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6개월 어린이집

16개월 조회수 : 1,206
작성일 : 2019-02-07 12:43:08
너무 이를까요?

아직 걷지도 못하고 말도 엄마아빠밖에 못 하는 작은 여아인데,
어린이집에서 입소 확정 연락이 왔습니다.

아기는 낯 안가리고 사람 좋아하고 순합니다.
적응은 잘 할 것 같습니다.
근데 밥은 잘 안먹습니다 ㅠㅠ 입맛이 까탈스럽습니다.
(어젯 밤 칠곡군 어린이집 학대사건을 보니,,, 밥을 잘 안먹는 아이에게 선생이 화가나서 억지로 먹였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제가 재택근무를 하는 관계로 6시간 정도만 시터를 쓰는데요,
1. 시터가 일이 생길 경우 급하게 메꾸는 문제가 스트레스 받는다는 점, 
2. 이번에 입소를 안 하면 또 언제 입소대기 확정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른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어린이집은 도보로 300미터 거리구요.
오르막길입니다.
전 자차 운전을 못 하구요.

이런 경우 왔다갔다 하기 넘 힘든지도 염려스럽구요.

어린이집 너무 이를까요?
많이 고민이 되네요 ㅠㅠ 
IP : 223.62.xxx.2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7 12:44 PM (223.62.xxx.120)

    최소한 두돌 이후 추천합니다...

  • 2. 우리엄마
    '19.2.7 1:01 PM (125.176.xxx.243)

    가 이런 글을 올린다면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이
    반대해주시면
    고마울것같아요


    아가들마음

  • 3. 저도
    '19.2.7 1:06 PM (202.183.xxx.2)

    어린 시기에 전화가 왔는데 가정형이라 1년 후 꼭 보내겠다고 그 때 연락 다시 달라 부탁드렸더니 그리해주셨어요. 30개월에 보냈고요. 그리고 어린이집 처음에 가면 결석이 절반일수 있어요. 감기 등 때문에요. 꼭 지금 보내고 싶으심 하루 몇 시간만 맡기시고 시터는 한동안 유지하세요. 전 워킹맘이고 아이는 이제 세돌 지났는데 아직도 풀타임 시터 유지해요.

  • 4. 보육
    '19.2.7 2:14 PM (114.205.xxx.165)

    엄마로 살아도 봤고 보육교사로도 살아봤는데요
    아이가 최소한 말로 의사전달이 될 수 있을 때 보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5. ...
    '19.2.7 2:39 PM (175.116.xxx.202)

    아직 16개월이고 시터 쓰실수 있는 형편 되시면 시터 쓰시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아직 너무 어립니다. 최소한 기저귀 떼고, 의사 소통이 가능한 나이가 되면 보내세요.

  • 6. 애 키우세요
    '19.2.7 3:24 PM (1.241.xxx.7)

    인생 막 시작한 아기 곁에서 늘 지켜주세요ㆍ
    16개월 진짜 애기인데 집에서 낮잠재우고 맘대로 하면서 놀고 먹게 좀 하시길ㆍ 아무리 크면 다 똑같아 보며도 아기때 엄마랑 함께 한 따뜻한 기억 어딘가 있겠죠

  • 7. 에고
    '19.2.7 3:45 PM (220.116.xxx.35)

    아무리 빨라도 두 돌 지나고 보내세요.
    어린이집 가보셨어요?
    방 하나에 6~열몇명이 갇혀서 같은 장난감 갖고 노니
    감기, 구내염, 수족구 서로 옮기고
    여건이 안 되면 어쩔수 없이 보내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852 진료비 영수증 재발행이 되나요? 7 분실 2019/02/07 1,479
900851 볼 때마다 살쪘다고 하는 시모 10 %% 2019/02/07 5,333
900850 잡지 창간호 처분 1 지금은 정리.. 2019/02/07 1,112
900849 남편 성격이 점점 이상해져가요 18 ㅇㅁ 2019/02/07 6,825
900848 인스타그램 하는건 좋은데 3 ..... 2019/02/07 2,497
900847 국민연금 임의가입, 공적연금연계 3 연금 2019/02/07 1,498
900846 아는 사람 가게(음식점)에 갔을때요? 22 . 2019/02/07 4,008
900845 혹시 고무장갑 소자면서 긴거 있나요? 1 dffdfg.. 2019/02/07 711
900844 시모랑 잘 맞는, 시모가 따뜻하신분들 참 부러워요. 6 따뜻 2019/02/07 2,309
900843 어묵사갈 때 4 부산여행 2019/02/07 1,235
900842 사람들한테 쉽게 서운해하고 정떨어져요 (인간관계 고민) 19 ........ 2019/02/07 7,792
900841 생전 첨 지갑을 주웠더니 겁이났어요 4 777573.. 2019/02/07 2,186
900840 탤런트?? 소주연은 임수정과 이미지가 빼다박았네요 16 ㅇㅇ 2019/02/07 2,994
900839 그럼 인스타그램을 하는 사람은 뭔가요? 8 ... 2019/02/07 2,294
900838 복숭아 메베 저렴이를 찾고 싶습니다 8 .. 2019/02/07 4,445
900837 너무 우울해요 웃긴 얘기 하나씩만 해주고 가세요 16 저지금 2019/02/07 4,317
900836 피부과 시술 받은 것 중에 비추하는 것 뭔가요? 2 피부 2019/02/07 2,980
900835 카카오톡채팅 2 카카오 2019/02/07 1,221
900834 제발 예수믿으라는말좀 함부로하지마세요 13 .. 2019/02/07 2,822
900833 세계인이 평가한 한국의 호감도 .... 2019/02/07 1,170
900832 아주대 공대 소프트웨어학과 국민대 공대 소프트웨어학과 18 궁금 2019/02/07 5,631
900831 애플케어 프로텍션 플랜 구입해야 할까요? 1 .. 2019/02/07 1,357
900830 전세만료 한달 반 전에 이사나가면 세입자가 부동산수수료 내나요?.. 4 얼마 2019/02/07 2,396
900829 일반 금은방에서도 금 팔수있죠? 3 00 2019/02/07 1,157
900828 노후대책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6 깜깜깜 2019/02/07 4,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