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포트메리온 커피잔 정리할까요?

당근당근 조회수 : 5,245
작성일 : 2019-02-07 20:51:37
중고판매 이야기가 베스트에 올라 있네요.
최근에 북유럽 빈티지에 꽂혀서 조금씩 사모으고 있는 아짐입니다.
현재는 덴비랑 톤다운된 그릇들 이것저것 섞어 쓰고 있고요
아무튼 새로 들여올 그릇 자리를 만들려면 있는 그릇을 처분해야하는데...
선물로 받은 포트메리온 커피잔 세트랑 큰 접시 두 개가 있어요.
포트메리온 써보신 분은 아시것쥬?
사람 기분을 상쾌하게 만드는 그 느낌.
그래서 과일이나 샐러드는 꼭 포트 접시에 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커피잔은....음....
뭔가 맥심커피믹스를 타서 마셔야할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제가 믹스에서 아메리카노로 갈아탄지 한참 된 관계로...
거의 손을 안대고 세월만 보내고 있어요.
당연 정리해야긋쥬.
그런데 커피잔을 정리하자니 남아 있는 접시가 외로워할 것 같고.
포트 플라스틱 쟁반 세트도 있는데 그건 어쩌나 싶고...
포트가 뭔가...예쁜데 촌스러운 그런 소녀시절 친구같은 느낌?
보내고 나면 후회할까유?


IP : 211.36.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르지만
    '19.2.7 8:53 P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그거 팔아도 얼마 안 되지 않나요?
    공간 있으면 그냥 갖고 있다가
    가끔 또 쓰고 싶을 때 쓸거 같아요

  • 2. 찬성
    '19.2.7 8:53 PM (110.70.xxx.195) - 삭제된댓글

    포트메리온은 딱 접시만이예요
    그것도 엔틱이나 대리석 식탁일때만 조화롭죠
    커피잔도 물겁도 다 촌스럽...

  • 3. ㅇㅇ
    '19.2.7 8:55 PM (175.120.xxx.157)

    포메는 구하기도 너무 쉽고 요즘은 새 제품도 얼마 안해서 보내고 생각나면 다시 사면 되니까요
    옛날 라인이면 몰라도 보타닉 같은 건 상관 없을 것 같아요
    근데 포메는 믹스랑 잘 어울려요 ㅋ

  • 4. 원글
    '19.2.7 8:59 PM (211.36.xxx.39)

    모르지만 님, 공간은 있어요. 그래서 더 고민...ㅎㅎ

    찬성님! 저만 그런 게 아녔군요!
    진짜 식탁이랑은 좀 따로 노는 느낌예요.
    그런데 중고 사이트에서는 커피잔이 거래가 잘 돼요.

  • 5. 근데
    '19.2.7 9:06 PM (125.187.xxx.37)

    잘 안팔려요.. 가격도 많이 내렸고..
    설선물로 포트메리온 들어와서 올렸더니 안팔려요...ㅜㅜ
    요즘은

  • 6. ㅠㅠ
    '19.2.7 9:28 PM (84.156.xxx.196) - 삭제된댓글

    저는 웨지우드 스트로베리 찻잔 세트랑 큰접시들..
    손님 오면 쓴다고 잔뜩 샀는데 손님 초대할 일도 없고
    빌보 머그컵에 커피를 마시다보니 쓸 일이 없어 포장도 안뜯고 십년째 방치 중이네요.
    혼자 커피 마실 때라도 써볼까 했지만 금테 두른 컵 세척도 불편하고 커피 넉넉히 담기에도 작고..
    그릇장 깊숙이 썩히고 있자니 너무 아까워요..

  • 7. ㄴㄴ
    '19.2.7 9:53 PM (122.35.xxx.109)

    포트메리온 커피잔은 좀 촌스러운데
    벨머그는 안질리고 그립감도 좋아서
    저의 최애템입니다
    6피쓰짜리 넘 잘쓰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762 경남도청에 배달된 의문의 상자 6 김경수는무죄.. 2019/02/08 2,177
899761 굉장히시력이 나쁜아이에게 스탠드조명어떤게 좋을까요? 2 aa 2019/02/08 1,323
899760 요즘 아이들... ... 2019/02/08 715
899759 엄마가 땅을 속아서 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땅판돈 2019/02/08 3,329
899758 어제 고양이 질문글 올렸었는데 11 루까 2019/02/08 1,626
899757 미국 인디언들은 중산층 진출이 어케 되나요? 12 푸른 2019/02/08 3,350
899756 초등학교 사립이 좋을까요? 아니면 집앞 공립? 10 2019/02/08 3,110
899755 국가 건강검진..큰 병원에서 하는게 나을까요? 4 영하 2019/02/08 2,247
899754 알프레드 키즈 프리미어 단계 문의요 .// 2019/02/08 408
899753 타일러 좋아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나요 9 팬이예요 2019/02/08 5,272
899752 혹시 주방타일 쪽 칼라유리 시공하신분 계신가요? 입주 2019/02/08 761
899751 결혼생각 없는 남자들 3 마우스한마리.. 2019/02/08 3,584
899750 한국이 이정도로 출산율 붕괴할줄 몰랐어요 50 지구 2019/02/08 9,328
899749 터키가서 옵션 2 ... 2019/02/08 1,275
899748 친구딸이 이번에 학교들어가는데 선물 7 친구 2019/02/08 1,325
899747 군대 간 아들의 휴가 5 꽃향기 2019/02/08 2,067
899746 암 전이 7 2019/02/08 3,814
899745 영화,드라마 - 사랑하는 남녀의 이별이 아주 슬펐던 거 뭐 있나.. 49 장면 2019/02/08 2,994
899744 친정엄마 때문에 미칠 지경 14 Dd 2019/02/08 9,208
899743 제가 과외쌤인데 이상하게 제 아이는 정말로 못가르치겠어요. 17 2019/02/08 5,540
899742 지금 양양솔비치인데 대게 집 추천 부탁^^ 2 양양 2019/02/08 1,917
899741 김연아 남친때도 그렇고...여기 결혼관 보면 20 tree1 2019/02/08 9,204
899740 파타야 호텔 좀 찾아주세요 2 나무 2019/02/08 839
899739 웃을때보이는 금 5 ... 2019/02/08 1,904
899738 명절때 친인척 어르신들에게 안부전화나 찾아뵙기 어디까지 1 궁금 2019/02/08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