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기억력. . 치매진단 필요할까요?

. . 조회수 : 5,575
작성일 : 2019-02-07 19:59:42
올해 47세 된 남편이 근래에 갑자기 조카들(시누이-친여동생 아이 둘) 이름이 전혀 생각안난다며 제가 말해줄때까지 기억을 못한적 있구요
가장 최근엔 어머님 쪽 혼사가 있었는데 집에 와서 "오늘 왜 이모는 안오셨지?" 하네요 어머님 사촌 언니인 이모님인데 친자매처럼 아주 가까이 지내던 분이고 몇 년전에 돌아가셨거든요 장례식장에도 당연히 갔고 입관시 저희 부부만 남아 손님 맞기도 했어요 제가 무슨 소리냐고 이모 돌아가셨잖아해도 기억을 잘 못해요
그 외에 건망증이라고 볼 건 없어요 제가 부탁한거, 기억할 일 다 잘 하구요
아가씨네 애들 이름때는 좀 심하다 정도였는데 이러니 섬뜩하고 치매초기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 나이에 너무 이른건 아닌지 더 나이들어 심해질까 무서워서요 병원에 가봐야겠죠? 진단은 어느 과에 가봐야하나요?
IP : 118.222.xxx.8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7 8:03 PM (220.85.xxx.184)

    그건 건망증이 아닌데요. 병원 가보세요.

  • 2. ..
    '19.2.7 8:04 PM (39.113.xxx.112)

    저희는 신경과 가서 뇌 사진도 찍었는데 치매는 확진이 없더라고요
    뇌졸증 초기 증상일때도 그런 증상 있던데 신경과 가서 뇌사진 찍어보세요

  • 3. ....
    '19.2.7 8:13 PM (221.157.xxx.127)

    당연 검사해야죠 조발성 알츠하이머일수도 있고

  • 4. 햇살
    '19.2.7 8:27 PM (175.116.xxx.93)

    병있네요. 47인데 돌아가신걸 모르면

  • 5. 염려
    '19.2.7 8:29 PM (220.118.xxx.164)

    치매카페 가보면 젊은 50대도 많아요. 꼭 검사하세요. 치료제는 없어도 진행을 늦추는 약은 있어요. 초기 진단이 중요하대요. 가족이 느낄정도면 보통 늦은거라 초기 발견이 어렵대요.

  • 6. . . .
    '19.2.7 8:32 PM (14.33.xxx.19)

    저희 어머닌 뇌종양이었어요. 악성교모세포종.
    치매인가 했는데... 둘 중 어느것도 쉬운병은 아니지만.
    얼른 신경과 진료보세요. 깜빡하는 건망증은 아닌듯 보여요.
    큰병은 아니길 바랍니다.

  • 7. ..
    '19.2.7 8:3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치매건 뭐건 뇌에 이상인건 맞네요ㅜ

  • 8. dlfjs
    '19.2.7 8:35 PM (125.177.xxx.43)

    그 정도면 빨리 병원 가야죠

  • 9. 뉴욕
    '19.2.7 8:37 PM (106.102.xxx.117)

    이비에스 명의 치매보세요

    가능성있는건

    전두엽치매에요
    4.50대가 걸리는건데 그부분 뇌가 쪼그라들어서 기억을 못해요. 전두엽치매는 알츠하이머치매와 다르고 젊어서도 오고 그래요

  • 10. 00
    '19.2.7 8:38 PM (117.111.xxx.170)

    40대면 초로기 치매도 있어요.
    검사해보세요.

  • 11. 뇌종양
    '19.2.7 8:44 PM (39.7.xxx.197)

    아니겠지만 노종양도 치매랑 비슷한 증세있습니다. 병원에서 검사하세요

  • 12. 건망증
    '19.2.7 9:00 PM (175.120.xxx.157)

    건망증 아닌데요 사십 대에 돌아가신 분 기억을 못하면 큰일인데요
    건망증은 행동에 대해 까먹어서 기억을 잘 못하는거지 일어난 사실에 대해선 기억 잘해요

  • 13. 장기기억이
    '19.2.7 9:14 PM (1.235.xxx.53) - 삭제된댓글

    없어진건 참 곤란하네요....병원 신경과 가시면되요....

  • 14. 뇌경색
    '19.2.7 10:34 PM (222.113.xxx.47)

    시아버지가 있었던 일을 완전 잊으신 적이 있어요
    그러고 나서 6개월 후에 뇌경색 으로 쓰러지셨어요
    암튼 예사롭지 않으니 꼭 병원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179 워킹데드 보신분들이요 3 .... 2019/02/09 1,511
900178 대구와 광주 맛있는 커피숍 알려주세요. 4 .. 2019/02/09 1,349
900177 리모델링 했는데 30년 된 집 괜찮나요 7 전세 2019/02/09 3,513
900176 전 얼굴빼고 이쁜곳이 없어요 13 제목없음 2019/02/09 5,292
900175 40대 후반 머리스타일 뭐 하셨어요? 14 미용실 2019/02/09 9,285
900174 공기계 휴대폰 어케 버리나요 5 프렌치수 2019/02/09 3,782
900173 이천 테르메덴 근처 추천할만한 호텔 있나요? 1 테르메덴 2019/02/09 1,325
900172 냉정과 열정사이 봤는데 다케노우치 유타카 넘 멋지네요 3 강소라 2019/02/09 2,551
900171 원룸 드럼세탁기 처음 사용하는데요.사용법좀? 4 블루 2019/02/09 8,489
900170 우리 할머니에게 가장 고마운 점 6 새뜸 2019/02/09 3,283
900169 카페알바로 남녀화장실 청소를 해본 소감 56 ... 2019/02/09 31,275
900168 대만여행앞두고 여행스타일이 달라서 23 대만잘아시는.. 2019/02/09 5,191
900167 선이 들어 왔습니다. 7 듣기만 2019/02/09 2,990
900166 김민희 사주 이야기 들으니 정말 사주가 있는듯 21 사주 2019/02/09 35,493
900165 생각이 안나요. 쵸코 떡 처럼 밀도 높은 케익? 5 2019/02/09 2,063
900164 대학기숙사들어가는 신입생선물 추천해주세요. 5 고민녀 2019/02/09 1,910
900163 자취초보 벽에 곰팡이가 생겼는데요ㅠ 6 kis 2019/02/09 1,908
900162 진심이 닿다 5 드라마 2019/02/09 1,960
900161 극한직업 보고 이하늬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 9 .... 2019/02/09 4,260
900160 아이 대입을 위한 두집 살림 6 더치커피 2019/02/09 2,644
900159 강북에만 있는 특별한 맛집 있나요? 6 서울 2019/02/09 2,020
900158 히트레시피에 찜갈비양념 2 ㄱㄴ 2019/02/09 1,358
900157 공기계폰이 잔뜩있어요ㅠ 13 어디다 2019/02/09 3,786
900156 급)간 초음파시 금식여부 부탁드립니다. 3 질문 2019/02/09 7,804
900155 한복입을 때 올림 머리 말고 할 수 있는 스타일 있을까요? 12 gg 2019/02/09 4,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