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천주교 신자분들께 여쭙니다

대 성무일도 조회수 : 1,122
작성일 : 2019-02-07 10:49:48
울 엄마가 70대인데  예전에 성무일도를 하셨었어요
젊어서부터 하시다가 집안에 일이 생겨 바빠서 오래 못하셨어요
오래전에는 프란치스코 수도회 홈피에  회원들을 위해서
한달분량을 그날 그날 페이지 별로  올려 주셔서
그걸 다운받아  페이지 찾아가며 하셨거든요
아주 쉽게 할수 있었어요
근데 세월이 많이 지나 휴대폰 앱으로 다운 받거나 컴터로 봐야 하니
노인네가 눈이 아파서 못보겠다 하십니다
조용히 혼자서 하시고 싶어 하세요
베네딕도회도 지금은 앱으로 하는거 같은데
혹시 프린터로 다운 받을곳 없을까요
제가 배워 볼려 했더니 너무 머리 아파요
노인네가 하던 버릇이 있어서 꼭 예전 하던대로 하고 싶어 하시네요
아시는분 계시면 좋은일 하신다 생각 하시고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휴대폰도 스마트폰을 안쓰세요
컴터 보거나 휴대폰 글자 읽으면 눈이 아프시대요
IP : 121.154.xxx.4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7 10:52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성무일도 책으로 팔아요

    엄마가 책 사주셨는데 한번을 안하는 딸이네요 ㅠㅠ

  • 2. ..
    '19.2.7 10:54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http://www.bundobook.co.kr/goods/view?no=6062

    여기서 파네요

  • 3. 책에서
    '19.2.7 10:54 AM (121.154.xxx.40) - 삭제된댓글

    그날의 기도문을 찾아야 돼요

  • 4. 뭔 말씀?
    '19.2.7 10:56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책에서는 그 날짜를 못찾는다는 말씀인가요?????

  • 5. 찾는거
    '19.2.7 10:56 AM (121.154.xxx.40) - 삭제된댓글

    엄청 복잡해요

  • 6. 성무일도
    '19.2.7 11:12 AM (175.215.xxx.220)

    핸드폰 어플 너무좋은데, 안타깝네요.
    따님이 핸드폰어플 내용 캡쳐하셔서 인쇄해드리세요!

  • 7. 캡쳐
    '19.2.7 11:24 AM (121.154.xxx.40)

    할려니 날마다 그것도 일이예요
    자꾸 발달해 가는 주위환경에 적응하기 힘들다 하세요
    특히 노안 이라서
    컴터를 조금만 보셔도 눈동자가아리다 하십니다
    돋보기 쓰시고 책 읽는건 잘 하시거든요

  • 8. 가톨릭굿뉴스
    '19.2.7 11:47 AM (115.161.xxx.65)

    가톨릭굿뉴스-가톨릭정보-성무일도
    http://maria.catholic.or.kr/main/

    이렇게 들어가면 독서기도부터 쭉 나오는데요.

    어머니가 하시는 기도만 선택해서 프린트하시면 될 거 같은데
    이것도 보통 일이 아니겠네요.

  • 9. 성무일도
    '19.2.7 11:50 AM (115.161.xxx.65)

    원래 책으로 나왔는데
    어머니가 예전에도 책으로 하지는 않으셨나봐요.
    지금 책을 사서 하시기에는 좀 복잡해서
    찾아가며 하시기가 어려우실 거 같은데요.

  • 10. 예전에
    '19.2.7 11:56 AM (121.154.xxx.40)

    베네딕도회나 프란치스코회에서는 그날의 기도문 페이지를 올려 주셨어요
    페이지 따라 했으니 편했죠
    수도지들이 하는 대 성무일도로 하십니다

  • 11. 핑크러버
    '19.2.7 12:50 PM (211.243.xxx.103)

    매일미사 뒷쪽 보시면
    성무일도 날짜대로 페이지 자세하게 다 나와있어요
    그거보고 성무일도 책 펴서 그대로 따라하심 됩니다
    성무일도 책은 사시면 되구요

  • 12. 핑크러버
    '19.2.7 12:50 PM (211.243.xxx.103)

    매일미사책 은 성당에서 파는 거구요 천원이에요

  • 13.
    '19.2.7 1:02 PM (121.154.xxx.40)

    핑크러버님 감사 드려요
    제가 매일 미사책을 소홀히 봤네요
    한달 분량 다 나와 있나요
    제가 밖이라서

  • 14. 매일미사책
    '19.2.7 4:30 PM (121.154.xxx.40)

    뒤에는 소 성무일도네요

  • 15. 음...
    '19.2.7 4:51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자꾸 발달해가는 주위 환경에 따라가기 힘드시다고 하시는데....
    성무일도를 네 권짜리 기도서로 하는 방법을 애초에 익히지 못하신 게 문제라면 문제겠죠.
    원글님 말씀하시는 해당 페이지 숫자 적인 표, 뭘 말하는지 아는데요
    그 표도 기도서로 스스로 잘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용도이고
    앱도 여행 중이거나 밖에서 기도서가 없을 때 성무일도 하라고 개발 된 거예요.

