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지가 좀 이상하세요

..... 조회수 : 6,601
작성일 : 2019-02-07 09:17:23
연세가 87세이십니다
혈압 당뇨 없으시고
식사 과식할정도로 잘하시고
당신자신이 제일 소중한
이기적인분이세요
자식일 다 참견하고
세상일에 호기심많고
어디 불나면 제일먼저 튀어나와 참견하실분입니다
서울 자식집도 일년에 열번넘게 올라와 보름이상있다 가시는 분이구요
요즘 사정이 있어 이번 명절때도 둘째인 우리만 갔다왔어요

좀 이상하게 생각되는게
예전에 전화하다
손자들중 이뻐하는
고등딸아이가 중학생인줄알고 계시는거에요
고등이라니까 깜짝 놀라시고
이번 명절때도 딸아이보고
잠깐이지만 너 누구냐?하시고
절하는데 딸아이보고 대학들어간다고 용돈주시고
잠깐 잠깐 저러시는데
걱정안해도 될까요..?



IP : 211.192.xxx.1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7 9:21 AM (180.69.xxx.167)

    그 연세면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슬슬 더 안좋아지십니다. 가족들이 알고는 계셔야 돼요. 미리 정보도 구하고요.

  • 2. ..
    '19.2.7 9:26 AM (39.119.xxx.128)

    치매 중상이신듯 한데요.
    단순히 증상알고 정보 구할 상황이 아니라
    당장 병원가서 진찰받고 처방을 받으셔야합니다.
    요즘은 약물로도 증상이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돌아가시는 날까지 최악의 상황을 늦출 방법을 찾아야지요.

  • 3. ..
    '19.2.7 9:39 AM (119.69.xxx.115)

    치매같은데요.. 과거로 돌아가는 거죠 . 현재부터 잊어버리는 거죠.

  • 4. dd
    '19.2.7 9:40 AM (175.196.xxx.167)

    치매 중상이신듯 한데요.
    단순히 증상알고 정보 구할 상황이 아니라
    당장 병원가서 진찰받고 처방을 받으셔야합니다.
    요즘은 약물로도 증상이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돌아가시는 날까지 최악의 상황을 늦출 방법을 찾아야지요. 2222222222

  • 5. 병원가세요
    '19.2.7 10:09 AM (182.222.xxx.70)

    이미 진행된거 같아요 치매인듯합니다

  • 6. ???
    '19.2.7 10:23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당장 병원 가세요.

  • 7. 원글
    '19.2.7 10:33 AM (211.192.xxx.137)

    남편하고 시누한테
    이야기하니 이상한거 모르겠다해서 헷갈렸어요
    헛수고 하더라도 가보면 좋을텐데
    지방같이 사는 시누한테 이야기했는데
    갔다왔으면 좋겠네요
    답번 주셔서 감사해요

  • 8. 치매
    '19.2.7 10:59 AM (175.120.xxx.157)

    치매 맞아요 자식들도 좀 그렇네요
    아버지 연세가 저 정도면 치매 의심 해 봐야 해요 딱 봐도 치매 고만요

  • 9. . . .
    '19.2.7 11:18 AM (112.169.xxx.153)

    우리 어머니도 그러시더니 일년후
    완전 심해지셔서 곧바로 요양원 들어가셨어요
    가출해서 잃어 버릴뻔 해서 아들들이 그 즉시 입원 결정
    요양원에서 관리받고 약 잘 챙겨드시니 상태는 호전 되고 그상태 유지중이신데
    유치원 생 정도의 수준이세요
    옛날껀 잘 기억하세요
    암무튼 지금 그댁 아버님은 진행 중이신듯한데
    아들이 빨리 대처 하셔야 할텐데

  • 10. 자식들은
    '19.2.7 11:20 AM (112.164.xxx.124) - 삭제된댓글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지요
    피하고 싶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겁남이요

  • 11. ..
    '19.2.7 12:00 PM (117.111.xxx.164)

    병원에 꼭 모시세요

  • 12. 원글
    '19.2.7 12:08 PM (211.192.xxx.137)

    잠깐 잠깐 저러시는것도 이상한거지요?
    딸아이보고
    잠깐이지만 너 누구냐 하시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러고 또 멀쩡하시니 참 황당했어요

  • 13. wii
    '19.2.7 4:31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잠깐부터 시작하는 거죠. 지금이라도 바로 치료 시작하면 늦출 수 있지만 그냥 두면 확 나빠지겠죠.

  • 14. dlfjs
    '19.2.7 6:26 PM (125.177.xxx.43)

    치매 초기죠

  • 15. ...잠깐그럴때
    '19.2.7 8:39 PM (1.235.xxx.53) - 삭제된댓글

    얼른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123 소면으로 만들 맛난거 뭐 있나요?? 3 ㅇㅇ 2019/03/03 2,035
907122 1박2일을 너무 재밌게 2 남편이 2019/03/03 2,023
907121 수도권교육감들 "5일까지 유치원 안열면 고발…강력제재&.. 16 사학재벌 2019/03/03 2,538
907120 소확행이 무슨 뜻이냐면요.. 8 소확행 2019/03/03 4,582
907119 펑합니다 6 ㅇㅇ 2019/03/03 1,563
907118 밑에 일왕,총리가 사과했다는 글 억지글임. 14 밑에 2019/03/03 756
907117 이웃집 고기냄새가 우리집 욕실에서 10 층간냄새 2019/03/03 2,532
907116 중학교 입학식에 부모들도 가나요? 29 .. 2019/03/03 5,654
907115 식욕왕성한 아이가 안먹어요 6 고민 2019/03/03 1,827
907114 건성피부 분들 몸은 뭘로 씻으시나요 10 ........ 2019/03/03 3,005
907113 fun. 의 we are young 이란 곡 아세요? 10 아웅이 2019/03/03 1,832
907112 우리 부모님의 생각이 궁금해요.(내용펑했습니다) 5 2019/03/03 1,296
907111 화장실 하나와 두개는 차이 클까요 27 ㅇㅇ 2019/03/03 8,783
907110 초5아들 검도5년차 입니다. 3 젤 잘한거 2019/03/03 2,398
907109 요즘 파바나 뚜레쥬르등 케익배달 안하나요? 6 부산입니다 2019/03/03 1,591
907108 문재인정부에서 광어 파네요 33 2019/03/03 6,100
907107 반나절 타이핑 해주고 30만원 받아왔어요. 8 ..... 2019/03/03 7,352
907106 결국 미세먼지는 고스란히 감당해야 하는 건가... 8 liar 2019/03/03 2,214
907105 샘내는 이런 있나요!? 8 .. 2019/03/03 4,046
907104 이혼 이력은 무슨 서류로 확인 할 수 있나요 4 찔레꽃 2019/03/03 5,265
907103 지디가 인스타에 올렸다 삭제한 글 18 ㅇㅇ 2019/03/03 14,839
907102 서세원.서정희 재산은 많이 있나요? 6 ... 2019/03/03 13,709
907101 방금 당근케이크를 구웠는데..... 8 그러니까 2019/03/03 3,631
907100 치통이 심하면 얼굴이 부을수도 있나요? 4 잘될거야 2019/03/03 4,782
907099 새우 소금 안 깔고 구워도 되죠? 14 없어요 2019/03/03 4,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