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인스타 하긴 하는데(팔로워 60 팔로잉 100 정도)
한동안은 열심히 하다 요즘은 어쩌다 생각나면 들어가서 쭉 훑어봐요.
근데, 팔로워 몇몇은 그냥 중독이에요 중독.
거짓말 안하고 하루에 일어나는 일, 시간대별로 다 알 수 있을 정도에요.
그 사람의 하루 일과를 그냥 다 들여다 보는 느낌.
솔직히.. 그런 사람은 제정신 아닌것 같아요....
그냥 보기엔 멀쩡하게 직장도 다니고 학원 운영도 하고
책도 많이 읽고(매일 읽는책이 다름. 사진찍고 느낀점 몇줄)
지적활동 취미활동 엄청나게 하는것 같고
육아도 잘하고(수시로 아이들 사진 올림)
글도 되게 잘들 써요.
하지만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아요.
뭔가 결핍되어 있는게 분명하다는 느낌.
(말하자면 관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