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스타그램 하는건 좋은데

..... 조회수 : 2,487
작성일 : 2019-02-07 15:00:37

저도 인스타 하긴 하는데(팔로워 60 팔로잉 100 정도)

한동안은 열심히 하다 요즘은 어쩌다 생각나면 들어가서 쭉 훑어봐요.

근데, 팔로워 몇몇은 그냥 중독이에요 중독. 

거짓말 안하고 하루에 일어나는 일, 시간대별로 다 알 수 있을 정도에요.

그 사람의 하루 일과를 그냥 다 들여다 보는 느낌.

솔직히.. 그런 사람은 제정신 아닌것 같아요....  

그냥 보기엔 멀쩡하게 직장도 다니고 학원 운영도 하고 

책도 많이 읽고(매일 읽는책이 다름. 사진찍고 느낀점 몇줄) 

지적활동 취미활동 엄청나게 하는것 같고 

육아도 잘하고(수시로 아이들 사진 올림)

글도 되게 잘들 써요. 

하지만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아요.

뭔가 결핍되어 있는게 분명하다는 느낌.

(말하자면 관종...?)


IP : 121.181.xxx.1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7 3:03 PM (39.7.xxx.239)

    장사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일상 시시콜콜 하루에 열장 이상씩 올려서 결국 총 게시물이 8천개가 넘어 9천개 다 되는 사람 있어요
    뭐라도 자랑 못 해서 안달인 사람이예요

  • 2. .....
    '19.2.7 3:05 PM (121.133.xxx.66) - 삭제된댓글

    최근에 본 사람중에 젤 심한사람이 육아랑 요리 주로 하고 장사는 10프로 정도 하는거 같은데 게시물이 만 오천개더라구요 하루에 10장은 기본이고 은근히 자기 자랑해요..ㅎㅎ 고상한 말투로.....거긴 죄다 칭찬일색 찬양일색 댓글들만..오프라인 삶이 무료하고 재미없어서 거기서 자기 존재감을 찾는듯 보일 정도에요

  • 3. 원글
    '19.2.7 3:06 P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보면 자랑글 아닌것도 많아요. 오히려 자기 깎아내리는 글도 많고..
    그냥 중독인것 같아요. 그냥 생활이 인스타고 인스타가 생활인듯.
    가만 보고 있으면 애들이랑 남편이랑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 4. 원글
    '19.2.7 3:15 PM (121.181.xxx.103)

    보면 자랑글 아닌것도 많아요. 오히려 자기 깎아내리는 글도 많고..
    그냥 중독인것 같아요. 그냥 생활이 인스타고 인스타가 생활인듯.
    가만 보고 있으면 애들이랑 남편이랑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동의를 했는지 모르지만; 본인 가족사가 그대로 노출되는거잖아요.

  • 5. 아니 ........
    '19.2.7 3:3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그 노출도 거짓이에요. 다 믿으면 안돼요.ㅎㅎㅎ

  • 6. ....
    '19.2.7 3:47 PM (211.36.xxx.229) - 삭제된댓글

    넷플릭스 미드" 너의 모든 것" 을 보고 나니
    Sns 하고 싶은 맘이 싹 달아났어요.
    Sns 단서 몇개 만으로 스토킹 충분히 가능해요
    유명 발레리나중에 헤어진 남친이 있는데
    지인이 몇개의 단서로 금방 지금 어디서 뭐 하고 있는지 찾는 것 보고
    Sns 노출은 나 찾아와라라는 뜻 이란거 알겠더군요

