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 성공한 자녀들 비결 좀 전수해주세요

조회수 : 3,054
작성일 : 2019-02-07 08:21:04
현역 때보다 두배로 노력해야 성공한다는데
결코 쉬운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떤 마음자세로 재수 생활을 했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2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숙학원
    '19.2.7 8:26 A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

    지거국 공대 합격했던 게임 좋아하는 아이.
    삼수해서 의대 갔습니다.
    재수.삼수.
    성적은 할 때마다 올랐고요.
    기숙학원에서 할 일이 공부밖에 없었다고하네요.

  • 2. 글쎄
    '19.2.7 8:28 AM (1.236.xxx.78)

    비법이 있나요?
    본인이 열심히 하는수밖에요

  • 3. ..
    '19.2.7 8:29 AM (218.237.xxx.210)

    관리 잘되는 동네 재수학원 다녔고 1월부터 혼자 망한 과목 인강들으며 공부했고 재종다닐때도 전과목 필요한 부분 인강 다 들었어요 주말도 정시에 학원가서 자습했고 학원 끝나구도 동네 학원에서 자습하다 집에 왔어요

  • 4. 힘내세요
    '19.2.7 8:29 AM (221.164.xxx.101)

    힘드시죠?
    아이들 본인은 더 힘들다고 생각하시고 아이를 보면
    짠ㅡㅡ 해서 ㅠㅠ
    엄마가 아빠가 함께 또 한번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집도 아이둘다 재수해서 더 나은 성적받아서 결과도 좋았답니다.
    아이의 절박함이 제일 성공요인이라 생각됩니다.

    재수 ㅡ 겨우 일년 더 하는 것으로 실패라 생각하시면
    아니됩니다.

    우리는 지금 개구리자세다.
    뛸려고 엉덩이 빼고 있다.
    멀리 점프한다잉~~~~~

    너무 조바심 내지마시고 조금 여유를 가지세요

  • 5. 재수는
    '19.2.7 8:54 A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시키는게 아니라
    당사자가 간절히 원해서 해야한다는것과
    그에 못지 않게 엄마의 태도가 중요 합니다

  • 6. ..
    '19.2.7 8:57 AM (175.212.xxx.240)

    그냥 공부만 하는거죠
    여름이면 좀 루즈해지는데 대학입학한
    친구들이 불러내기도하고
    그때 마음을 잘 다잡아야 합니다

  • 7. 다 떨어져서
    '19.2.7 9:17 AM (61.82.xxx.218)

    다 떨어져서 어쩔수없이 재수해야하는 아이는 어찌 해야하나요?
    아이는 전문대도 쓰겠다는걸 울부부가 말렸어요. 네 실력에 전문대는 그동안 노력한게 아깝다고요.
    아이는 입시 끝내고 싶어했는데, 예체능 입시라 변수가 많아서 결국 다~ 떨어졌습니다.
    예비 희망도 없이 나름 하향한곳조차 우주예비로 떨어져서 아이도 많이 실망하구요.
    일단은 쉬고, 놀고 싶을때까지 놀라고 두고 있습니다.
    아이가 언제쯤 다시 공부하겠다 마음 갖아줄지 이러다 영영 맘 못잡고 억지로 재수해서 더 안좋은 성적 나올까 걱정입니다

  • 8. 다 떨어져서님
    '19.2.7 10:04 AM (211.36.xxx.138) - 삭제된댓글

    재수안하고 붙은 전문대 가겠다는 아이를
    재수하라고 했다면서
    지금은 또 쉬고 실컷 놀라고 하시다니요..
    나중에 어쩌시려고.

    지금 재수시작힐 애들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모르시나본데...
    아이 목표대학이 인서울 아니면 상관없겠지만,
    재수경험있는 학부모로서 뜨아합니다.

  • 9. ...
    '19.2.7 10:17 AM (211.36.xxx.5) - 삭제된댓글

    재수로 인서울의대 진학예정인 아이 왈.

    재수는 선행부터.
    재수는 기숙으로.

    괜히 주변에서
    이제 힘들게 공부할거니까
    12,1월은 좀 쉬고,
    2월 개강 때까지 놀아라 그러는데,
    그랬다간 큰일났을 듯.

    그래도 되는 애들은 극소수 극상위권 뿐이죠.

  • 10.
    '19.2.7 10:22 A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

    일단 스트레스에서 강해져야죠.
    그러기 위해선 교과서 같지만 온 가족의 성원과 관심ᆞ사랑이 필요해요.
    특히 엄마의 수고가 가장 필요하죠.
    그리고 간절함 ᆞ끈기.
    나중에 원서 낼때 결단력도 필요하구요.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 11. 위에
    '19.2.7 11:30 AM (211.36.xxx.179) - 삭제된댓글

    전문대 가겠다는 애 재수시킨다는 분,
    걱정되네요.
    지금이 놀 때가 아닌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288 제가 만약 이렇게 살면 저한테 11 tree1 2019/02/08 3,233
901287 금강 하구에 만조가 되는 시간이 몇시쯤 되나요? 1 여행 2019/02/08 452
901286 오늘은 손자들이 안 오는지 노래방틀어놓고 뽕짝..ㅜㅜ 1 아파트 2019/02/08 1,541
901285 종근당 락토핏 40% 핫딜 중이네요(11일 월요일까지) 15 라희 2019/02/08 5,144
901284 남편 퇴직인데 90되가는 시모 132 며느리 2019/02/08 29,201
901283 제로페이가 뭔지 이제서야 알았네요. 44 ㅇㅇ 2019/02/08 7,876
901282 때르메스 사용하시는 분들, 벙어리랑 손가락장갑중에 15 ㄱㄴ 2019/02/08 3,692
901281 낼 광화문 주차 어디다 해야 할까요? 5 주차 2019/02/08 1,448
901280 펌)조카가 싸이코패스 같아요. 4년뒤 후기 33 충격 2019/02/08 36,586
901279 (제목수정) 조직생활 안 맞아하는 남편.. 너무 힘들어요. 3 ㅇㅇ 2019/02/08 3,014
901278 우리집에서 차례상 차리니까 17 맏며느리 2019/02/08 5,218
901277 경남도청에 배달된 김경수 지사 응원 봉하쌀 4 멋져멋져 2019/02/08 1,315
901276 문정동 훼미리 아파트 전세 거래가 안돼나요? 5 송파 2019/02/08 3,914
901275 텐션체어(무릎의자) 써보신분 계신가요? 3 궁금 2019/02/08 1,210
901274 남편이 쿠팡 플렉스 알바하고 왔어요 8 ㅡㅡ 2019/02/08 7,015
901273 경남도청에 배달된 의문의 상자 6 김경수는무죄.. 2019/02/08 2,118
901272 굉장히시력이 나쁜아이에게 스탠드조명어떤게 좋을까요? 2 aa 2019/02/08 1,266
901271 요즘 아이들... ... 2019/02/08 658
901270 엄마가 땅을 속아서 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땅판돈 2019/02/08 3,252
901269 어제 고양이 질문글 올렸었는데 11 루까 2019/02/08 1,566
901268 미국 인디언들은 중산층 진출이 어케 되나요? 12 푸른 2019/02/08 3,311
901267 초등학교 사립이 좋을까요? 아니면 집앞 공립? 10 2019/02/08 3,049
901266 국가 건강검진..큰 병원에서 하는게 나을까요? 4 영하 2019/02/08 2,189
901265 알프레드 키즈 프리미어 단계 문의요 .// 2019/02/08 385
901264 타일러 좋아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나요 9 팬이예요 2019/02/08 5,251