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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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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에 가기 싫은게

ㅡㅡ 조회수 : 3,269
작성일 : 2019-02-07 11:56:41
시집이 큰집이라 그집으로 시부의 형제들이 다 모이고

형제가 많다보니 식구수가 엄청나네요.

게다가

작은집 자식들이 결혼해서 같이 오는데 아이들까지 있으니

좁은집이 꽉차고 여러 명 모이니 서로 자식얘기

노인네들이라

돈얘기며 누가 얼마준다

그런 소리 경쟁이 붙네요.

사람 스트레스에 점심까지 먹고 종일

치닥거리 하고 오면 없는 집에 식구만 산처럼

많은거 정말 말리고 싶은 조건이에요.

갔다오면 며칠동안 짜증이 나고 결혼에 후회가 드네요

가난한 집들이 왠 식구는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말 함부로 하는 친척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도 은근 있고 ㅠ

이런 조건 비슷한 집들 많은가요




IP : 223.62.xxx.20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7 11:58 AM (121.133.xxx.66)

    딱 제 마음이네요..가난한 집들에 왠 식구는 그렇게 많은지 22222 갔다오면 저도 며칠내내 짜증이 나요 남편도 꼴보기 싫고요. 저흰 그 개천에서 가장 잘난 '공무원 부부'입니다...너무 부담스러워요. 시가 일년에 다섯번 가는데도 갈때마다 어쩜 그렇게 싫은지요.

  • 2. ..,
    '19.2.7 11:59 AM (39.7.xxx.155)

    자녀들 다 결혼했으면
    그냥 자기 자녀들과 지내면 좋겠어요.
    큰집 작은집 다 모이지 말고~~

  • 3. ..
    '19.2.7 12:00 P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

    다모이면 몇명쯤 되는가요
    제 지인도 명절에 다모이는데 40명이래요

  • 4. 큰댁
    '19.2.7 12:04 PM (58.230.xxx.110)

    분들은 정말 너무 힘들거같아요...
    좀 안가주는게 도와주는건데
    거기서 편하게 명절떼우러
    기어이들 오죠...
    가족의 정이란 그럴싸한 말을
    앞세워서~
    정은 굳이 명절에만 큰집에서만?

  • 5. 에휴
    '19.2.7 12:05 PM (223.62.xxx.201)

    여기도 거의 40가까이네요
    막말하는 친척들 보는 것도 무척 스트레스고
    지겨워요ㅜ

  • 6. ㄱㄱ
    '19.2.7 12:05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시부형제 가족들은 안오게 하면 됩니다
    친정이 큰집인데 그렇게 합니다

  • 7. 극혐
    '19.2.7 12:26 PM (110.70.xxx.174)

    시아버지가 못오게 말씀 하셔야 해요.
    오지 말란 소리 안하면 어른에 대한 예의랍시고 꾸역꾸역 갑니다.
    저는 작은집 며느린데, 큰집에서도 귀찮으실테니 가지말자고 아무리 남편이 얘기해도
    큰아버지 서운해해서 안된다고 저희 시아버지 꾸역꾸역 갑니다.
    큰집에서 오지 말라고 제발 대놓고 얘기 좀 해주면 좋겠어요..ㅠㅠ

  • 8. 흠.
    '19.2.7 1:09 PM (210.94.xxx.89)

    제 시가도 큰집이라 작은집들이 그들 아들 결혼시켜도 데리고 오고 심지어 그 딸과 사위까지 데리고 오고,
    아파트라 해 봤자 평범한 30평형대 아파트인데 거실에 열 몇 명이 같이 자고 이거 무슨 전쟁 난 것도 아니고..
    작은집들은 진짜 어쩜 그리 생각이 없는건지 언제까지 그리 큰집와서 그럴려고 한 건지,
    시어머니 쓰러지고 나서야 안 그러시더군요.
    하여간 징한 사람들..

    그렇게 해서 제 젊은 시절도 지나가고 어찌보면 시어머니의 좋은 시절도 지나가 버린 거죠.
    작은 집들 안 오는 시기는 모두가 다 나이 들어 버린..
    이게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 9.
    '19.2.7 1:56 PM (118.34.xxx.12)

    가난한데 형제많고 모이기좋아하고 최악이죠

  • 10. ㅁㅁㅁㅁ
    '19.2.7 2:05 PM (119.70.xxx.213)

    에유 할 얘기가 그렇게 없나..

  • 11. ....
    '19.2.7 3:24 PM (58.238.xxx.221) - 삭제된댓글

    그거 다 집안 남자어른이 정리 안해서 그렇죠.
    그나마 큰집 시모가 목소리크면 정리가 될텐데..보통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일은 여자가 다하는데.. 기가 막힐 노릇..
    보통 자식들 결혼하고 1,2년 가고 안가야죠.. 1,2년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저희도 그렇게 몇년을 가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집이라곤 옛날 빌라에 좁아 터저셔는 그런집에 손님 1박시키는거 미안하지도 않은지..
    큰집 시부 엄청 이기적이고 못되먹어서 가족들 불편한거 생각을 안해요.
    거기에 장단맞추는 저희시부는 말할것도 없고
    평생 가난하게 사니까 당연한줄 알고...
    두남자 노인들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는 판국이에요.
    진저리..

  • 12. ....
    '19.2.7 3:25 PM (58.238.xxx.221)

    그거 다 집안 남자어른이 정리 안해서 그렇죠.
    그나마 큰집 시모가 목소리크면 정리가 될텐데..보통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일은 여자가 다하는데.. 기가 막힐 노릇..
    보통 자식들 결혼하고 1,2년 가고 안가야죠.. 1,2년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저희도 그렇게 몇년을 가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집이라곤 옛날 빌라에 좁아 터저셔는 그런집에 손님 1박시키는거 미안하지도 않은지..
    큰집 시부 엄청 이기적이고 못되먹어서 가족들 불편한거 생각을 안해요.
    거기에 장단맞추는 저희시부는 말할것도 없고
    평생 가난하게 사니까 당연한줄 알고...
    자신들은 손하나 까딱안하고 제사차려지고 주워먹는 손만 갖고 있으면 되니까 아주 신나서 사람드글거리는명절이 좋다고 둘만 좋아라 하고 있죠.
    두남자 노인들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는 판국이에요.
    진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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