  • 7. ——
    '19.2.7 3:54 PM (39.7.xxx.235) - 삭제된댓글

    멍청하고 뭔가 결핍된 사람들이죠 장사할려고 일로 그러는거 아니면. 제가 본건 유기견 입양했다고 하루에 5개씩 글 올리는 아줌마인데, 개랑 자기 동일시해서 개 이쁘고 자기 가족 화목하고 부티나고 착하단 소리 들으려고 온 정신을 인스타에 붓고 착한척 대박... 실제 제가 아는걸로는 남편은 바람 엄청 피고 아버지들 다 배다른자식 콩가루 집안에 부부는 거의 서이코패스에 돈돈거리는 집인데 인스타로는 그렇게 착하고 모범적이고 사랑 넘치는 가족이 없음 ㅎㅎ. 개를 통해 자기 칭찬 받으려 안달이고요. 대부분 삶에 결핍이나 불만족 많으면 그리 중독되더라구요. 시녀들이 자기들도 인스타 숫자 올릴려고 많이 트래픽 몰리는 곳에 글 써주거든요. 그럼 입에 발린 말 다 진짠줄 알고 온 세상 사람이 다 자기 사랑한다 착각하는거죠. 실제로는 대응해주는 사람 대부분이 업자거나 팔로어 원하거나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인데...
    사생활은 돈주고도 보호해야 하는건데... 애 내복입고 개랑 찍은 사진 인터넷이 떠돌더라구요. 아동성애자들이 그렇게 서핑해서 애들 사진 모은다고.

  • 8. ——
    '19.2.7 3:56 PM (39.7.xxx.235) - 삭제된댓글

    암튼 일로 하는것 말고 하루에 매일 몇개씩 인스타에 올리는 사람 중에 삶이 실제 행복하거나 정상인 사람 없었어요. 보통 인스타에서 강조해서 보여주려 하는게 그사람 결핍인 부분이고요. 보통 조울증이나 연극성이나 하스테리성 인격장애나 뭔가 핀트 엇나간 사람들이 많아요. 하루에 3개 이상 피드 올리면 인스타 중독이라 합니다.

  • 9.
    '19.2.7 5:25 PM (223.39.xxx.106)

    그냥 중독의 일종 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차라리 그걸로 돈이나 벌면 좋죠
    근데 돈벌이로 하는 것도 아닌 사람은 그냥 중독이에요
    쇼핑중독,스마트폰중독 이런것처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2551 유투브를 티비 화면으로 보는 방법이요... 11 기계치 2019/02/09 3,874
902550 오늘 다들 뭐하시고 계시나요? 8 카르마 2019/02/09 2,621
902549 정시 추합 피말리네요 11 ... 2019/02/09 4,840
902548 길고양이가 마당에 있는 개집에서 새끼를 낳았는데 12 길고양이 2019/02/09 4,934
902547 경남 스타일 음식이 싫은 저... 79 ㅇㅇ 2019/02/09 8,507
902546 일회용렌즈 추천좀 해주세요 12 ㅡㅡ 2019/02/09 1,782
902545 저는 호구였나봐여 4 사이드 2019/02/09 3,158
902544 헐 대학등록금이 자사고 등록금 보다 싸네.... 14 달리고 싶다.. 2019/02/09 4,909
902543 사춘기 아들 역변 20 중딩 2019/02/09 12,993
902542 수미네 반찬 괌 특집 16 ㅇㅇ 2019/02/09 6,384
902541 홈플은 요새 인터넷 장볼때 쿠폰발행을 안해요. 11 홈플 2019/02/09 2,064
902540 아주 극한 환경에서도 잘 큰아이 17 ... 2019/02/09 4,256
902539 영어유치원 원장 vs 중학교 영어선생님.. 17 메리메리쯔 2019/02/09 4,321
902538 민원상대하시는 공무원 현직자분들 항상 친절하신가요? 6 dd 2019/02/09 1,941
902537 35세 이상도 임신 편하게 되나요? 19 ㅇㅇㅇ 2019/02/09 7,009
902536 10만원대 선물 골라주세요 5 프렌치수 2019/02/09 1,957
902535 82죽순이 82글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드는 상상 그리고 질문 .. 3 싱글이 2019/02/09 1,583
902534 ytn사이언스 신문도 나오나요? 000 2019/02/09 375
902533 워킹데드 보신분들이요 3 .... 2019/02/09 1,347
902532 대구와 광주 맛있는 커피숍 알려주세요. 4 .. 2019/02/09 1,200
902531 리모델링 했는데 30년 된 집 괜찮나요 7 전세 2019/02/09 3,407
902530 전 얼굴빼고 이쁜곳이 없어요 13 제목없음 2019/02/09 5,130
902529 40대 후반 머리스타일 뭐 하셨어요? 14 미용실 2019/02/09 9,051
902528 공기계 휴대폰 어케 버리나요 5 프렌치수 2019/02/09 3,605
902527 이천 테르메덴 근처 추천할만한 호텔 있나요? 1 테르메덴 2019/02/09 1,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