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인스타그램을 하는 사람은 뭔가요?
저는 인스타그램을 해요.
예쁘게 옷을 입은 날에는 가끔 사진도 찍어 보고
뭐 그래봤자 일년에 세네장 정도겠지만
집이 예뻐보이는 날에는 인테리어 사진도 올려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면
커피나 음식 사진도 가끔 한번씩 찍어서 올려보고
여행가면 여행지 사진도 올려보고
한달에 대여섯개 정도 올리는 인스타그램이지만
소중한 저의 기록을 위해서 즐겁게 해요.
제가 사진을 나름 잘 찍는지 제가 팔로잉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팔로워는 제법 많아지기는 했네요..
그런데 이걸 하면 이게 자존감을 깎아먹는 행위인가요?
예쁜 사진 찍는게 저의 큰 행복이라..
그런데 제 sns 가 남들 눈에 그렇게도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1. 크리스티나7
'19.2.7 2:45 PM (121.165.xxx.46)헉 설마요.
저는 70대 할머니 교수한테서
sns 하는 여자는 길바닥에 나가사는 여자란 소리도 들어봤어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거의 마인드가 늙어빠진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2. 하고싶은대로
'19.2.7 2:47 PM (116.122.xxx.229)하고 사세요
너무 남을 의식해서 사진 올리는 sns때매 욕하는거에요3. ㅇㅇㅇ
'19.2.7 2:47 PM (175.223.xxx.1) - 삭제된댓글싸이월드를 하든 인스타를 하든 본인 마음이죠
요즘은 유트브로 많이들 한데요 돈이 되서그런가
신경쓰지 마세요
여긴 별의별 부류들이 서식하고 있잖아요4. 에혀
'19.2.7 2:47 PM (223.38.xxx.140)별 시덥잖은 미친놈이 관심갖고싶어 쓴 글에
댓글 많이 달렸더라구요. 관종이죠.5. 복이한가득
'19.2.7 2:48 PM (223.39.xxx.7)삶을 살아가는데 무엇을 해도
찬반이 있어요.
무엇이든 말이죠.
100프로 찬성인 것은 없어요.
저는 sns즐겨합니다.
뭐든 장단점이 있는거고
내눈과 귀가 어디에 쏠리는지 보세요.
남들말에 내 취향이나 사상이 바뀌고 있는거면
님 주변에 멋진 생각을 가진 사람만 있어야 할듯 ..
멘탈이 튼튼해야
나다운 삶을 살아요.6. 복이한가득
'19.2.7 2:49 PM (223.39.xxx.7)그리고 저는 sns에 기록하지 않은 여행은 기억에 점점 잊혀져 가는데..사진 올려 둔 여행은 행복한 추억으로
깊게 남아요.7. 적당히
'19.2.7 2:51 P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저도 인스타 하긴하는데.... 몇몇은 그냥 중독이에요 중독.
거짓말 안하고 하루에 일어나는 일 시간대별로 다 알 수 있을 정도에요.
솔직히.. 제정신 아닌것 같아요....
저래가지고 일상 생활이 되나 싶을 정도.8. ...
'19.2.7 2:56 PM (211.36.xxx.103)맞아요 제가 기억력이 나쁜 편인데
인스타에 기록해 둔 사진의 기억들은 볼 때마다 생각나서 더 잘 기억나더라고요.
Sns 의 장점도 있는데..
그리고 좀 자랑도 좀 하면 어떤가요
물론 과유불급이라고 심하면 안되긴 하지만
자랑도 하지 말고
겸손함과 드러내지 않고 혼자만 알아야 한다는 것도
참...
너무 삶을 지나치게 강박하는 것 같아요.9. 자기가치관대로
'19.2.7 3:20 PM (123.212.xxx.56)사는거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요.
그런 생각한다고 따질 필요도 없죠.10. ..
'19.2.7 3:3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전혀 다른 케이슨데 왜 비교하세요??
11. 저도
'19.2.7 6:53 PM (58.225.xxx.20)좋아하는 취미나 키우는 반려견, 여행갔을때.
좋은 만남후 사진 올려요.
물론 멀리찍은 내사진도 가끔.
가끔 혼자 다시보면 추억 꺼내보는거같고
혼자 흐뭇.
욕하는 사람들은 욕하고싶어 사는 찌질이다~생각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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