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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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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끝에 헛제사밥 해먹는집 있어요?

자랑글 조회수 : 2,838
작성일 : 2019-02-07 11:05:26

시가 고향이

진주거든요. 탕국도 푸짐하고  나물도 가짓수가 많아요.

음식 올리고

나물과 탕국으로 밥을 비비는데,

꿀맛이에요.

시집와서 첫해부터 지금까지  명절, 제사, 생신날엔 먹어, 질리법도 한데,

이건 아니네요.

평소에 나물할걸들 준비해서  말리고

뿔(불)려서 나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정성이 들어간만큼 맛도 좋죠.


4시간이나 고은 탕국도 맛나구요..

IP : 122.37.xxx.12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9.2.7 11:06 AM (220.122.xxx.138)

    탕국 먹고 싶네요 ..
    원글님네 탕국은 뭐뭐 넣고 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 2. 안동가서
    '19.2.7 11:07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헛제사밥 먹어봤어요.
    맛있더라고요.

    근데 헛제사밥은 제사 안 지내고 오로지 그 밥을 위해 만들어 먹는게 헛제사밥 아닌가요?
    님이 먹는건 헛제사밥이랑 음식구성은 같지만 헛제사밥은 아닌것 같은데...

  • 3. ....
    '19.2.7 11:09 AM (221.157.xxx.127)

    제사끝에 먹는건 그냥 제사밥이죠 ㅎㅎ

  • 4. ...
    '19.2.7 11:13 AM (119.69.xxx.115)

    헛제삿밥은 제사안지내고 먹는 음식이요.

  • 5. 헛제삿밥은
    '19.2.7 11:14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공부하던 선비들이 출출해서 제삿날 아닌데도 만들어먹는 밥예요. 원글님은 그냥 제삿밥 드신 거예요.

  • 6. 헛제삿밥은
    '19.2.7 11:15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공부하던 선비들이 출출해서 제삿날 아닌데도 만들어먹는 밥예요. 원글님은 그냥 제삿밥을 여러번 드신 거예요.

  • 7. 헛제삿밥은
    '19.2.7 11:16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공부하던 선비들이 출출해서 제삿날 아닌데도 만들어먹는 밥예요. 원글님은 그냥 제삿밥 드신 거예요

  • 8. ...
    '19.2.7 11:17 AM (121.146.xxx.39)

    제사지내는 집은 다 그렇게 먹는데,아마 원글님 입맛에 맞는거죠
    전 어릴때 유모가 해준 제사밥이 그리워요..

  • 9. ㅁㅁㅁㅁ
    '19.2.7 11:26 AM (119.70.xxx.213)

    제사끝에 먹는건 그냥 제사밥이죠 ㅎㅎ 22222

  • 10. robles
    '19.2.7 11:27 AM (191.85.xxx.62) - 삭제된댓글

    탕국에다 나물이라 저는 꼭 개밥 비주얼이라 호감이 안 가는데...먹기도 싫을거 같네요.

  • 11. ..
    '19.2.7 11:29 AM (222.237.xxx.88)

    제사끝에 먹는건 그냥 제사밥이죠. 333

  • 12. ㅋㅋㅋ
    '19.2.7 11:31 AM (175.120.xxx.157)

    제사밥은 명절에 차례지내는 집은 다 먹죠 ㅋㅋ그거 헛제사밥 아니에요
    헛제사밥은 진주나 안동에서 제사날 아닐때 제사밥 먹고 싶을 때 해 먹던 건데요 ㅋㅋㅋㅋ

  • 13. 그거
    '19.2.7 11:40 AM (39.7.xxx.194) - 삭제된댓글

    완전 아는 사람만 아는 꿀맛이죠.
    넘 맛있어서 제사 없을 때도 해먹는 게 헛제삿밥이에요.
    탕국이랑 건더기가 꼭 들어가야 그 맛이나구요.

    비주얼이 조금 그러하니 어릴 적부터 안 먹어본
    사람들은 거부하기도 해요. ㅋㅋㅋ

  • 14. ,.
    '19.2.7 12:03 PM (119.64.xxx.194)

    저는 고향이 경상도라 당연히 제삿날이나 명절날엔 그렇게 먹었어요. 우리는 그냥 비빔밥이라고 불렀는데요. 그런데 결혼하고 보니 확실히 서울시가는 경상도만큼 요란하진 않은 거 같아요. 어릴 때는 내 수고가 없으니 그저 그날만 기다렸는데 명절 며칠 전부터 큰집으로 종종 오가는 엄마 수고를 생각도 못했네요 ㅜㅜ

    그리고 허제사밥은 가짜라는 허를 써서ㅜ헛제사밥이예요^^ 제삿밥은 향냄새가 나야 하는데ㅡ그게 안나니까ㅡ가짜 제사밥^^

  • 15. 남쪽 지방 탕국
    '19.2.7 12:30 PM (121.129.xxx.82)

    넘 맛있어요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탕국 건더기랑 나물이랑 비벼 먹음 완전 맛있죠 ㅠㅠ
    츄릅
    서울에선 소고기뭇국으로 탕국을 하니 아쉬워요

  • 16.
    '19.2.7 12:44 PM (223.38.xxx.213)

    설에 차례 지낸 삼색나물에 아침에 한 밥 비벼서
    보온도시락에 도시락 싸 왔습니다. 흐흐
    계란후라이 하나 얹어서...
    탕국도 좀 싸오고 싶었는데...
    회사 탕비실에 전자렌지가 없...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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