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뱃돈 차별..

차별 조회수 : 2,652
작성일 : 2019-02-07 10:00:17

작은 집 아이들과 저희 아이들을 차별해서 기분 나쁜 명절이네요.

저희 아이들 큰 아이는 고등, 작은 아이는 중등으로 새로 입학하는데,

새뱃돈은 5만원 3만원씩 받았어요.

작은 집아이들 중학교 고등학교 간다고 20-30씩 받은 것 아는데...

정말, 짜증나요.

졸업한다고 알고 계신데..

왜 표나는 차별을 하시는지..

남아선호 사상이 너무 강하신 시아버지긴 하시지만, 아이들에게 금전적으로 차별 하시는 것 한마디 하고 싶네요.

작은집은 큰아이는 아들, 둘째는 딸이예요.

그리고 저흰 딸,딸, 막내 아들...


신경끄고 지내는 것이 좋은 것인지, 마음 같아서는 돌려서래도 얘기하고 싶네요.

왜 차별하시냐고..

큰 집이라고 말로만 대우하시는 것 같고, 부담은 만땅으로 주시면서..

진짜 서운하고 섭섭한 마음 시어머니한테래도 전달하고 싶네요.









IP : 125.181.xxx.1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유
    '19.2.7 10:24 AM (122.60.xxx.209)

    작은 금액이지만 속상해요....

    저도 어렸을때 오빠랑 천원주고 오빠는 600원 가지고 동생인 저는 400원 가지라는 친척분이 있어서 어린마음에도
    얼마나 억울하던지... 그래서 지금은 아이들 세뱃돈줄땐 그냥 똑같이 줘요.

    제 경우와는 다르지만 님도 다른의미에서 속상하실거같네요...

  • 2. ..
    '19.2.7 10:27 AM (211.205.xxx.62)

    속상하지만 말 안할거 같아요.
    그깟 세배돈 몇푼..하고 과감히 털어버리세요.
    적당한때에 터트릴 날이 있겠죠.
    그런걸로 사람 조종하는 사람들 휘말려줄 필요 없어요.

  • 3. ...
    '19.2.7 10:41 AM (125.128.xxx.118)

    아이를 생각해서 말씀 드리세요...어려서부터 할아버지한테 돈 몇푼때문에 차별받는 기억을 가지고 살 필요는 없죠

  • 4. 형님네 조카가
    '19.2.7 10:49 AM (203.128.xxx.62) - 삭제된댓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그니까 증손을 보신거죠
    그아기나 우리집 고딩대딩이나 딱1만원씩 주시던데요

    시부모님 용돈은 우리집에서만 받으시는데
    다른형제는 안주거든요 ㅍㅎㅎ
    이또한 콩가루이긴한데 여튼
    우리한테 받은돈으로 주시는거 우리애들 한두장 더 얹어주면
    어디가 덧이 나시나봐요

    아주 우껴 죽어요

  • 5. ,,,
    '19.2.7 11:03 AM (121.167.xxx.120)

    정식으로 진지하게시아버지에게 항의해 보세요.
    작은 아들한테 돈이 나올것 같아서 투자 하는걸로 보이는데요.

  • 6. ...
    '19.2.7 11:37 AM (121.132.xxx.12)

    헐~~말도 안되네요.
    금액차이가 너무 크잖아요.
    저라면 대놓고 여쭤볼거같아요.

    아우 생각만 해도 기분나쁘네요

  • 7. 쭉 갑니다
    '19.2.7 2:31 PM (221.163.xxx.68)

    큰아들 손자들은 대학 입학금에 결혼축하금에 빵빵하게 주더군요.
    작은아들 손자들은 십만원 단위로 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593 반상회비 사용용도가 뭔가요? 3 2222 2019/03/04 1,314
907592 저희 아들이 문재인대통령 처럼 컸으면ㅠㅠ 18 2019/03/04 1,808
907591 진짜 이러다 다 죽겠다구요! 미세먼지 대책 없나요! 70 발암먼지 2019/03/04 5,306
907590 어머님이 자꾸 먹던 젓가락으로 아가한테 음식을 주세요. 11 흐유 2019/03/04 2,637
907589 살이 계속 쪄요.... ㅠㅠㅠㅠㅠㅠ 15 ㅠㅠ 2019/03/04 5,389
907588 중환자실에 있는 친정아빠 19 피곤하다 2019/03/04 5,821
907587 인스턴트커피엔 카페인함량이 현저히 낮은가요? 6 커퓌 2019/03/04 1,478
907586 스타벅스. 어떻게 먹어야 똑똑하게먹는건가요? 카드충전? 24 .. 2019/03/04 7,074
907585 성경도 운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9 .... 2019/03/04 2,682
907584 쌀 상한건지 봐주세요 15 .. 2019/03/04 8,081
907583 기정떡 맛있는 곳 추천 & 기정떡 종류 궁금 4 ... 2019/03/04 2,231
907582 미세먼지 수치 216 3 .... 2019/03/04 1,398
907581 전 아들 콧구멍이 너무 예뻐요. 13 2019/03/04 2,102
907580 재수 시작 전에 실패의 원인을 스스로 깨닫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 5 재수생 2019/03/04 1,450
907579 전세 잔금일에 집주인이 참석 안한다는데 괜찮을까요? 7 ... 2019/03/04 2,288
907578 퇴근 후 들어가면 반기느라 흥분된 강아지를 모르는척 하라고 배웠.. 14 저두 강아지.. 2019/03/04 4,327
907577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 - 입을 때 조심스럽지 않나요? 3 패션 2019/03/04 2,062
907576 애견까페에서 강아지에게 상해를 입혔다면 보상은? 5 긍정이조아 2019/03/04 1,045
907575 (조언절실)영어 시작하는 초2 여아 조언 부탁드립니다. 5 00 2019/03/04 1,456
907574 코트 세탁맡겨야하는데. 2 zz 2019/03/04 1,220
907573 강아지가 자꾸 떠는데요 19 ㅇㅇ 2019/03/04 2,818
907572 영화 여왕의 여자 보신분들만 6 나마야 2019/03/04 1,577
907571 영화 기묘한 가족 너무너무 재밌네요. 10 강추합니다... 2019/03/04 4,006
907570 병문안을 가려 합니다. 챙겨갈 게 있을까요 4 요양원에 2019/03/04 1,000
907569 자궁근종4cm , 자궁벽이 두껍다는데 수술할 필요가 없는건가요?.. 4 수술 2019/03/04 2,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