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고3에 주재원 나가신 분들 있나요?
남편이 주재원으로 나가게됐어요.
혹시 이런 경우는 보통 어떻게 하는지 사례들을 수 있을까요?
1. 123
'19.2.7 5:33 PM (60.116.xxx.38)고3이면...좀 힘들지 않을까요...
주재원으로 나와서 지금 애가 11학년이에요...
한국서 9학년에 오는애들도 수업 따라가기 많이 힘들어해요.
중간에 성적 안나와서 돌아간 아이도 있었어요...2. ㅁㅁㅁ
'19.2.7 5:39 PM (175.223.xxx.253)고3이면 그야말로 얻을껀 없고 잃을것뿐
3. .....
'19.2.7 5:48 PM (123.203.xxx.29)고3 주재원은 한 번도 못들어 봤어요. 최소 고1 말이나 고2 되기전에 는 나와야 2년 특례라도 받거든요. 2년특례는 또 거기다 몇 군데 없을거에요. 아님 외국으로 대학 보내실거라면 몰라도요.... 근데 고3은 구제학교도 거의 받아주는 곳이 없을거에요...
4. ㅇㅇ
'19.2.7 5:56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대학 보낼생각이면 데리고 가면 안돼죠
Sat도 다끝내고 미국대학 지원만 남은상태인데요
한국에 남아 수능보고 대학가야죠
고2 2학기에 데리고 온 집은 봤는데
대충 학교 다니다가 컴칼 보내더라고요
어차피 한국에서 대학 못갈거 깉으니 데리고 온거 같았어요
컴칼 다니다 미용이나 그런쪽 공부 시킨다고 했어요5. 아는집
'19.2.7 6:01 PM (175.223.xxx.204)엄마아빠 주재원 나가고 대치동에서 학교다니던데요.
밥은 매식이고요. 고3이랑 자기 형이랑(당시 고대생) 둘이 살던 기억납니다. 그러다 형 중간에 군대가고 혼자 있었고
고3 한달남겨두고 엄마귀국.6. 원글
'19.2.7 6:12 PM (223.62.xxx.82)역시..예상대로군요.
미국은 아니고 중국이에요.
남편만 보내고 저는 아이 입시 마치고 결정하는게 맞을것 같은데..문제는 동생도 중학생ㅠㅠ.
아이들 생각하면 남편만 보내는게 맞는데 남편이 또 가족과 떨어져지내는걸 몹시힘들어하는 성향이라(일찍부터 부모님과 떨어져지낸 경우라)..힘드네요.7. 함껨나가고
'19.2.7 6:35 PM (211.206.xxx.8) - 삭제된댓글중국 대학 진학도 알아보세요
8. 고3 엄마
'19.2.7 6:48 PM (61.75.xxx.226) - 삭제된댓글고3때 데리고 나온 사람 있어요. 중국 대학 가더라고요 칭와대. 외국인 전형으로 갔어요. 한국에서 공부 잘 하지 않으면 이 방법도 괜찮아요
9. ...윗님
'19.2.7 7:18 PM (65.189.xxx.173)중국대학은 외국인전형으로 명문대라도 입학은 쉬워도 수업자체를 알아듣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졸업못하는게 대부분...
10. ㅇㅇ
'19.2.7 7:54 P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남편이 아무리 힘들어도 고3 아이보다 힘들겠어요?
이걸 고민한다는게 이상하네요.
둘째가 중학교 1학년 정도라면 아빠랑 보내는걸 고려하겠지만 고학년이라면 둘째도 안 되죠.11. 언어가 관건이네요
'19.2.7 9:14 PM (210.57.xxx.141)외국으로 고3때 가서 외국인전형으로 대학갔어요.
서울에서 간신히 인서울 하는것보다 훨씬 낫습니다.12. ???
'19.2.7 11:4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윗님 언제적 얘기신지?
외국어 전형 거의 다 없어졌어요.13. 가능
'19.2.8 12:10 AM (103.252.xxx.7)한국에서 고3짜리 데리고 온 집있어요. 반에서 꼴찌 했었던 , 현지어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시키더니 현지 대학 컴퓨터 학과 외국인 전형으로 들어갔습니다.
14. 가능
'19.2.8 12:12 AM (103.252.xxx.7)한 학년 낮추어서 넣어도 되구요. 여튼 어느덧 대학 졸업하더니 현지에 있는 한국기업에 취직했다구요
15. 기회에요
'19.2.8 12:16 AM (103.252.xxx.7)비슷하게 한국에서 공부 못했고 외국인 전형으로 현지 대학들어가서 졸업과 동시에 0000 대기업 회장님 비서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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