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네요

아.. 조회수 : 5,730
작성일 : 2019-02-08 00:48:59
그렇게 난리를 쳤는데도 몰래몰래 피우고 거짓말하네요
담배를 끊을 거라고 말하고 저도 그럴거라 믿어서 기다려주는 중인데 생각도 못했어요
박에서 피는건몰라도 집에서 피는건 정말 충격이 크네요
어떻게 더 화를내야할지모르겠어요
위아랫집에 냄새가 퍼져서 얼마나 미안한지
그런 비상식적인 짓은 설마 또할까 상상도 못했는데
바람피고 성매매도 했던 놈인데 요즘도 하면서 멀쩡하게 속이고 있는 거 아닌지 하는생각까지 들어 괴로워요
IP : 182.222.xxx.10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8 12:51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그 담배냄새 위 아랫집은 참 괴로워요.
    진짜 욕 나온답니다.
    보고 있으려니 답답하시겠어요.
    낮에 민원들어왔다고 하세요.
    담배는 니가 피고 욕은 내가 먹냐고 하구요

  • 2. 아휴
    '19.2.8 12:52 AM (110.70.xxx.246) - 삭제된댓글

    ㅁㅊㄴ 저세상에 빨리가게 명복을 빌께요

  • 3. ㅇㅇ
    '19.2.8 12:58 AM (125.180.xxx.21)

    301호신가요? 진짜 묻고싶습니다. 401호 거주사는 중국발 미세먼지와 아랫층 아저씨발 담배연기 중 어느 것에 더 괴롭고 건강을 위협받나요? 빨래에서 담배 쩐내가 나요. 우리집 공기중에 퍼져있는 담배만큼 밤새도록 쉬지 않고 쿵쾅거리며 뛰어주고 싶어요. 말려주세요

  • 4. 원글
    '19.2.8 1:00 AM (182.222.xxx.106)

    민원 들어왔다고 해도 안먹혀요 좀 더 강력한 방법이 없을까요? 눈물나요

  • 5. ㅇㅇ
    '19.2.8 1:03 AM (116.37.xxx.240)

    저같으면 이혼합니다

    재수없는 끽연자

  • 6. 원글
    '19.2.8 1:04 AM (182.222.xxx.106)

    저도 담배냄새는 치떨리게 싫어해요 전자담배라서 쩐내가 장난 아니거든요 입에서 똥내 나고 옷에서 쩐내난다고 아무리말해도 기분나빠하기만 하고 내가 예민하다며 무시해요

  • 7. .....
    '19.2.8 1:04 AM (175.223.xxx.45)

    남 생각 안하는 도덕성이니
    와이프가 상처를 받거나 말거나 바람도 피고 성매매도 하고 남이 피해를 받거나 말거나 아무데서나 담배도 피고 하겠죠
    너무 자기중심적인 인간
    못 바꿉니다
    성격보다 바꾸기 어려운게 인격이예요
    남편은 이미 그렇게 형성됐어요

    우리 집도 아까 담배 냄새 퍼져서
    다들 각자 방으로 돌아갔네요
    아무도 안 피는 집인데 진심 짜증나요

  • 8. ㅇㅇ
    '19.2.8 1:06 AM (222.118.xxx.71)

    어차피 못고쳐요

  • 9. ..
    '19.2.8 1:13 AM (125.177.xxx.43)

    그런 인간이면 뭔들 안 속일까 싶네요ㅠㅠ

  • 10. 어휴
    '19.2.8 1:24 AM (211.109.xxx.39)

    제 예전 남편이 그렇게 속이면서 화장실에서 담배를 펴대서 아주 환장하는지 알았어요..
    다른 거짓말은 또 얼마나 해대는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사람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결혼생활 내내
    힘들었었네요

  • 11. 그건
    '19.2.8 1:29 AM (211.109.xxx.39)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가 없는 사람은
    배우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 또한 없더라구요
    한마디로 자기만 아는 아주 이기적인 인간임

  • 12. ...
    '19.2.8 1:41 A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집안에서 피면 담배가루가 들러붙는데요. 화장실이나 환풍기 공간이요. 근데 말통할것같지도 않고ㅜ 속상하시겠어요.

  • 13.
    '19.2.8 1:44 AM (116.123.xxx.113)

    담배연기
    다 윗집으로 갑니다.
    그집은 완전 연통되구요.ㅠㅠ

    담배 펴려면
    나가서 펴지
    왜 타인에게 피해를 주나요?
    담배 연기가 얼마나 독하냐면
    타일까지 다 노랗게 변합니다.

    저희 아랫집이 그렇게
    담배 욕실에서 피워대
    집 판 사람입니다. ㅠㅠ

  • 14. 우리 아랫집인가보다
    '19.2.8 1:54 AM (222.239.xxx.127)

    진짜 윗집은 환장해요
    그쪽 화장실은 애들이 들어가다가도 나와요
    진짜 욕나온다니까요

  • 15. 깨달음
    '19.2.8 1:58 AM (223.38.xxx.42)

    난 왜그렇게 담배피우는 사람이 싫은가,내가 너무 예민한가..했는데
    원글과 댓글들 보니 알겠어요.

