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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수술 무서워 끙끙 앓기만 합니다

아인 조회수 : 2,993
작성일 : 2019-02-07 08:38:07
딸애가 사랑니가 3분의1정도 나오고 있더라구요
병원에선 통증 없음 수술 않해도 된댔는데,
지금 무지 통증이 있어요.
수술 무섭다고 끙끙 앓고만 있네요
수술하게돼면 그렇게 고통이 심하나요?
IP : 39.121.xxx.2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희대치과병원
    '19.2.7 8:41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가셔서 구강악안면외과 교수한테 뽑으면 (선생님저얼대안됌.수련중이라 구강구조에대해 완전 숙달이 안되어 30분을 헤맴 이를 죠사 놓음 )
    엄마 왜 아프다고 그랬어???
    하루만에 밥 잘 먹구...
    연륜 있는 개인 병원 가시던지.

  • 2. ㅇㅇㅇ
    '19.2.7 8:41 AM (114.200.xxx.242)

    마취하고 하는데 하나도 안아파요
    뽑고나서 얼음찜질해주면 붓기도 가라안고요
    조금 올라왔을때 빼면 더 쉽게 뺄수 있어요
    다 올라와서 빼려면 힘들어요

  • 3. 경희대치과병원
    '19.2.7 8:42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가셔서 구강악안면외과 교수한테 뽑으면 (선생님저얼대안됌.수련중이라 구강구조에대해 완전 숙달이 안되어 30분을 헤맴 이를 죠사 놓음 .)
    엄마 왜 아프다고 그랬어???
    하루만에 밥 잘 먹구...
    선생님 한테 뽑은쪽은 1주일 개고생.
    교수한테 뽑은쪽은
    하루만에 해피
    연륜 있는 개인 병원 가시던지....

  • 4. ...
    '19.2.7 8:43 AM (39.7.xxx.223)

    위에요 아래에요? 위면 덜 힘들게 뽑아요.
    발치전문치과 있으니 찾아가세요

  • 5. ㅇㅇㅇ
    '19.2.7 8:44 AM (114.200.xxx.242)

    개인병원에서 빼는게 좋습니다.
    개인병원은 다 전문의거든요
    큰 병원은 인턴들이 많이 하기때문에 뭔가 불안하고요

  • 6. 콩이랑빵이랑
    '19.2.7 8:46 AM (219.250.xxx.10)

    우선 이가 나오고 있는 상태를 알아야지요
    저희 아이들은 둘다 누워서 나오고 있어서
    CT있는 곳에서 확인하고 발치 했어요
    그닥 아프지 않은거 같아요

  • 7. 제인에어
    '19.2.7 8:48 AM (220.94.xxx.112)

    수술 무서워서 10년 버텼어요.
    사랑니가 앞으로 밀고나와 염증생기면 소독한 바늘로 굶은데 터뜨리고 식염수로 소독하면서....
    10년 만에 수술했는데 그동안 내가 왜 참은건가... 어이없어지더라고요. 수술이 아무리 무섭고 아파도 사랑니 통증보다는 나아요

  • 8. .....
    '19.2.7 8:49 AM (122.34.xxx.61)

    나오고 있는건 안아프죠.
    나오지 않고 누워있는게 최악..
    째고 쪼개고..ㅠㅠ
    나오고 있는건 마취하고 뻰찌로 뽑던데..

  • 9. 님들
    '19.2.7 8:50 AM (39.121.xxx.26)

    주시고 계신 글들 모아
    딸애 보여주려 합니다

  • 10. ..
    '19.2.7 8:55 AM (175.212.xxx.240)

    이런 구멍뚫어 파내고 긁어내는 신경치료보다
    백배덜 안아파요

  • 11. robles
    '19.2.7 8:56 AM (191.85.xxx.62)

    마취로 하기 때문에 괜찮아요. 마취 끝나고 나면 진통제 먹으면 되구요.
    아래 사랑니 하나 빼긴했네요.

  • 12. ...
    '19.2.7 8:57 A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수술이라고 하기도...
    절개없이 발치할 수도 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앞 어금니 뿌리를 밀기 때문에 치열 전체 개판돼요.

  • 13. 세상에
    '19.2.7 8:58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생으로 뽑는것도 아니고 마취하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수술하면 바로 안아픈데, 왜 사서 고생을 하는지.
    저도 그냥 뽑은것도 있고, 안으로 누워서 나서 째고 쪼개서 뽑은것도 있는데,
    마취하고 뽑으면 안아파요. 뭐가 최악이고 그럴것도 없음.
    안뽑고 참아서 안아플것도 아니고, 어짜피 결론은 뽑을건데, 괜히 미련하게 있지말고 가서 뽑으라고 하세요.

  • 14. 벌써 염증이ㅣ
    '19.2.7 9:02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생긴 상태라면 아플수 있어요.
    똑바로 나는 상태면 그냥 일반치아랑 차이 없고 금방 가라앉아요. 아랫니면 좀 더 힘들지만 윗니면 사랑니 자체가 작아서 쉽게 빠짐.
    사랑니는 한살이라도 어릴때 뽑는게 덜 고생한대요.
    옆에 치아까지 영향 줄거 같은데 동네병원이라도 얼른가보심이.

  • 15. moioiooo
    '19.2.7 9:03 AM (211.187.xxx.238)

    솔직히
    사랑니 뽑을 의사가 힘들까요?
    가만히 앉아 있는 환자가 힘들까요?
    전 의사 아닌 게 다행이다 하며 견뎠습니다

  • 16. 이게
    '19.2.7 9:18 AM (218.51.xxx.216)

    자리가 충분하면 모를까 사랑니가 힘이 쎄서요. 나는 과정에서 기전 이들을 마구 밀어대니 치열이 망가져요.
    그렇게 망가진 치열은 회복도 거의 안되더라구요.
    제가 아래 사랑니 나는 거 무서워 미뤘다가 아랬니 치열이 망가진 사람이라... 그러고 사랑닌 결국 뽑았구요. 치열은 여전히 묘하게 미묘하게 삐뚤빼뚤... 어차피 뺄거라면 얼른 빼세요.

  • 17. 개인병원
    '19.2.7 9:48 AM (110.70.xxx.246) - 삭제된댓글

    치과중에 치외과 전공하신분 찾아가세요.
    윗쪽이 중요한 신경이 많이 지나가서 위험해서 수술을 꺼린다고 들었어요. 곪은 잇몸만 째고 처치 받곤 금방 괜찮다고 하더군요.

  • 18. ....
    '19.2.7 9:53 AM (223.62.xxx.120)

    안아파요. 마취하고 수술하고, 수술후엔 진통제 끼니 때마다 먹자나요.

  • 19. ...
    '19.2.7 10:24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병 키우지 말고
    빨리 병원 데리고 가세요.

  • 20. ...
    '19.2.7 10:40 AM (175.116.xxx.202)

    앓던 이 빠진듯 시원하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저 엄청 겁 많고 주사맞는것도 못 보는 사람인데, 사랑니 빼고 나니 속이 다 후련 합니다.뺄떄는 마취해서 아프지 않고, 빼고 나서 약간 욱식 거리긴 한데, 그래도 아픈것 보다는 100배 낫습니다.

  • 21. 감사
    '19.2.7 5:57 PM (39.121.xxx.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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