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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씬해도 안 이뻐요

부러워요 조회수 : 6,217
작성일 : 2019-02-07 13:35:42
살 빼서 예뻐졌다는 분들 부러워요.
전 원래 임신 때 빼고 166에 48킬로대 유지하고, 필라테스 꽤 오래 해서 잔 근육있는 몸인데, 얼굴이 안 예뻐서인지 여전히 안 예뻐요.
빈말이나마 미인이네요 소리 들어본 것도 십년이 넘었네요.
최고의 칭찬(?)이 인상좋다?
이젠 아무도 예쁘다고 안하지만 그래도 나름 행복해요.
예쁘고 관리 잘하시는 분들 멋지고요.
“예뻐서 행복해요” 이런 글은 이번생은 불가능할 것 같아요.


IP : 211.248.xxx.24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7 1:38 PM (39.7.xxx.235) - 삭제된댓글

    골격만 못생기지 않고 이상하게 생긴데가 없으면 솔직히 나이 막 들기 전엔 여자는 예쁘게 잘 관리하고 꾸미기만 하면 다 예뻐져요. 요즘엔 꾸미는 기술과 지식 자체가 너무 장난 아니라... 안예쁘기가 더 힘든 세상인데...

  • 2. ..
    '19.2.7 1:38 PM (222.237.xxx.88)

    2킬로만 늘려보세요
    인상이 환해졌다 소리 들을거에요

  • 3. T
    '19.2.7 1:38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저도 날씬한데 안예뻐요. ㅎㅎ
    173에 54입니다.
    그런데 전 뚱뚱했던 경험이 있어서(68까지 나가봤어요) 옷발이라도 내세울수 있는 지금이 더 좋아요.

  • 4. ——
    '19.2.7 1:41 PM (39.7.xxx.235) - 삭제된댓글

    주변에 보면 요즘은 평균치만 생기고 키 작고 골격 이상한것만 아니면 돈 왠만큼 있으면 안예쁜 사람이 더 드물어요. 여자는 관리하고 꾸미기 나름이에요. 근데 뭐 그만큼 꾸미고 관리하는것만큼 헛된게 없죠. 대부분은 자기만족.

  • 5. 자자
    '19.2.7 1:42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

    포기하기 일러요.피부과 각종시술과 특히 화장술을 바꿔보세요. 화장하나로 못난이들 여신 많이 됩니다. 그담엔 헤어 패션.....갈길이 멀어요

  • 6. 글느낌이
    '19.2.7 1:43 PM (61.26.xxx.31)

    원글님 이쁘실것같은데요 ~

  • 7. 원글
    '19.2.7 1:47 PM (211.248.xxx.242) - 삭제된댓글

    점빼러 갔더니 의사가 (못생기고?) 잘생긴 얼굴이라던데, 아무리 꾸며도 예쁘진 않은가봐요. ㅠ 머리에도 꾸준히 투자하고 있긴한데 화장과 시술을 하면 좀 나으려나요. 본판이 아닌데, 괜히 돈만 버리는건 아닌지 겁나요.

  • 8. ....
    '19.2.7 1:52 PM (223.62.xxx.120)

    글쓴님이 추구하는 미의 기준과 글쓴님 미모의 기준이 다른거 아닐까요? ㅎㅎ글고 날씬하고 이쁜게 뭐 그리 중요할까 싶기도 해요. 기왕이면 활기차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 좋긴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나쁠것도 없지요. ㅎㅎ

  • 9. 저도 옷빨 ㅋㅋ
    '19.2.7 1:57 PM (112.216.xxx.139)

    저도 날씬한데 안예뻐요. ㅎㅎ 2222
    165cm, 55kg
    딱 보기 좋아요.
    나름 운동을 오래, 많이 해서 나이에 비해(40 중반) 라인도 봐줄만하고
    비율도 나쁘지 않아서 키도 크게 보는데 안예뻐요. ㅎㅎㅎㅎ ㅠㅠ

