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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웃기네요 ... 신고했어요.

...... 조회수 : 11,662
작성일 : 2019-02-07 16:07:34
베스트에 중고물건 팔아서 돈 벌었다는 분 글 보고
나도 한번 팔아볼까 싶어서 일단 분위기 좀 보려고
당근 앱을 깔았는데

크리스마스 머그를 판다면서 개당 3천원,
4개 세트로 사면 만원이라는 글이 있더라고요.
두세트 있다면서.

분명 어디서 본 머그인데...하면서 자세히 보니
지난 겨울 모던하우스에서 세트에 5천 9백원 주고 산거네요.
지금 세일해서 2천 950원.
나 참 어이가 없어서...

까딱하다가 속고 사겠어요;;;

IP : 121.181.xxx.10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7 4:10 PM (116.36.xxx.197) - 삭제된댓글

    필요한것만 사고 그외는 안사고 안입어요.
    머그컵 얼마나 한다고..
    남이 쓴 그릇은 더 찝찝해요.

  • 2. 저도
    '19.2.7 4:16 PM (113.131.xxx.101)

    싼 꿀 사면 꿀 담아 나오는 병있잖아요.
    노란 프라스틱 뚜껑에 유리병요.
    그걸 개당 삼천원에 팔더라구요.

  • 3. 저는
    '19.2.7 4:18 PM (211.36.xxx.57)

    그 돈벌었다는분도 죄송하지만
    호구들 만나서 돈벌이한것같아요
    골동품도 아니고 입던 옷 책 물건팔아서
    단기간에 백만원 이상벌었다는건
    눈 어두운 순진한 사람들이 산거같아요

    어제도 백만원 이상가는 무스탕을 몇만원에 사는
    그런곳인데 정상적인 중고거래 아니죠

  • 4. .......
    '19.2.7 4:21 PM (211.192.xxx.148)

    당근 마켓 장삿꾼이거나
    아니면 그 사람은 비싸게 구매했거나,,

    제가 그런적 있었거든요.
    저는 제 구입가에서 눈물머금고 깎아서 올렸는데
    곧바로 세일판매가를 똭!!!

  • 5.
    '19.2.7 4:21 PM (112.187.xxx.240)

    공짜로받은 사은품 비싼가격에 올리니까 어떤분이 댓글남겼더라구요 이거자기도 어디서 받은건데 이걸 이렇게 비싼가격어 파시는거에요?

  • 6. 원글
    '19.2.7 4:24 PM (121.181.xxx.103)

    211.192님
    그 사람이 비싸게 구매했을리가 없어요.
    그 머그세트 최초 가격이 모던하우스에서 5900원이었는데요.
    완전 도둑...

  • 7.
    '19.2.7 4:28 PM (116.36.xxx.197)

    당근마켓 초창기부터 유행 다 지난거
    비싸게 올리는거 많이 봤죠.
    감가상각 적용하면 쓰레기 하치장가야될 것들 많았어요.
    거기다 알림까지 피곤하게해서 지웠어요.

  • 8. 인간군상에
    '19.2.7 4:28 PM (124.56.xxx.217)

    대한 깊은 빡침을 들게 하지요.
    당근마켓이 중나보다는 가까운 동네라 괜찮다고 생각을 했죠. 아이디 전번 필요없으니까요.
    몇 번을 가지러 올 약속을 어겨서 거래안하겠다고 하니 죽자고 난리치던 애기 엄마도 있었고
    분명 집 앞까지 와야 한다고 명시했는데 오기 전부터 역까지 나오면 안되냐?
    집까지 오는 방법 열심히 열심히 설명해줬는데 큰 길 까지 나오면 안되냐고.
    제가 발을 다쳐서 움직일 수 없었는데도 그러질 않나.
    깍아달라고 깍아달라고 안깍아주니 평점 안좋게 주고 욕하는 인간들도 있고요.
    정말 세상은 넓고 기본적으로 미친 인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됩니다. 미니멀라이프하다가 수명이 미니멀해집니다. 그냥 다 버립니다. 이제. 나눔해도 약속어기는 건 부지기수.

  • 9. 이상한게
    '19.2.7 4:34 PM (58.120.xxx.80)

    좀 가격대가 높긴하더라구요.
    중고나라랑 그래서 비교해봐요.
    동네직거래라는 장점이 있는 것만 거래.
    아직은 제가 팔았던게 더 많지만요.

  • 10. 원글
    '19.2.7 4:41 PM (121.181.xxx.103)

    찾아보니 신고기능 있길래 신고했어요.
    한번도 이용해보지 않아서 그러는데 ...
    혹시 신고하면 제 신상이 상대에 알려지나요?

  • 11. ...
    '19.2.7 4:41 PM (106.240.xxx.226) - 삭제된댓글

    중고는 꼭 검색 해봐야해요.
    중고가가 인터넷가보다 비싼 경우가 허다해요.

  • 12. ..
    '19.2.7 4:44 PM (219.249.xxx.76)

    음? 안팔리면 안팔리는 거지 가격은 파는 사람이 정하는 거 아닌가요? 신고거리는 아닌 것 같은데

  • 13. 잘하셨어요
    '19.2.7 4:46 PM (182.224.xxx.120)

    신고해야죠
    모르고 사는 사람들을 위해..

  • 14. 원글
    '19.2.7 4:46 PM (121.181.xxx.103)

    219.249님. 신고 사유 중에 구매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재판매 할 경우라는 항목이 버젓이 있는데 신고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나만 안걸리면 된다. 이건가요???

  • 15. 그래서 저는
    '19.2.7 4:48 PM (175.112.xxx.161)

    물건 올릴 때
    인터넷 판매하는 것들은
    검색하고 화면캡쳐해서 사진 올려줍니다.
    비교하라고...
    중고책의 경우도 알라딘 중고가보다 싸게 내 놓구요.

