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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적게 하고 싶어도 형님이 안도와주네요

... 조회수 : 3,954
작성일 : 2019-02-07 09:43:44
매번 간소하게 좀 하자고 해서 이번엔 고구마튀김도 두개 전유어도 조금하고 해서 전을 조금만 싸왔는데 싸가는게 너무 적다며 어머니랑 둘이 하도 적다고담부턴 더 하재요
오징어 튀김은 하도 기름 튀는게 무서워서 화상입을까봐 내가 하지말자고 해서 이번엔 안했는데 다음엔 부활할지도
일이 힘든거보다 허리 아파서 오래 앉아있는게 힘든데
형님은 허리 안아파서 좋겠네요
튀김 시간지나고 눅눅한거 맛도 없는데
IP : 118.39.xxx.2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7 9:48 AM (211.205.xxx.62)

    걍 좀 사서 먹읍시다. ㅜㅜ
    아주 명절날 지긋지긋해요.
    그깟 튀김 적게하네 많이하네
    있는대로 먹지
    평소 못먹던 세대도 아니고
    아이구 지겨워~~

  • 2. ...
    '19.2.7 9:53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이번에 전 5 다라이하고 온식구 다해서 한접시 먹고 냉장고에 다 싸놨는데 안가져왔어요.
    사야되요. 집에서 부치면 자꾸 양이 늘고 고생해서 음식물쓰레기 제조해요.

  • 3. ...
    '19.2.7 9:54 AM (117.111.xxx.174)

    형님 몇살인데 시어머니 마인드인가요?

  • 4. 형님보고
    '19.2.7 9:57 AM (223.33.xxx.16)

    전부치라 하세요 지가 더많이 해서 더 가져간다는데 뭐라할거 있나요

  • 5. 저도요
    '19.2.7 10:02 AM (58.234.xxx.171)

    겨우 겨우 말 잘해서 음식 줄여 놓았더니 다시 늘려요
    난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힘든 일을 하는분이라 허리 목 손목 매일 아프다는 분이 그래요(어떨땐 진짠가?싶기도 해요)
    매번 시집에 오기 싫어서 이핑계 저핑계 대는 사람이 저러는건 왜 그러는걸까요?
    매번 돈 없다는 사람이 장 볼때도 제일 비싼거 좋은거 많이 사려고 하는데 참 답답하네요

  • 6. ...
    '19.2.7 10:07 AM (223.39.xxx.46)

    튀김 무섭죠
    전 튀김할때 선글라스 마스크쓰고 해요..
    그리고 오징어튀기지 말고 전으로 하세요 그게 더 맛남

  • 7. ..
    '19.2.7 10:09 AM (218.237.xxx.210)

    울형님도 줄이자 말만하고 다른거로 더 했더라구요 전 한가지 줄이고 추석엔 양을 줄이려해요

  • 8. ㆍㆍ
    '19.2.7 10:15 AM (116.122.xxx.229)

    튀김은 솔직히 겁나요
    항상 시어머니자기 튀김무섭다고 저더러 하라더니
    저번제사 요번 설에 안가니 알아서 잘 튀겨 남편손에 보냈네요
    남편만 먹고 아무도 손 안대요

  • 9. ..
    '19.2.7 10:15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줄이려고 하는데
    시아버지가 시어머니 대신 더 하시네요
    뵥병이십니다
    차례 확 없애버리고 싶습니다

  • 10. 얼마나 먹겠다고
    '19.2.7 10:33 A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정말 말만 들어도 징글 맞네요 요즘 명절아니라도 손쉽게 사먹는게 맨 기름진 음식들이구만

    난 내가 아예 안먹는걸 아는지 전 부치란 소리 안하자나요 차피 하라고 해도 안하는 것도 있고ㅎ
    난 걍 대놓고 말해요 안먹고 안할란다해요 정말 안먹어요 국한릇과 약과 서너개만 먹고 와요 농담아님

    벌써 기름냄새때문에 입맛 확 떨어짐 들어가고 싶지도 않을정도

  • 11. --
    '19.2.7 10:35 AM (218.144.xxx.8)

    큰집가서 일할때 앉았다 일어설때마다 죽는소리하며 일어나고
    수시로 허리아프단걸 인식시키고 튀김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세요
    한광주리씩하던 오징어튀김이랑 고구마튀김 없애고 전만 한접시로 바꿧거든요
    담당인 제가 도저히 허리아파 오래 못앉아 있겠다고 하니 어쩔수가 없겠죠

  • 12. 님네꺼
    '19.2.7 10:43 AM (203.128.xxx.62) - 삭제된댓글

    싸오지말고 형님 다 싸가라고 해요
    우리는 집에가서 그때그때 새기름으로 맛나게
    해먹을거라고
    전 며칠씩 나둬봐야 기름 쩔고 맛도없는거
    혈관 막힌다고....

  • 13. 이상하게
    '19.2.7 10:59 AM (112.164.xxx.124) - 삭제된댓글

    꼭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적당히를 모르는

  • 14. 오징어
    '19.2.7 11:26 AM (111.65.xxx.95)

    오징어 튀김 이야기가 있길래요.
    오징어를 끓는 물에 한번 데친후 썰어서 하면
    모양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기름이 튀지 않아요!!!!!
    참고하세요.

  • 15. 제경험상
    '19.2.7 1:03 PM (211.193.xxx.96)

    복대차고 가서 디스크라 앞으로 못한다 하세요
    둘이 하면 자연히 줄어들게되겠죠
    일꾼이 없어야 안해요

  • 16. .....
    '19.2.7 3:07 PM (210.19.xxx.110)

    큰동서가 음식 하는 걸로 맏며느리 위치를 내세우려는 입장 아닌가요?
    동생네 집들과 비교도 안 되게 여러 모로 부족한데, 그나마 요리가 특기라고, 무슨 날만 되면 음식하는 걸로 일을 벌여서 자기 존재를 입증하려는 사람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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