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톡이나 문자메세지에 칼답장하는게 가능한가요?

...... 조회수 : 3,114
작성일 : 2019-02-07 11:18:15
주변 지인중에 뒷담을 너무 즐기시는 분이 있어요.
영화 나 드라마에서 내 욕할까봐 화장실 못가는 상황이 나오잖아요.
딱 이분이랑 있을때 그런 상황이 발생합니다.
거의 피하는 편이고 동석하게 될지라도
이분이 하는 뒷담들을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는 편인데
아마도 ㅎㅎ 저 들으라고 하는 소리처럼
카톡이나 문자 늦게 답주는걸 엄청 비난하네요.
상대가 싫어서 늦게 답하기도 하겠지만
폰을 손에 늘 쥐고 있지 않은 다음에야 칼답하는게 불가능하지 않나요?
저는 급한일은 전화로 하고, 나머지는 폰 열어 볼때마다 확인한다고 하니까
이 지인이 엄청 흥분하네요. 사람 무시하는 거라구요.
뒷담과 비난을 즐기시는 분이어서 별로 의미두고 싶지는 않지만
저나 제주변만 봐도 카톡은 한두시간 늦게 하는건 예사고 별로 신경도 안쓰는데
진짜 바로 바로 칼답하는게 가능한건가요?
IP : 223.62.xxx.1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9.2.7 11:18 AM (223.62.xxx.127)

    늘 그러는 사람들이 있어요.

  • 2. 불가능이요
    '19.2.7 11:21 AM (211.226.xxx.127)

    급한 연락이면 전화해야지요.
    세상이 모두 자기 기준인 사람 옆에 두면 피곤합니다.

  • 3. 0000
    '19.2.7 11:23 AM (220.122.xxx.138)

    뭐하러 만나요?
    정신건강을 위해 저런 사람이랑은 만나지 마요.
    오면 오는갑다.
    급하면 전화하는 거고....이렇게 해야 편하지요.

  • 4. ..
    '19.2.7 11:24 AM (222.237.xxx.88)

    저는 거의 칼답합니다만
    상대에게까지 기대하진 않아요.
    각자 스타일이 있으니까요.

  • 5. ...
    '19.2.7 11:26 AM (180.69.xxx.167)

    즉답까지는 아니지만 대부분 어느정도 곧 답장 하지 않나요?
    버릇처럼 한참 동안 답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사람 얘기겠죠.

  • 6. ......
    '19.2.7 11:27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요즘 대부분 직장 생활하고
    운전해서 이동하는데..어떻게
    바로바로 답이 가능할까요

  • 7. ..
    '19.2.7 11:30 AM (223.38.xxx.230)

    매번 칼답장하는 사람은
    핸드폰 중독이죠.
    늘 손에 쥐고 시선이 가있으니..

  • 8. 가능
    '19.2.7 11:31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하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성의의 문제죠.
    그 사람은 자기에게 성의 없게 대한다에 화를 내고 있구요.
    그런 논리면 니는 왜 나한테 안물어보고 니 내키는대로 문자 보내냐 날 개무시하냐
    해 보세요.

  • 9. 칼답
    '19.2.7 11:52 AM (122.47.xxx.231)

    칼답이 싫거나 일 하는데 방해 받고 싶지 않아서
    무음으로 해 놓지 않은 이상 알람이 울리는 소리를
    들으면 전화기 집어 들어 확인하죠
    확인 빨리 하고 싶지 않은 경우는 대기화면에
    보이는 내용만 보고 하던일 합니다
    그러곤 바빴다고 나중에 얘길 하기도 합니다
    불필요한 인간관계 일때 그렇게 합니다
    칼답 한다고 중독 이라고 하긴 어렵죠
    알람소리에 무신경하고 답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게 제 입장에선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그냥 뭐 일상자체가 무미건조 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10. 커피앤티
    '19.2.7 11:59 AM (219.77.xxx.170)

    그런 사람들 자존감 엄청 낮아요.

  • 11. ㅋㅋ
    '19.2.7 12:00 PM (175.120.xxx.157)

    스마트폰 없을때는 맨날 무시당하고 어떻게 살았대요ㅡ

  • 12. 전 불가입니다
    '19.2.7 1:25 PM (175.223.xxx.241) - 삭제된댓글

    전업인데
    매일 수영하고 매일 듣는 수업 있고 매주 참가하는 여러 행사 있어서 무음으로 해놨다 다시 소리로 바꾸는거 자주 잊어버려요
    선생님이나 다른 사람들과 중요한 이야기할때 전화 안받아요
    애들 라이드때문에 수시로 운전중이고요
    차 세우면 톡해야지하다 막상 잊어버릴때 많고요
    전화도 못받고 다시 해줄때 많아요
    물론 곤란하거나 짜증나는 연락에 일부러 안받고 좀 생각하다 답 보낼때도 있어요
    자기 연락이 무슨 어명이나 되나
    개인적 생활패턴은 사람마다 다 다른데
    이런걸 무시한다로 받아들이고
    제 앞에서 들으라는듯 그따구로 말하는 싸가지면
    저야말로 무시해주고말겠어요

  • 13. ..
    '19.2.7 1:28 PM (110.12.xxx.140)

    한심하기가 이루말할데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071 간헐적단식..위 상하지 않을까요? 13 질문 2019/02/28 6,238
906070 실비에 들어있는 암보험 5 궁금해요 2019/02/28 2,175
906069 엄마들은 어떨때 자식한테 상처 받나요? 8 2019/02/28 2,908
906068 스페인 아이들이 부르는 '과수원 길' .... 2019/02/28 1,012
906067 민사소송 변호사없이 혼자진행 2 소송 2019/02/28 1,754
906066 쇼핑백이나 비닐백들 바로바로 버리시나요? 5 2019/02/28 2,497
906065 어이없이 300 날렸어요 41 ㅇㅇ 2019/02/28 30,614
906064 1일1식했더니 8 뱃살박멸 2019/02/28 9,456
906063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3 ... 2019/02/28 1,609
906062 결혼식 후 밥사는 것 4 %% 2019/02/28 4,244
906061 두상 큰 미인은 없나요? 17 머리 2019/02/28 10,644
906060 스냅단추 튀어나온 쪽이 떨어졌는데 고치는 방법? 2 ... 2019/02/28 1,091
906059 학종과 고교등급제의 추억 6 뉴스 2019/02/28 1,576
906058 빈집 늘고 가격 급락.. 전 세계 부동산이 식고 있다 뉴스 2019/02/28 2,886
906057 52세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67 어떡하는게 .. 2019/02/28 24,649
906056 17개월 아기 키우는데 워킹맘은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요 49 .. 2019/02/28 8,372
906055 소금커피 드셔보셨나요? 5 혹시 2019/02/28 3,253
906054 체중을 3kg 정도 줄이면 혈압이 어느 정도 낮아질까요 6 .... 2019/02/28 4,628
906053 이유식이 이렇게 쉽다니 5 애엄마 2019/02/28 3,075
906052 저도 여자 탤런트 이름 좀 .. 23 잠못듬 2019/02/28 6,204
906051 누가 시비걸면 어떻게 넘어가시나요? 6 밥상 2019/02/28 3,110
906050 사역동사 make요....목적어 다음에 동사원형만 5 사역 2019/02/28 2,026
906049 美 하원, 한국전쟁 종전선언 요구 결의안 발의 1 light7.. 2019/02/28 1,273
906048 풍상이는 앓다가 죽겠죠 2 .. 2019/02/28 2,696
906047 집착하는 사람 자극없이 떼내는법 3 하아 2019/02/28 4,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