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5살까지 잘(?)나가다

.. 조회수 : 3,882
작성일 : 2019-02-07 21:18:21


모든이의 부러움 받고살다가
한방에 나락으로 떨어졌는데..
그걸 복구하려면 3~5년은 걸릴거 같은데..
3년정도 악착같이 살아서 끌어올리나요
아님 다 자포자기할까요 ㅠㅠ

IP : 124.56.xxx.1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7 9:19 PM (175.116.xxx.93)

    원글 선택이죠.

  • 2. 저도
    '19.2.7 9:20 PM (58.226.xxx.124)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저도 잘나가다가
    초심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졌는데...ㅠㅠ

    전 그떄 서른 초반.

    이미 다 늙은 줄 알고
    나이가 너무 많은 줄 알고
    자포자기 했거든요.............

    근데 그 나이로 다시 돌아간다면
    악착같이 끌어올릴꺼예요.

    절대 늙은 나이가 아니라는거!!!

  • 3.
    '19.2.7 9:42 PM (39.121.xxx.14)

    지금 제가 34살인데
    절대 늙은 나이 아니거든요
    저도 그 기분 잘알아요 사실ㅜㅜ
    근덕 지금 이 몰락이 끝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진짜 솔직히 바닥 밑에 지하있어요ㅜㅜ
    복구안하면 그냥 자포자기가 아니라
    그시간에 남이 더 위로 올라가고
    바닥이 푹푹 꺼져서 더 비참해져요ㅜㅜ
    전 사실 원상복구는 바라지도 않고
    보태주지도 않는것들이
    같쟎게 저를 보며 삶의 위로를 찾는꼴
    그거 보기싫어서 가만있지않으려해요
    님도 자포자기하지말고 힘내세요

  • 4.
    '19.2.7 9:53 PM (124.199.xxx.177) - 삭제된댓글

    복구할 수 있는 나이잖아요.
    인생 60, 70 에 그러면 어렵죠.
    초등교장퇴임하신 분이 어쩌다 빠찡꼬에 빠져 퇴직금 홀라당
    다 갖다 바치셨대요. 이러면 누구 탓도 못하고 복구 어렵다고 봐야죠.
    3년에 익착같이 해도 30대네요.
    미리 넘어지는 게 나아요.

  • 5. ......
    '19.2.7 10:12 PM (211.178.xxx.50)

    결혼으로 망친게 아니라면
    (결혼으로 망친걸 복구하는덴 내노력만으로 되지
    않는게많아요)
    내노력만으로 복구되는거라면 오히려 쉽고
    할수있어요 나만하면되잖아요
    할수있어요 힘내세요.

  • 6. ㅇㅇ
    '19.2.7 10:35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마흔살 입장에서 서른다섯이면 참 젊은 나이에요. 아직 창창한 삼십대가 절반이나 남았는데 왜 자포자기를 하나요.

  • 7. 여기
    '19.2.7 11:52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30대 후반까지 승승장구하다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그 다음부터 인생이 꼬이고 되는게 없더라구요. 야망크고 욕심 많았던 사람인데 자만하다 아젠 중간쯤으로 살아요. 본인도 다시 올라가려고 발악??을 해 봤지만 관운이 다 했는지 더 이상 큰 기회는 안 오고 나이는 먹으니 이젠 다 내려놓고 현실을 받아들인 듯. 어쩔땐 안쓰럽기도해요 ㅠ 관운도 있어야 성공하는 듯해요.

  • 8. 그래도
    '19.2.8 10:01 PM (103.252.xxx.7)

    35세 결혼과 동시에 추락하는 것엔 날개가 없다더니 바닥 찧고 정말 지하도 있더군요. 지하밑에 늪도 있었어요. 생을 97% 포기하고 에라이! 모르겠다.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남편, 딸 데리고 알바한돈 탈탈 털어 여행을 떠났어요. 17년도 6,13에요. 여행지에서 좋은 에너지를 얻는다더니, 그런데 정말 기적이 일어나데요. 지금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무려 17년을 고생 고생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재기 불가능한 나이에요. 남편 나이 50대 후반에 정말 기적입니다. 끝까지 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651 위닉스 공기청정기요~ 4 이제서야 2019/03/05 3,679
907650 미세먼지때문에 목구멍이 아픈데 어떻게해야하나요? 12 ㅠㅠ 2019/03/05 2,542
907649 마음이 너무 헛헛합니다. 11 hoyamo.. 2019/03/05 3,872
907648 강릉이나 양양쪽 사시는분들은 요며칠 8 ㅇㅇ 2019/03/05 2,922
907647 방금 반중시위 없나고 헛소리하던 글 삭튀했나요? 4 ... 2019/03/05 1,164
907646 미세먼지 78 재앙수준 2019/03/05 6,712
907645 이케아 책장 조립 후기 23 ooo 2019/03/05 5,533
907644 경력단절이고 소심한데 무슨 일 할 수 있을까요 1 De 2019/03/05 2,129
907643 아이 없는 섹스리스, 이혼 고민 중이예요.(내용 조금 추가했어요.. 46 고민 2019/03/05 24,906
907642 동상이몽 정겨운씨 37 .. 2019/03/05 20,130
907641 살 안찌게 힘 나려면 뭘 먹어야 할까요 7 힘! 2019/03/05 3,677
907640 교복가격 정말 비웃음이 나올 정도로 비싸죠? 1 tt 2019/03/05 1,745
907639 이러다가 우리 국민 다죽겠어요 19 안경 2019/03/05 5,205
907638 개인톡은 확인 안하면서 단톡에선 대화하는거... 9 ... 2019/03/05 3,261
907637 다 좋은데 위생이 더러운 남자 8 클리너 2019/03/05 4,299
907636 90년대 여드름 스킨 제품 이름 아시는 분 있을까요? 13 화장품 2019/03/05 1,813
907635 인터넷 면세점 어디가 좋은가요? 7 ㅁㅁ 2019/03/05 2,361
907634 대추차 매일 마시면 감기가 덜 걸릴까요 8 ... 2019/03/05 2,319
907633 욱하는성질죽이는데 마그네슘이좋은거죠? 10 .. 2019/03/05 4,606
907632 교복바지가 작은데... 새로 사야되나요? 3 고3 2019/03/05 1,197
907631 스위스에서 스위스프랑을 쓰는 게 나을까요 10 zzz 2019/03/04 1,489
907630 제주여행 옷차림 5 제주 2019/03/04 1,698
907629 증여세신고 세무사에 맡기면 수수료 얼마나 하나요 궁금하다 2019/03/04 6,553
907628 요즘 외커풀 보기가 힘들어요. 주위에 쌍꺼풀 없는 사람이 없네요.. 7 . 2019/03/04 2,967
907627 55세인데 벌써 백내장이.. 이른나이에 수술하면 노안진행후 .. 9 백내장 2019/03/04 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