    결론은,,, 어머님께서 기도서 활용을 못 하시니 성무일도는 안 하시는 게 맞습니다.
    따님이 일일이 프린트하시는 거 본래 취지에도 안 맞으니
    아침 저녁 기도 하시면 되고
    매일마사에 나온대로 소성무일도 바치시는 게 좋은 듯 합니다.

  • 16. 음....
    '19.2.7 4:54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자꾸 발달해가는 주위 환경에 따라가기 힘드시다고 하시는데....
    성무일도를 네 권짜리 기도서로 하는 방법을 애초에 익히지 못하신 게 문제라면 문제겠죠.
    원글님 말씀하시는 해당 페이지 숫자 적인 표, 뭘 말하는지 아는데요
    그 표도 기도서로 스스로 잘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용도이고
    앱도 여행 중이거나 밖에서 기도서가 없을 때 성무일도 하라고 개발 된 거예요.
    성무일도 익히기까지가 그만큼 힘들어서죠.
    물론 가르쳐주는 사람이 옆에 있고 의지를 가지고 몇 달 바짝 하면 다 할 수 있습니다만

    결론은,,, 어머님께서 기도서 활용을 못 하시니 성무일도는 안 하시는 게 맞습니다.
    따님이 찾아서 일일이 프린트하시는 거 본래 취지에도 안 맞으니
    아침 저녁 기도 하시면 되고
    매일 미사책에 나온대로 소성무일도 바치시는 게 좋은 듯 합니다.

  • 17. 음.....
    '19.2.7 4:56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자꾸 발달해가는 주위 환경에 따라가기 힘드시다고 하시는데....
    성무일도를 네 권짜리 기도서로 하는 방법을 애초에 익히지 못하신 게 문제라면 문제겠죠.
    원글님 말씀하시는 해당 페이지 숫자 적인 표, 뭘 말하는지 아는데요
    그 표도 기도서로 스스로 잘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용도이지
    언제까지나 그 표에 의존하라고 만든 거 아닙니다,
    앱도 여행 중이거나 밖에서 기도서가 없을 때도 성무일도 하라고 개발된 거예요.
    성무일도 익히기까지가 힘들어서 앱으로 대체하려고 만든 거 아닙니다.
    가르쳐주는 사람이 옆에 있고 의지를 가지고 몇 달 바짝 하면 다 익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께서는 기도서 활용을 못 하시니 성무일도는 안 하시는 게 맞습니다.
    따님이 찾아서 일일이 프린트하시는 거 본래 취지에도 안 맞으니
    아침 저녁 기도 하시면 되고
    매일 미사책에 나온대로 소성무일도 바치시는 게 좋은 듯 합니다.

  • 18. 음....
    '19.2.7 4:58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자꾸 발달해가는 주위 환경에 따라가기 힘드시다고 하시는데....
    성무일도를 네 권짜리 기도서로 하는 방법을 애초에 익히지 못하신 게 문제라면 문제겠죠.
    원글님 말씀하시는 해당 페이지 숫자 적인 표, 뭘 말하는지 아는데요
    그 표도 기도서로 스스로 잘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용도이지
    언제까지나 그 표에 의존하라고 만든 거 아닙니다,
    앱도 여행 중이거나 밖에서 기도서가 없을 때도 성무일도 하라고 개발된 거예요.
    성무일도 익히기 힘들어서 앱으로 대체하려고 만든 거 아닙니다.
    첨애는 복잡하고 어려워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옆에 있고 (수도자 성직자들은 의무)
    의지를 가지고 몇 달 바짝 하면 다 익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께서는 평신도로서 의무도 아니고 기도서 활용을 못 하시니 성무일도는 안 하시는 게 맞습니다.
    따님이 찾아서 일일이 프린트하시는 거 본래 취지에도 안 맞으니
    일반적인 아침 저녁 기도 하시면 되고
    매일 미사책에 나온대로 소성무일도 바치시는 게 좋은 듯 합니다.

  • 19. 음.....
    '19.2.7 4:59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자꾸 발달해가는 주위 환경에 따라가기 힘드시다고 하시는데....
    성무일도를 네 권짜리 기도서로 하는 방법을 애초에 익히지 못하신 게 문제라면 문제겠죠.
    원글님 말씀하시는 해당 페이지 숫자 적인 표, 뭘 말하는지 아는데요
    그 표도 기도서로 스스로 잘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용도이지
    언제까지나 그 표에 의존하라고 만든 거 아닙니다,
    앱도 여행 중이거나 밖에서 기도서가 없을 때도 성무일도 하라고 개발된 거예요.
    성무일도 익히기 힘들어서 앱으로 대체하려고 만든 거 아닙니다.
    첨에는 복잡하고 어려워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옆에 있고 (수도자 성직자들은 의무)
    의지를 가지고 몇 달 바짝 하면 다 익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께서는 평신도로서 의무도 아니고 기도서 활용을 못 하시니 성무일도는 안 하시는 게 맞습니다.
    따님이 찾아서 일일이 프린트하시는 거 본래 취지에도 안 맞으니
    일반적인 아침 저녁 기도 하시면 되고
    매일 미사책에 나온대로 소성무일도 바치시는 게 좋은 듯 합니다.