    저 역시 뚱뚱했던 경험이 있어서(T님 내가 승자, 난 95kg ㅠㅠ) 옷빨이라도 내세울 수 있는 지금이 더 좋아요. 22

  • 10. ㅇㅇ
    '19.2.7 2:08 PM (221.158.xxx.189)

    전 키도 안크고 원글님처럼 날씬하지도 않고
    얼굴도 안작고 목도 짧고
    82에서 최악이라고 하는거 다 갖춘 사람이예요 ㅎ
    근데 예쁘다는 말 가끔 이지만 들어요
    물론 못생겼다고 대놓고 말은 안해도 내가 못생긴 애라고
    상대가 생각하고 있다는걸 알게 행동하는 사람들도
    만나고요

    꾸미면 곱다, 여성스럽다하고
    안꾸미연 동네 가난한 아줌마 취급 정도?

    근데 뭐 저는 좋은 얘기만 입력하고
    제 느낌과 얼굴이 좋아요.
    우리 그냥 예쁘지 않아도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요

  • 11. 이쁜것들빠열
    '19.2.7 2:12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패션과 화장기술이 한 목 하는 것 같아요.
    화장, 헤어스타일, 패션을 연구하세요.
    하다 보면 조금이라도 달라집니다.
    이쁜 것들도 더 이뻐지는 걸 연구하는 세상이에요.
    이쁜 것들 싫어여.

  • 12. 화장
    '19.2.7 2:24 PM (121.180.xxx.97)

    화장하는 거 잘 연구해보세요~
    유투브도 보고 스타일도 바꿔보고요.
    날씬하기만 하면 그래도 가능성이 훨~~~씬 높네요

  • 13. 원글
    '19.2.7 2:27 PM (175.223.xxx.17)

    시술만 빼고 나름 열심히 꾸미고(?) 다니는데 이쁨과는 거리가 멀답니다. ㅠ 열심히 꾸민 개그우먼 박지선(죄송해요 지선씨)가 안 이쁜 것처럼요. ㅠㅠ

  • 14. 원글
    '19.2.7 2:32 PM (175.223.xxx.17)

    그래도 용기를 주신, 착한 82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모두 예뻐지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15. ㅐㅐㅐㅐ
    '19.2.7 2:41 PM (39.7.xxx.235) - 삭제된댓글

    박지선씨는 꾸며도 안예쁜게 아니라
    원래 골격 치열 그런게 안예쁘고 얼굴 자체가 평균보다 많이 이하잖아요 개그맨으로 자기 포지셔닝도 있어서 전혀 안ㄲㅁ고 못난이 컨셉을 유지하고 피부가 예민해서 화장도 못한다 알고있어요. 그런 박지선도 개그맨 아니고 피부에 문제 없고 여성성있게 자기어필 하고 꾸미는 성격이었다면 훨씬 예뻤을걸요. 꾸며도 안예쁜 예가 아니라 체중이 안나가도 안꾸미고 자기이미지메이킹을 중성적으로 하면 어떤 이미지가 되는지 보여주는 예죠 반대로.

  • 16. ㅐㅐㅐㅐ
    '19.2.7 2:42 PM (39.7.xxx.235) - 삭제된댓글

    사람이 이쁜 느낌이려면 이목구비보다는 성격 말투 행동 그런게 이쁜 느낌이 있어야해요

  • 17. ...
    '19.2.7 5:27 PM (119.64.xxx.92)

    그런사람 많죠 뭐.
    어제 홍진경 나오는 찾아줘 홈즈..봤는데 재밌더라구요 ㅋㅋ

  • 18. ㅇㅇ
    '19.2.7 10:17 PM (175.196.xxx.167)

    전 숏다리에 얼큰이...
    제발 얼굴크기가 보통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이젠 몸이 건강하기만 하길 바라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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