    기본적으로 흡연하는 사람들은
    남들한테 어떤 피해를 줘도 자기욕구에 충실한 인간이라
    바람도,성매매도 저지르는 종자들이라 일맥상통으로 싫었던것
    같네요.
    흡연이 곧 성매매는 아니지만 자제력이나 도덕성과 상관관계는
    충분한것 같습니다.

    원글님 차라리 방이나 베란다에서 피우게 하세요.차.라.리!!
    화장실에서 피우는건 살의를 불러일으킵니다.
    그리고 먼 미래를 위해선 이혼이나 별거 고려해보세요.
    성매매까지한 인간이 갱생도 안되는데 왜같이 사나요.

    아..그리고 화장실 흡연피해자분들은
    자동,전동환풍기로 바꾸면 완벽히 해결됩니다.7.8만원정도해요.
    이 돈을 왜 피해자가 써야 하는지 억울하지만
    해놓고나면 화장실 흡연으로부터는 탈출할수 있어요.ㅠㅠ

  • 16. 뜨아
    '19.2.8 4:19 AM (175.215.xxx.163)

    어느날 화장실을 통해서 담배 연기가 들어왔는데
    이게 하루종일 안빠지더니
    이튼날은 화장실에서
    오래된 술집 화장실에 가면 나는 썩은 냄새로 바꼈어요
    요즘은 술집도 금연구역이 되어서
    그런 냄새 안나는데 우리집 화장실에서 그 냄새가 났어요
    얼마나 화나든지
    그냥은 안 없어지고
    향초 하루종일 태웠더니 없어졌어요

  • 17. 저흰
    '19.2.8 9:29 AM (118.218.xxx.167)

    이사온날부터 거의 하루도 안빼고 거실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엄청나는데 미치겠더군요 화장실 환풍기 둘레는 니코틴으로 노랗게 변해서 보기흉하고요 처음엔 아랫집인줄 알았는데 범인은 윗집이었어요 여자애들만 사는데 한명이 골초였어요 올라가서 난리치고 나서는 괜찮아졌는데 지금도 가끔씩 펴요 그래도 환풍기 둘레는 노랗던게 깨끗해졌네요 위집에서 피면은 아랫집으로도 엄청들어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103 명절에 당한 시댁 스트레스 풀러 베트남 갑니다. 4 베트남 2019/02/08 3,160
901102 잘 노는 것도 재능인거 같아요 8 2019/02/08 2,133
901101 아직 대학 선택을 할 수 있는 기간인가요? 4 궁금해요 2019/02/08 1,684
901100 tv 거실장은 1 ... 2019/02/08 1,599
901099 귀신의 장난일까요 15 .... 2019/02/08 5,522
901098 바르다 김땡 호두강정 호두정과 2019/02/08 842
901097 극한 직없봤는데 이하늬씨가 인생 배역 찾은 것 같아요. 14 이하늬 2019/02/08 6,836
901096 인테리어필름으로 인테리어해보신분 계세요? 20 인테리어필름.. 2019/02/08 2,937
901095 계폭?이 뭐예요? 3 애들말 2019/02/08 1,284
901094 원글 삭제합니다 75 ㅜㅜ 2019/02/08 16,340
901093 미대 6 쌤님 2019/02/08 1,416
901092 에튀드곡을 무대에서 완성도 있게 치려면 얼마나 연습을 해야 하나.. 2 피아노 2019/02/08 767
901091 시댁식구들... 2 .. 2019/02/08 2,106
901090 재밌고 기분 좋아지는 유투브 추천해 주세요. 7 재밌는 2019/02/08 1,726
901089 사십후반인데요 5 모지 2019/02/08 3,699
901088 1억→700만원..희귀심장병 건보적용 이끌어낸 '딸바보 엄마 2 이문덕 2019/02/08 2,234
901087 공부방 이름 ! 도와 주세요 5 원이랑 2019/02/08 2,160
901086 유산균이 여드름에도 효과있나요? 4 뒤에글보고 2019/02/08 2,145
901085 김경수 지사 불구속 재판 여론 확산 15 ㅇㅇ 2019/02/08 1,817
901084 혼자만의 시간엔 무엇을 하시나요 2 직장맘 2019/02/08 1,355
901083 넷플릭스 기묘한이야기요 4 . . . .. 2019/02/08 4,054
901082 미사리나 남양주 덕소 브런치카페 예쁜곳요? 3 셋이서 2019/02/08 2,127
901081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3 ... 2019/02/08 1,003
901080 오늘 아침에 기절했었어요. ㅜㅜ 46 ㅇㅇ 2019/02/08 27,832
901079 Marketing Sample Coordinator 이 직무 어.. 2 .. 2019/02/08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