  • 20. 음....
    '19.2.7 5:02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자꾸 발달해가는 주위 환경에 따라가기 힘드시다고 하시는데....
    성무일도를 네 권짜리 기도서로 하는 방법을 애초에 익히지 못하신 게 문제라면 문제겠죠.
    원글님 말씀하시는 해당 페이지 숫자 적인 표, 뭘 말하는지 아는데요
    그 표도 기도서로 스스로 잘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용도이지
    언제까지나 그 표에 의존하라고 만든 거 아닙니다,
    앱도 여행 중이거나 밖에서 기도서가 없을 때도 성무일도 하라고 개발된 거예요.
    성무일도 익히기 힘들어서 앱으로 대체하려고 만든 거 아닙니다.
    성경 앱도 있지만 성경을 기도 후 종이책으로 읽는 게 정석인 것과 같아요.
    성무일도가 첨에는 복잡하고 어려워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옆에 있고 (수도자 성직자들은 의무)
    의지를 가지고 몇 달 바짝 하면 다 익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께서는 평신도로서 의무도 아니고 기도서 활용을 못 하시니 성무일도는 안 하시는 게 맞습니다.
    따님이 찾아서 일일이 프린트하시는 거 본래 취지에도 안 맞으니
    일반적인 아침 저녁 기도 하시면 되고
    매일 미사책에 나온대로 소성무일도 바치시는 게 좋은 듯 합니다.

  • 21. 음......
    '19.2.7 5:07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참고로 소성무일도라고 많이 다르지 않은 걸로 압니다.
    독서기도나 낮기도가 없든가? 그렇고
    아침, 저녁 그리고 끝기도는 소성무일도로도 충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345 이게 무슨 증상인가요? 2 지나가다 2019/02/25 1,184
905344 10시면 올해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시작되네요 2 ... 2019/02/25 1,028
905343 판교, 동탄 밥값 너무 비싸요. 12000정도에요. 16 에휴 2019/02/25 6,628
905342 자전거 바퀴에 바람 넣는 즉시 다시 빠져요 22 왜 이러니 2019/02/25 7,127
905341 이사 할까요? 2 이사고민 2019/02/25 1,222
905340 70대후반 엄마가 늘 몸이 안좋다 그래요 26 2019/02/25 7,624
905339 손님이들어가도 본척도 안 하는 식당은 왜 그럴까요 7 차량 2019/02/25 2,470
905338 맹목적이고 극단적인 사람은 10 tree1 2019/02/25 1,793
905337 오늘 김어준 프로에서 정태춘 라이브 듣는데.. 26 ㅇㅇ 2019/02/25 2,456
905336 La갈비 핏물빼고 재우기전에요 2 초보 2019/02/25 1,662
905335 김경수 1심 판결문은 무얼 담고 있나 4 길벗1 2019/02/25 941
905334 비, 개봉 코앞에 두고 “영화 별로 일 수 있다”  22 ... 2019/02/25 6,364
905333 탁현민 ‘김위원장의 열차이동은 탁월한 판단과 선택’ 21 .. 2019/02/25 2,798
905332 반수와 재수 1 ... 2019/02/25 1,090
905331 40대이후론 긴머리가 차라리 나아요 25 2019/02/25 14,107
905330 과학고생들 캐리어가방 추천과 사이즈? 8 캐리어 2019/02/25 1,407
905329 토마토계란볶음 정말 맛있어요 14 sstt 2019/02/25 4,803
905328 울릉도 ..강아지 데리고 갈수있나요? 4 ㅇㅇ 2019/02/25 3,065
905327 샘해밍턴 집앞에서 사람들이 벨 누르고 애들 보여달라 한다네요.ㅡ.. 10 어이가 2019/02/25 6,655
905326 아침 밥상에서 울고 싶었..ㅠㅠ 77 화난다 2019/02/25 24,052
905325 현 고일 입학생 영어 5 흐르는강물 2019/02/25 1,119
905324 요즘은 아들키울때 원숭이라고 1 똥강아지 2019/02/25 1,440
905323 직업의식 없는 mbc 10 ^^ 2019/02/25 2,195
905322 초미세먼지 어쩌죠 2 절망 2019/02/25 1,477
905321 돈많은 사람 참 많군요... 12 ... 2019/02/25 13,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