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만족이 주는 행복

......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19-02-07 10:49:46
진정한 행복이란 자기만족에서 오는것인데
자꾸만 외적인것에서 찾으려고 하는것 같아요.

예를 들어 옷을 하나 사도 내가 만족해야 하는것도 있지만
남이 봤을때 괜찮아 보이는 것에 꽤 많은 비중을 둬요.
그래서 유행이나 브랜드가 기준이 되고요.  

sns가 대표적이지요.
남들이 알아주고 부러워하는 반응들에서 
만족감을 얻고 행복을 느끼고 하는 사람들.

요즘 그런 생각을 많이해요.
타인의 반응을 배제한 오롯이 나 스스로 
나를 만족시킬수 있는 것들을 내가 얼마나 하고 있는지
내가 과연 소위 내실이 있는 사람인지...

사회 규범을 헤치지 않고 민폐 끼치지 않는 선에서
남 의식하지 않고 나 스스로 만족할수 있는 것들을 추구해서 
진정 자기만족이 주는 행복감을 맛보고 싶어요.

진짜 가치를 내 안에서 찾는 
2019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IP : 121.181.xxx.1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 말씀
    '19.2.7 11:55 AM (58.140.xxx.113)

    중심이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한번 내적인 자기주도적 충족감을 알게되면
    남의식 하는건 많이 줄어들더군요

  • 2. 제가
    '19.2.7 12:27 PM (115.143.xxx.140)

    자기만족을 추구하는데 어울리는 사람이 없어요. 모임이 많다면 외부의 평가로부터 자유로울수 없잖아요. 초등 엄마들 모임갈때 노메이크업으로 다녔는데 좀 가까운 엄마가 그러더군요. 너무 안꾸민다고 사람들이 뭐라하더라고요.

    그 후론 엄마들 모임..발 끊었어요.

  • 3. 원글
    '19.2.7 1:02 P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 지적 하는것도 안하려고요.
    너무 안꾸미는게 무슨 잘못인지...
    대체 누구를 위해 사는지 모르겠어요.

  • 4. 원글
    '19.2.7 1:04 P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 지적 하는것도 안하려고요.
    너무 안꾸미는게 무슨 잘못인지...
    원글님 속상하셨겠지만... 저는 지적도 안하고
    저 자신도 누군가를 위해 그러지 않으려고요.

    화장하고 옷 차려입고 그런거,
    특히 직장생활에서도 자유롭지 못한게 사실이죠.
    대체 누구를 위해 꼭 그래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ㅜㅜ
    슬픈 현실... 이지만 저는 이제부터 거기서 벗어나려고요.
    저부터 노력할거에요.

  • 5. 원글
    '19.2.7 1:07 PM (121.181.xxx.103)

    저는 그런 지적 하는것도 안하려고요.
    너무 안꾸미는게 무슨 잘못인지...
    원글님 속상하셨겠지만... 저는 지적도 안하고
    저 자신도 누군가를 위해 그러지 않으려고요.

    화장하고 옷 차려입고 그런거,
    특히 직장생활에서도 자유롭지 못한게 사실이죠.
    대체 누구를 위해 꼭 그래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누를 끼칠정도로 지저분하다거나 격식에 안맞지 않는 이상
    사실 화장 좀 안하고 자유롭게 옷 입는거, 괜찮지 않나요?

    저는 이제부터 거기서 벗어나려고요.
    저부터 노력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561 남편 성격이 점점 이상해져가요 18 ㅇㅁ 2019/02/07 6,884
899560 인스타그램 하는건 좋은데 3 ..... 2019/02/07 2,618
899559 국민연금 임의가입, 공적연금연계 3 연금 2019/02/07 1,659
899558 아는 사람 가게(음식점)에 갔을때요? 22 . 2019/02/07 4,051
899557 혹시 고무장갑 소자면서 긴거 있나요? 1 dffdfg.. 2019/02/07 794
899556 시모랑 잘 맞는, 시모가 따뜻하신분들 참 부러워요. 6 따뜻 2019/02/07 2,379
899555 어묵사갈 때 4 부산여행 2019/02/07 1,285
899554 사람들한테 쉽게 서운해하고 정떨어져요 (인간관계 고민) 19 ........ 2019/02/07 7,889
899553 생전 첨 지갑을 주웠더니 겁이났어요 4 777573.. 2019/02/07 2,269
899552 탤런트?? 소주연은 임수정과 이미지가 빼다박았네요 16 ㅇㅇ 2019/02/07 3,076
899551 그럼 인스타그램을 하는 사람은 뭔가요? 8 ... 2019/02/07 2,376
899550 복숭아 메베 저렴이를 찾고 싶습니다 8 .. 2019/02/07 4,527
899549 너무 우울해요 웃긴 얘기 하나씩만 해주고 가세요 16 저지금 2019/02/07 4,460
899548 피부과 시술 받은 것 중에 비추하는 것 뭔가요? 2 피부 2019/02/07 3,067
899547 카카오톡채팅 2 카카오 2019/02/07 1,409
899546 제발 예수믿으라는말좀 함부로하지마세요 13 .. 2019/02/07 2,958
899545 세계인이 평가한 한국의 호감도 .... 2019/02/07 1,273
899544 아주대 공대 소프트웨어학과 국민대 공대 소프트웨어학과 18 궁금 2019/02/07 5,714
899543 애플케어 프로텍션 플랜 구입해야 할까요? 1 .. 2019/02/07 1,473
899542 전세만료 한달 반 전에 이사나가면 세입자가 부동산수수료 내나요?.. 4 얼마 2019/02/07 2,543
899541 일반 금은방에서도 금 팔수있죠? 3 00 2019/02/07 1,214
899540 노후대책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6 깜깜깜 2019/02/07 4,771
899539 책 정리에 일가견 있으신 분들 5 ... 2019/02/07 1,798
899538 유럽여행 21 여행즐기다 2019/02/07 3,683
899537 천주교신자분들께 물어요 7 음... 2019/02/07 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