  • 16. 원글
    '19.2.7 4:49 PM (121.181.xxx.103)

    게다가 더 웃긴건, 세트를 포장된 그대로 파는거면 차라리 이해 하겠는데
    다 뜯어서 씻어서 물 묻어있는거 올려놓고는 새건데 뜯어서 깨끗하게 세척해서 파는거라고 하네요.
    나 참..

  • 17. ..
    '19.2.7 4:49 PM (219.249.xxx.76)

    신고 사유에 그런게 있군요 ? 정말 몰랐어요 왜곡해석 하시진 마시구요 다만 가격은 파는 사람이 정한다는 생각에 말씀드린 거에요

  • 18. 거기
    '19.2.7 4:55 PM (180.224.xxx.210)

    여기에서 홍보하는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는 듯 해요.

    잊을만 하면 관련 글들이 올라오는군요.

  • 19. ..
    '19.2.7 4:56 PM (39.119.xxx.128)

    앱설치해서 한동안 둘러보니
    이상한 물건에 이상한 사람들 보여서
    삭제했네요.
    보기에 쓰레기같은 거 판다고 올려놓구..
    그거 둘러보느니 차라리 중고나라가 나아요

  • 20. 저도
    '19.2.7 5:01 PM (39.117.xxx.160)

    지역맘카페에서 십년도 더 된 쓰던가방을 3만원에 파는걸 봤어요
    근데 사은품으로 받았던가방 ㅡ.ㅡ 그래서 댓글 달았더니 10만원주고 산거다 라고...아니 10만원짜리 제가 사은품 받았을 수도 있어서 댓글은 삭제했는데 십만원짜리 십년쓰고 3만원파는건 정상인지

  • 21. 그런거
    '19.2.7 5:07 PM (118.176.xxx.7) - 삭제된댓글

    보통들 검색해서 구입하지 않나요?
    우리동네에서는 물건가격 올려놓으니
    밑에 다른분이 최저가 검색해서 댓글로 달아놓았더라구요.
    더 비싸게 내놓아서요.

    알아서들 거르고
    구경하고.. 가끔 진짜 필요한거 저렴히 나오는거 살수도 있고.

  • 22. 거기
    '19.2.7 5:11 PM (180.224.xxx.210)

    중고거래 하면서 희한한 사람들 많이 봐요.

    제가 깨트린 찻잔세트를 맞추려고 찾아 헤매다 중고나라에 두세명 판매자가 올려놓은 걸 발견했어요.
    다른 판매자보다 일이천원 싸게 일분 전에 올려놓은 게 있어 저로서는 당연히 그 판매자한테 사겠다 하고 바로 입금해 줬어요.

    그런데 이틀이나 후에 자기가 실수로 다른 곳으로 택배를 보냈다면서 다시 받아서 며칠 후에 보내줘도 되겠냐 그러더라고요.

    꼭 구입하기는 할 거지만, 그렇다면 신용거래를 위해 일단 환불해줬다 물건이 되돌아온 후, 혹시 모를 파손 등을 확인하고 배송준비 해서 다시 꼭 연락하라 그랬어요.
    알았다면서 바로 환불해 주더라고요.

    하지만, 그 이후에 하도 연락이 없길래 포기하고 다른 곳에서 구입하려고 보니, 저에게 환불해 준 당일에 훨씬 비싼 가격에 다시 내놨더라고요.

    추측컨대 물건 올리고 그렇게 빨리 팔릴 줄 몰랐나 봐요.
    그렇다면 가격을 좀 올려서 내놓자 그런 생각이 들어 머리 굴린다고 굴려서 그렇게 한 건가 본데 참 씁쓸했어요.

  • 23. ㅇㅇ
    '19.2.7 5:22 PM (218.55.xxx.126)

    세상에... 여긴 좀 아닌것 같네요, 물건들이 죄다... 어찌 좀 딱 봐도 내가 쓰기는 싫은, 버릴만한 물건들을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올리는 곳 같네요... 다 쓰레기 퀄리티.. 으아...

  • 24.
    '19.2.7 5:28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

    대부분 그냥 무작위 개인들이니 지속적이지 않은 한 어떤 사람들인지는 좀 복불복이라고 봐야죠. 거래내역 등을 조회해 보고 많이 검색해 보고 그래야 하는 거 같아요.
    가격은 그런 것 같아요. 팔려면 많이 검색해 보고 올려야 하는데 그게 성가신 일이다 보니 그러지 않는 사람들도 많고, 또 안 썼거나 조금 쓴 건 새 제품 가격에 팔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고, 아님 아예 가격은 파는 사람 맘이고 싫으면 안 사면 그만 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물론 대부분은 사용한만큼 적정한 가격 매겨서 파는 분들도 많지만요. 그게 중고거래의 취지에 맞는 건데 거짓말하고 팔면 그만이라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으니요.
    여하튼 중고도 품이 들어야 마음에 맞게 거래할 수 있어요.

  • 25. ㅇㅇ
    '19.2.7 6:56 PM (121.168.xxx.137)

    중고가가 인터넷가보다 비싼 경우가 허다해요. ..222

    심지어 쿠팡맨배송인데 더 싸요
    그 집에 20분 운전하고 가야했는데
    뒷날 아침 편히 새걸로 더 싸게 배송받았어요

  • 26. ㅇㅇ ㅇ
    '19.2.7 7:39 PM (117.111.xxx.91)

    저도 신고했어요.
    저에게 4만원 깎아서 15만원에 사놓고 17만원에 올렸길래 신고했네요.
    진짜 어이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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