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라는 사람이 사위한테 자꾸 전화를..
편집증? 정신적인 문제도 있고 끊임없는 거짓말 욕설 폭언에
이러다 나도 친정아버지 처럼 심장마비로 죽겠구나 싶어
연락을 끊은지 1년 넘어가요.
근데 문제는 끊임없이 제 아이와(중3) 남편에게 연락을 합니다.
저희 식구모두 친정엄마 차단시켜놨구요
제폰은 아이폰이라 차단시켜놓으니 차단되도 연락왔다는
표시가 안남아요.
근데 남편폰은 갤럭시s5인데 차단되도 연락온 기록이 뜨네요.
정말 아이한테도 남편한테도 챙피합니다
제 남편이 사람이 순하고 예의바른 사람이라 그간 친정엄마가
이상한 행동해도 왠만하면 이해하려는 쪽이였어요
그러지 말라고 해도..
제 남편이 만만한걸까요?
형부한테는 찍소리 못하고 무슨 대통령 모시듯 깎듯합니다.
저랑 연끊기 전 대판 싸우고 나서도 그담날 아무렇지 않게
남편한테 문자보내서 건강챙리라는둥 사랑하는 사위라는둥
소름끼치는 행동들과 상식밖의 행동들을 하는걸 보고
정말 미쳤구나 생각이들더라구요.
친정아버지도 엄마의 이런 성격에 결국엔 돌아가셨어요
정말 아무리 친정엄마라지만 죽이고 싶은 살의를 느낍니다.
이런 고통 겪어보지 못하신 분들은 제 심정을 이해못할거같아요
자기가 먼저 죽을때 까지 연 끊자고 하고선 왜저렇게 질척댈까요?
엄마라는 사람과 연끊으니 전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근데 자꾸 전화를 했다는 표시가 뜨면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전 죽을때 까지 연락 안하고 살겁니다.
제가족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거 같아요.
남편이 다 받아주니까 뭔가 착각하고 사는거같아요
정말 진심으로 엄마라는 사람이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지만 엄마가 어렸을때 저를 학대했던
기억들을 떠올려 보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정말 나이들어서 왜 저럴까요?
사위를 무슨 자기 종마냥 부려먹을려고 하고 자시 손에 넣고
맘대로 하고 싶나봅니다.
치가 떨려요 정말..
1. 저 같으면
'19.2.7 12:08 PM (180.69.xxx.167)가족 폰 다 바꾸고, 지인에게 일일이 안내할 각오로 번호안내 서비스 안 하고 이사갑니다.
연 끊자고 말로만 하는 건 끊는 게 아닙니다..2. 원글
'19.2.7 12:13 PM (175.117.xxx.123)이사는 가을에 갈 예정이에요.
제 맘같아선 남편 아이 번호 바꾸고 싶은데
남편은 업무상 그게 어려울거같아요.
그리고 본인이 싫어합니다.
신경안쓰면 되니 그럴필요 없다고해요.
정말 가슴이 답답합니다.3. ???
'19.2.7 12:2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친정엄마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대놓고 강하게 말하세요.4. 원글
'19.2.7 12:30 PM (175.117.xxx.123)첨엔 강하게 말했어요
전화연결 된걸 기회라 생각했는지 말꼬리 잡고 늘어지고
옛날일 끄집어 내어 사람 정말 미쳐버리게 만드는거.
엄마라는 사람과 1초라도 말섞고 싶지 않고 엮이고
싶지 않아요.
전화할때 마다 반응 보이는면 또 무슨말을 지어낼지
모르는 사람이기에 대처 안하고 무시하고 있는데
정말 속은 답답하고 짜증이 밀려와서 터질거같아요5. ...
'19.2.7 12:50 PM (175.223.xxx.230)남편 폰번호 바꾸세요
6. .....
'19.2.7 12:52 PM (193.115.xxx.105) - 삭제된댓글폰 번호를 못 봐꾸면 차단이 잘 된다고 말씀하시는 아이폰으로 바꾸세요.
7. .....
'19.2.7 12:53 PM (193.115.xxx.105) - 삭제된댓글아이 번호는 바꾸면 되고 집전화 이사가면서 정리하시면 되고 남편은 전화기 바꾸고요.
8. ㅣㅣ
'19.2.7 2:04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남편이 화상 왜 자꾸 응대해요. 자기 애성 인격장애들 미쳐요.
아내말 듣지 않으면 알아서 하라 하세요. 저런 사람들
모두 단절해야지 자기를 조금 돌아보....절대 반성 못해요.
아마 원글님도 당하면서 배운다고 비슷한 성향일겁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자식한테 대물림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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