    전통과자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결혼을 염두에 둔 만남이라면
    잘되시기를 바래요..

  • 5. 좋네요
    '19.2.8 1:18 AM (211.244.xxx.184)

    과하지 않은 디저트류 과자나 케익정도요
    단 생일케익 같은건 너무 별로구요
    배부르지 않고 보기 좋고 깔끔하게 먹을수 있는 다과 디저트류 좋을것 같아요

    올케언니 결혼전에 한번 만났는데 꽃바구니를 사왔었어요
    엄마가 엄청 싫어했던 기억이ㅜㅡㅠ 물론 앞에서 내색은 안했습니다

  • 6. 첫만남에
    '19.2.8 9:08 AM (124.54.xxx.150)

    남친집에서 밥먹지 마요 ㅠ 설거지는 누가 할꺼며 ㅠ
    밖에서 식사하고 전통과자 선물포장해서 드리면 적당할듯

  • 7. 그냥
    '19.2.8 12:25 PM (112.164.xxx.124) - 삭제된댓글

    너무 짦은 치마만 아니면 인사만 드려도 좋지 않을까요
    그냥 인사만 드려도
    울아들도 이담에 여자친구 인사드리러 올건데^^
    그냥 부담없이 만나고 싶어도
    나도 부담없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737 사주 잘 보는 철학관 소개좀 해주세요 7 고구마사이다.. 2019/02/26 4,211
905736 문재인 짜증난다 43 좋겄다 2019/02/26 3,811
905735 게시판 글이 참 따뜻하네요. 저도 모르는 타인에게 받은 위로 받.. 9 조안 2019/02/26 1,423
905734 금연시설지도점검사 혹시 아시는분요 1 호기심 2019/02/26 464
905733 염색대신 간편히 흰색머리 가릴수 있는게 없나요 3 happy 2019/02/26 3,191
905732 신한반도 체제를 우리 손으로(문재인 대통령|어준생각) 2 .. 2019/02/26 585
905731 나경원, 섣부른 종전선언은 안보해체 29 아베한국당 2019/02/26 2,099
905730 대학원이 학부 전공이랑 관련없다고요? 13 잉? 2019/02/26 2,592
905729 [고칠레오 7회] 참여정부, 야만의 언론 4 ㅇㅇㅇ 2019/02/26 694
905728 오늘 백범 기념관 국무회의.jpg 사진 후덜덜 29 소름 2019/02/26 3,649
905727 모바일뱅킹은 입금확인증 어떻게 받아요?? 2 .... 2019/02/26 2,664
905726 文대통령 "친일청산이 정의 출발..유관순 건국훈장 대한.. 16 좋~다. 2019/02/26 1,537
905725 12살 레바논 소년이 부모를 고소하는 영화 '가버나움', 과연 .. 3 ... 2019/02/26 1,894
905724 포드7인승 비슷한 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2 ㅇㅇ 2019/02/26 656
905723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괜찮은 브런치 식당 있는지요? 3 브런치 2019/02/26 1,961
905722 그릇셋트 선물 받으심 좋으신가요? 27 튼튼맘 2019/02/26 3,889
905721 김태희 둘째 임신 45 술술 2019/02/26 25,579
905720 정신건강의학과 잘 아시는 분 ㅇㅇ 2019/02/26 557
905719 애정결핍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나요? 4 .. 2019/02/26 1,969
905718 이사를 할때마다 항상 격하게 다짐하는 것 8 반복 2019/02/26 3,299
905717 이사할때 식기세척기...그리고 싱크대... 6 로잘린드 2019/02/26 2,573
905716 강아지 미용비 얼마나 나오나요? 8 ㅇㅇ 2019/02/26 2,781
905715 갭투자 뜨거웠던 경기-인천.. 중개업소엔 '급전세' 광고판 빼곡.. 1 ..... 2019/02/26 1,609
905714 전 대통령님 보면 눈물이나요... 40 ㅠㅠ 2019/02/26 2,628
905713 새로운 직업을 찾고 싶습니다 8 드림 2019/02/26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